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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를 무시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wkQns 조회수 : 22,849
작성일 : 2022-04-28 19:01:44
나를 종년 취급하던 친구한테 어느날 싫은티 내고 연락을 끊코 살다가 
지금 제가 잘 풀렸어요
그래서 그 친구 만나서 대차게 아 ~ 주 싸가지 없는 말 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IP : 14.45.xxx.11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22.4.28 7:03 PM (175.194.xxx.217)

    시원하게 하세요!

  • 2. 호구되면
    '22.4.28 7:07 PM (125.134.xxx.38)

    손절해야죠

  • 3. ㅇㅇ
    '22.4.28 7:07 PM (14.45.xxx.116)

    얘가 남자없이는 못살고 친구와 있다가도 남자 전화 오면 친구들 냅두고
    남자 만나러 가던 ㄴ이었는데 지금도 혼자 산다네요
    취미로 골프와 등산동호회 한답니다
    예전과 한치도 안변한듯

  • 4. ^^
    '22.4.28 7:09 PM (121.141.xxx.12)

    뭐 굳이 복수할 필요도 없이 잘되신걸로 완벽한 복수 아닐까요?
    굳이 만나서 나를 씹을거리를 제공하고 싶진 않지만
    그냥
    '넌.....여전하구나?' (feat. 손담비'니가?' 표정)
    정도?

  • 5. 근데
    '22.4.28 7:10 PM (61.99.xxx.54)

    만나셔서 뭐라하실용기가있으실지..저번언 못하셔서
    걱정이되네요
    그친구가 또 까는얘기하면 분하실거같은데
    차라리 썩소를날려주세요
    너나무시하니?이런반응이면
    내가??널?? 넌내가무시할깜도안된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한번 맥이세요
    불쌍해해주시고

    어머 어뜩하니 걱정을 가장한 비교 와 비웃음으로

  • 6. 진짜
    '22.4.28 7:11 PM (14.45.xxx.116)

    이제 진짜 마지막말 하고 손절 하고 싶어요
    제가 여지껏 상처 받았던 것처럼 말로 돌려주고 싶은데
    그냥 구슬려서 제가 잘된거 보여주는게 더 상처가 될까
    어떤걸로 돌려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 7. ..
    '22.4.28 7:11 PM (223.33.xxx.247)

    만나는 게 더 피곤한 거 아닌가요?
    좋은 사람만 사는 세상도 아니고 내가 다 점쟁이 처럼 알아보고 사는 것도 아니고 살다보면 어이 없고 기분 나쁘지만 무시 당할 수도 있는 거에요

  • 8. ...
    '22.4.28 7:13 PM (125.252.xxx.31)

    그거 해서.... 뭐해요. 남는 것도 없는데. 만나는 시간이 더 손해일듯... 만(慢)을 버리세요. 마음이 차분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 9. 뭐하러여
    '22.4.28 7:13 PM (125.132.xxx.178)

    뭐하러 나한테 억하심정 품어서 망하라고 두고보자고 두고두고 악담하고 안되길 빌 사람을 하나 더 늘리려고 하시나요? 그냥 만나지도 마시고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 그냥 무심하게 인사나 하고 지나치세요.

  • 10.
    '22.4.28 7:16 PM (118.235.xxx.137)

    안만나요. 그런 부정적인 생각과 고민에 내시간을 허비하는게 아까운걸요.

  • 11. 그냥
    '22.4.28 7:16 PM (39.120.xxx.19)

    만나지 마세요. 만나면 그 친구 시기와 질투로 님을 망가트리려 할거예요. 그런 류의 사람은 그렇더라구요. 멀리하세요. 그냥 똥이나 구더기라고 생각하세요.

  • 12. . . .
    '22.4.28 7:19 PM (116.34.xxx.114)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되셨으니 그 복 충분히 누리세요.

  • 13. ㅇㅇㅇ
    '22.4.28 7:22 PM (211.226.xxx.184)

    성공 하신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뭐하러, 힘들게, 굳이, 무슨 말씀하시려구요

  • 14. 부정적인 기운을
    '22.4.28 7:24 PM (211.254.xxx.116)

    볼러오고 싶으신가요?
    그 인연을 끊었기에 지금 잘풀리신것 같습니다
    암튼 축하드립니다.

