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주의 요금'에 전기료 급등 우려…전력시장 민영화 가능성 주목
인수위, 원가주의 원칙 강화 발표…"한전 독점판매 구조 점진적 개방"
ㅡㅡㅡ
전기 민영화 하려나 봐요
전기세 문제는
산업용이 너무싼게 문제인데
왜 민영화 떡밥 하는지
일본 꼴 ㅠ 나면 어째요
1. 쥐박이때
'22.4.28 7:10 P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못한 소원 굥놈이 다 풀어줄듯.
2. 헐
'22.4.28 7:11 PM (110.15.xxx.251)미친...
이제 민영화 시작해서 아수라 되는 건가요3. MB때 이어
'22.4.28 7:11 PM (223.39.xxx.135)다시 시작인가요?
4. 2번 찍었던
'22.4.28 7:12 PM (223.39.xxx.135)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5. 전기민영화?
'22.4.28 7:12 PM (14.49.xxx.90) - 삭제된댓글민영화 하면 일본꼴 나요
6. 쥐뿔도 없는데
'22.4.28 7:13 P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찍은것들은 죄다 목매달이죠 뭐.
7. 응
'22.4.28 7:23 PM (211.36.xxx.234)원가를 따지면 기업용은 올라가고
가정용은 내려오겠지8. ㅇㅇ
'22.4.28 7:30 PM (61.73.xxx.253) - 삭제된댓글어차피 한전 적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면 우리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세금으로 메우게 되는거죠.
원전 폐쇄하고 흑자내던 한전 빚더미로 만든 문재인이 쳐죽일 x인데
역반하장으로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는건지9. 전기민영화는
'22.4.28 7:3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약과여.
뒤이어 의료민영화10. 전기민영화는
'22.4.28 7:3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약과.
뒤이어 의료민영화11. 파괴왕....
'22.4.28 8:15 PM (110.13.xxx.119)왜국첩자가 들어앉은듯...
다망해가는 일본 따라하는거보니 부아가 치밀어오름
5년간 평안 했었는데 작금의 쓰레기 같은 각부처 장관후보자 면면을보니
다시 민영화,방사능. 역사교과서등 혈압오를일이 한두가지가 아님12. ...
'22.4.28 8:49 PM (175.223.xxx.37)민영화 반대고 인수위나 차기 정부의 행보
불안하고 불만스러운 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5년간 평안 했었는데'는 솔직히 아니죠.13. ᆢ
'22.4.28 9:42 PM (210.205.xxx.208)원가를 따지면 기업용 오르고 ㆍ가정용 내린다는 계산은 뭐야?순진하긴
14. ..
'22.4.29 2:46 AM (1.233.xxx.223)5년간 평안했다는 걸 순간순간 느낄거얘요
15. ...
'22.4.29 6:15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5년 재임 중 문프뽕에 취해 있어 세상 물정 모르던
딱 1년 남짓만 평안했죠.
정신 차리고 보니
대체 언제쯤 올라타야할지 알 수 없게
집값이 롤러코스터처럼 미친 듯이 오르고 있더군요.
무주택자들은, 특히 학령기 자녀가 있으면 더더욱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을 살아야 했어요.
국민 모두가 겪는 아픔이 아니니 전폭적인 이해나
위로도 못 받고요.
유주택자들은 여유롭게 팔짱 낀 채
무주택자들이 하락에 베팅했다며
비아냥까지 해댔잖아요.
민영화가 곧 될거라는 것도 설레발인 거 같고
(이명박근혜 때 난리쳤던 것 처럼)
설령 만영화가 된대도 지난 정권에서의 힘듦보다
더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아 이건 철저히 무주택자의 관점이긴 해요.
지난 시절 평온히 잘 살았던 유주택자들은
더 힘들다고 하겠네요. 고통에 면역이 안 돼서.16. ...
'22.4.29 6:16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5년 재임 중 문프뽕에 취해 있어 세상 물정 모르던
딱 1년 남짓만 평안했죠.
정신 차리고 보니
대체 언제쯤 올라타야할지 알 수 없게
집값이 롤러코스터처럼 미친 듯이 오르고 있더군요.
무주택자들은, 특히 학령기 자녀가 있으면 더더욱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을 살아야 했어요.
국민 모두가 겪는 아픔이 아니니 전폭적인 이해나
위로도 못 받고요.
유주택자들은 여유롭게 팔짱 낀 채
무주택자들이 하락에 베팅했다며
비아냥까지 해댔잖아요.
민영화가 곧 될거라는 것도 설레발인 거 같고
(이명박근혜 때 난리쳤던 것 처럼)
설령 만영화가 된대도 지난 정권에서의 힘듦보다
더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아 이건 철저히 무주택자의 관점이긴 해요.
지난 시절 평온히 잘 살았던 유주택자들은
더 힘들다고 하겠지요. 고통에 면역이 안 돼서.17. ...
'22.4.29 6:18 PM (175.223.xxx.101)5년 재임 중 문프뽕에 취해 있어 세상 물정 모르던
딱 1년 남짓만 평안했죠.
정신 차리고 보니
대체 언제쯤 올라타야할지 알 수 없게
집값이 롤러코스터처럼 미친 듯이 오르고 있더군요.
무주택자들은, 특히 학령기 자녀가 있으면 더더욱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을 살아야 했어요.
국민 모두가 겪는 아픔이 아니니 전폭적인 이해나
위로도 못 받고요.
유주택자들은 여유롭게 팔짱 낀 채
무주택자들이 하락에 베팅했다며
비아냥까지 해댔잖아요.
민영화가 곧 될거라는 것도 설레발인 거 같고
(이명박근혜 때 난리쳤던 것 처럼)
설령 민영화가 된대도 지난 정권에서의 힘듦보다
더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아 이건 철저히 무주택자의 관점이긴 해요.
지난 시절 평온히 잘 살았던 유주택자들은
더 힘들다고 하겠지요. 고통에 면역이 안 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