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없겠죠?
느끼지만 남한테 표현하지 않으려고
참고 억누르는 사람은 무던한 사람
그대로 표출하는 사람은 다혈질
이렇게 나뉘는건가요?
화, 짜증, 신경질
ㄷ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22-04-29 07:04:22
IP : 223.62.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뇌에서
'22.4.29 7:40 AM (1.127.xxx.16)좌뇌 우뇌 호르몬 불균형이라 감정적으로.. 이성적 사고 담당이 아픈 경우에요, 제역할 못하고.
항우울제 들어가야 고쳐집니다2. ㅁㅇㅇ
'22.4.29 7:50 AM (125.178.xxx.53)그닥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듯요
3. 느끼는
'22.4.29 8:08 AM (121.141.xxx.43) - 삭제된댓글정도 차이도 있고 감정을 수용하고 소화하는 정도 차이도 커요
4. ...
'22.4.29 8:08 AM (1.241.xxx.220)저도 못느끼고 싶네요. 아침부터 초4아이 이안닦고 학교 가려는거... 11살인데... 몇년을 말해도 못고쳐서 고성으로 짜증냈더니. 그거갖고 짜증내는 저만 이상한 사람이더라구요. 약먹으면 덜하나요?
5. ㅇㅇ
'22.4.29 8:18 AM (175.207.xxx.116)화가 나는 건지
화를 내는 건지
그 차이이겠네요6. 불만족에 의한
'22.4.29 10:11 AM (123.199.xxx.114)분노이니 잘 채워 보세요
누가 채워줄까 주변사람 괴롭히지 마시구7. ,,,
'22.4.29 4:34 PM (121.167.xxx.120)다 환경 탓이예요.
바쁘고 시간 없고 몸은 피곤이 쌓여 병나기 직전이고
직장 다니랴 애 돌보랴 살림 하랴 하다보면 화와 짜증이 머리 꼭대기에
모자 쓴것처럼 올라와 있어요.
아이에게 제일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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