  • 15. ㅇㅇ
    '22.4.28 7:25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그러지마세요
    잃을게 없는 인간들은
    언제 어떻게 해꼬지할지 모르는거예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깟 개버러지같은년때문에 시간, 감정낭비 하지마세요

  • 16. 아이고
    '22.4.28 7:29 PM (174.204.xxx.29)

    질투로 친구와 아이 잔인하게 죽이고 자살로 위장한 나쁜년 사건 모르나요? 질 나쁜 뇬들은 아예 말을 섞지 않고 엮이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 17. 굳이
    '22.4.28 7:30 PM (211.245.xxx.178)

    싫은 사람 왜 만나요.
    그 시간에 백화점 가서 나를 위한 선물을 사겠어요.ㅎ

  • 18. 원글님
    '22.4.28 7:38 PM (112.152.xxx.66)

    그친구 만나서 시원하게 한방 먹이시고 싶지만
    한마디 날리고 더 큰 스트레스 달고 오실겁시다
    그래서 십년은 더 분괴하실껍니다
    왜냐면 싸가지는 나아지는게 아니거든요

    지금 잘사시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 19. ......
    '22.4.28 7:41 PM (223.38.xxx.160)

    싸가지는 고쳐지지 않아요.
    무시가 복수예요.

  • 20.
    '22.4.28 8:26 PM (125.176.xxx.8)

    원글님이 잘된것이 복수에요.
    뭐하러 한번 밟은 똥을 또 밟을려고 하나요.
    그냥 피해가세요.(무시하는것)

  • 21. 내가
    '22.4.28 8:28 PM (219.240.xxx.34)

    더 잘 될수있는데 집중하시길...^^
    기분좋게 만날수 있는 지인들 교류하며 순간순간 행복하게 사세요

  • 22. ...
    '22.4.28 8:31 PM (223.62.xxx.32)

    안 만나시면 좋겠어요 아예 안 엮이시길..

  • 23. 최고의 복수
    '22.4.28 8:39 PM (211.209.xxx.85)

    그냥 잊는거래요.
    노력해서 잊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안날만큼 나에게 더이상 아무 의미 없는 사람되는 것.
    지금처럼 잘 사세요.
    그런하찮은 기억에 연연하지 말고
    더 승승장구하세요.
    더 행복하게 본인 삶을 사세요.

  • 24. ㅇㅇ
    '22.4.28 8:5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잘 된게 복수죠
    님 잘된거 알면 그 사람 잠 못잘듯

    그냥 지금을 누리시고 흘러간 찌질이는 잊으세요

  • 25. 불결한
    '22.4.28 9:43 PM (183.97.xxx.171) - 삭제된댓글

    만나시지 마세요.
    그녀의 나쁜기운이 함께 앉아있는 동안 스며듭니다.
    통화도 하지 마시고.... 나쁜기운이 원글님의 복을 날아가게 만들꺼에요.

    잘 사는 걸로 원글승~~~

  • 26. 불결한 기운
    '22.4.28 9:44 PM (183.97.xxx.171)

    만나지 마세요.
    그녀의 나쁜기운이 함께 앉아있는 동안 스며듭니다.
    통화도 하지 마시고.... 나쁜기운이 원글님의 복을 날아가게 만들꺼에요.

    잘 사는 걸로 원글승~~~

  • 27. ......
    '22.4.28 10:28 PM (223.39.xxx.205)

    원글님 잘된것만으로도 배아파 못살텐데
    그냥 두세요.

  • 28.
    '22.4.29 12:12 AM (58.224.xxx.149)

    내가 니깐년때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깝다 여기세요
    어차피 그 삶으로 인증 . 길이 나눠졌고 이제 가차없이
    머릿속에서 떨쳐 버리시는게 님 인생도 더 열립니다
    그런 부정적인 사람과 엮겼던 과거를 꺼낼수록 그게
    더 부정타고 재수없어요

  • 29. **♡
    '22.4.29 12:50 AM (218.38.xxx.252)

    좋지 않은 인연의 끈을 굳이 이어가고 싶으신가요...
    걍 불쌍타 하고 품위있게 무시하고 본인 삶에 집중하세요
    유유상종 됩니데이...

  • 30. ...
    '22.4.29 12:52 AM (14.42.xxx.245)

    절대 먼저 연락하거나 하지 마시고요, 살다보면 동창회라든가 자연스럽게 마주칠 일이 생기겠죠.
    그때 말할 필요도 없어요.
    내게 우호적인 친구들에게 철저히 개무시하시면 됩니다 ㅋㅋ
    쓸데없는 걸 생각하시는 거 보니 아직 덜 잘되신 모양이에요.
    버린 쓰레기 곱씹어서 뭐하나요.

  • 31. 사는 세계가
    '22.4.29 12:56 AM (112.149.xxx.254)

    다른 사람이예요.
    오랜만에 스치면서 보면 누군지 잊어버리고 아는 사람인가? 싶은 엏굴로 지나가면 최고의 복수죠.

  • 32.
    '22.4.29 1:40 AM (125.191.xxx.200)

    저도 그런 사람잇는데요.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고요 나중에 만날 기회는 있을거예요.
    그때 정리되지 않는 감정으로 복수 하려고? 하지마시구
    그냥 지켜만 보세요.저는 어리석어서 몇마디 엮였는데
    그로인해 며칠동안 저의 생활도 유지가 안되더군요; 그러니까
    더 복수보다는 나의 내면의 화가 돋구어진다랄까여?ㅠㅠ
    암튼 그런것 보다는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만나서 시간보내세요.
    저는 괜히 만나서 힘들엇답니다~

  • 33. .
    '22.4.29 1:56 AM (175.119.xxx.68)

    친구한테 ㄴ거릴 정도면 애초에 친구사이가 아니였던 거에요
    그냥 아는 사이

  • 34. ...
    '22.4.29 4:28 AM (223.38.xxx.43)

    만나고 헤어지면 항상 기분나쁘게 뭐지 한게 여러번
    뒤늦게 현타오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말할때마다 입삐쭉 거리면서 비아냥대듯 말 따라하고
    팔짱낀 자세로 항상 니 말은 다 틀리고 못 믿겠다 하면서 개무시하듯 일부로 위아래 쳐다보는 그 개ㅁㅊㄴ 꼭 너도 그런 인간 만나서 더도말고 똑같이 당해봐라.

    지금 생각해보니 그 부정적이고 암울한 기운을 마치 저한테 퍼뜨린 것 마냥 현실에 비해 조금은 밝았던 제가 참 많이도 변했네요.

    다시 만나서 원하는대로 말 못하면 ​당분간 더 화딱지 날겁니다.
    괜히 만나서 싸우는 것보다 내면 건강에 힘쓰시는 게 어떨까요

  • 35. ..
    '22.4.29 5:31 AM (121.175.xxx.202)

    본인 인생에 집중하세요~

  • 36. dfd
    '22.4.29 8:06 AM (211.184.xxx.199)

    만나지 마세요
    끼리끼리는 과학이라잖아요
    그런 사람 안엮이는게 최고

  • 37. 엮인다.
    '22.4.29 8:2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님 헤어지고 잘 풀리는데
    기세 꺾고 초칠 일 있습니까?
    절대 근처도 가지 마세요.
    님한테 안좋은 인연입니다.
    얼른 걔 생각도 버리삼. 재수 옴붙음

  • 38. ....
    '22.4.29 8:22 AM (107.181.xxx.130) - 삭제된댓글

    만난다고 통쾌할까.. 아닐 거라 봅니다.
    일단 그 사람은 나한테 불쾌한 기억으로 각인된 사람이에요.
    그냥 보지 말고 님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 39. 이 댓글 동감
    '22.4.29 8:28 AM (218.54.xxx.55)

    부정적 기운을 볼러오고 싶으신가요?
    그 인연을 끊었기에 지금 잘풀리신것 같습니다22222

  • 40. ...
    '22.4.29 9:04 AM (182.209.xxx.135)

    아직 충분히 잘나가지 못했구만요.
    그사람이 뭐라고 이렇게 집착 쩔어요.
    아직 멀었나봐요.
    다시 더 노오력 해서 그사람을 무시 아니 기억도 안나게 해보이십시다.

  • 41.
    '22.4.29 9:09 AM (211.206.xxx.238)

    만나서 복수까지
    그냥 님이 잘풀려서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죠

  • 42. 원글님
    '22.4.29 9:17 AM (182.216.xxx.172)

    운좋아 끊어진 나쁜 인연을
    왜 다시 엮으시려구요?
    화는 스스로 불러오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혼자 라면서요?
    억하심정 갖게 해서 무슨 좋은 영화를 누리려구요?
    나쁜 인연은 나서서 끊어 버리는게 가장 좋은 수인데
    굳이 끊어진 인연을 뭐하러 다시 만나요?
    일단 네가 무시했던 내가 잘살고 있다 보여주고 싶어서요?
    그여자가 님 꽃밭에 똥뿌리게 만들면 어쩌려구요?

  • 43. 굳이..?
    '22.4.29 9:18 AM (123.214.xxx.143)

    찾아가서 내가 잘나가는 모습을 어필하며 상대방을 상처받게 한다?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 44. 영통
    '22.4.29 9:37 AM (211.114.xxx.32)

    직장에서 승진 계속 밀리고 잘 안 풀릴 때 사표 내고 나와 다른 직장 가는 경우 있지요.
    그럴 때 이전 직장 가서 왜 나 승진 안 시켰냐고 따지지 않지요.
    이전 직장에서는 그 사람이 별로인 게 사실일 수 있고..새 직장에서는 새 기운으로 잘 풀리기도 한거죠.

    님이 그 친구에게 한 마디 하면 또 그 친구에게 얽히는 거에요.
    님과 친구와 관계에서 님이 그 친구보다 기가 약한 건데..
    그 말을 한다고 그 기가 바뀌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냥 그 친구는 님 인생 범주에서 빼 버리세요.

  • 45. 굳이
    '22.4.29 10:27 AM (210.218.xxx.49)

    뭐하러 원한 만드려 하나요?

  • 46. 음..
    '22.4.29 10:28 AM (61.83.xxx.94)

    복수한다고 해봐야 뜻대로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드라마에서나 사이다죠.

    그냥 잊어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 47. 슈슈
    '22.4.29 10:56 AM (1.230.xxx.177)

    원글님이 그 ㄴ보다 잘 사시게 된 게 제일 통쾌한 복수인 거에요.
    여기서 그 ㄴ 의 기억까지 깨끗이 잊어주시면 완벽한 복수.
    원한 만들어, 또 새로운 굴레를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 48. 엮이지 마
    '22.4.29 10:59 AM (175.120.xxx.134)

    안만나요. 그런 부정적인 생각과 고민에 내시간을 허비하는게 아까운걸요. 22

    그리고 안 엮이고 그런 인간과는 인연을 안 만들어야 함
    그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그런 유치한 거 안 하고 아예 찾아도 안 보고 상종도 안 함.
    볼 기회가 와도 함게 할 자리를 피할텐데 왜 만나고 같이 있는 자리를 만듬?

  • 49. dlfjs
    '22.4.29 11:27 AM (180.69.xxx.74)

    안보고 잊고 잘 사는게 답이에요

  • 50. 댓짱
    '22.4.29 11:36 A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댓글이 너무너무 좋아요
    부정적인 기운을 끊어서 잘 되는 거 맞죠
    원글님 빨리 잊고 더 행복하세요!

  • 51. 댓짱
    '22.4.29 11:37 AM (125.185.xxx.252)

    부정적 기운을 볼러오고 싶으신가요?
    그 인연을 끊었기에 지금 잘풀리신것 같습니다 333
    다른 댓글도 다 너무 좋아요
    원글님 빨리 잊고 더 행복해지세요!

  • 52. ..
    '22.4.29 12:57 PM (39.7.xxx.23)

    그런말 해도 못알아 먹을걸요?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게 최고의 복수 아닐까요
    분한마음은 개나 줘버리고 더이상 엮이지 말고 더 잘사세요

  • 53. 더 잘됐으면
    '22.4.29 1:10 PM (58.229.xxx.214)

    그걸로 된것임

    잘되면 그런맘 안들텐데

    별로 훨씬 잘된 건 아닌모양

  • 54.
    '22.4.29 2:36 PM (175.123.xxx.2)

    내복수는 남이 해주는거에요
    굳이,,내 입으로 악업을 쌓을필요 없어요
    동창이라면 친구들 통해서 소식 들을걸요
    그걸로 님이 이긴거에요

  • 55. 웬지
    '22.4.29 2:47 PM (112.164.xxx.115) - 삭제된댓글

    더 바보같아요
    그 자리에서 못하고 왜 지나서 그러는지,
    못났다고 말도 못하고 사나요
    본인탓입니다,
    어차피 지금 만나도 집니다,

  • 56. 조정석이
    '22.4.29 3:18 PM (124.49.xxx.188)

    오나귀에서 학창시절 괴롭히던 친구 자기 식당에 불러 복수하는데 생각나네요.
    그친구 에어컨인가 영업하는 역할...
    결국 조정석이 인간애로 용서하려고하잖아요..자기가 잘됐으니까

  • 57. 잘 살고
    '22.4.29 4:27 PM (211.206.xxx.180)

    손절하면 그 자체로 위너예요.
    굳이 똥과 구질구질하게 말 섞을 필요가 없음.

  • 58. ㅇㅇ
    '22.4.29 6:07 PM (112.150.xxx.31)

    이미 복수하신건데요.
    모하러 말섞으실려구요.
    이미 복수는 끝난것같네요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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