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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아이식 7일차 새댁의 옆집 푸념

아이린 조회수 : 4,959
작성일 : 2022-04-28 15:56:57
IP : 211.224.xxx.242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8 3:59 PM (14.32.xxx.215)

    예민해요
    그사람 안생인데요 싫으면 안만나면 되는거에요

  • 2. 오타
    '22.4.28 4:00 PM (14.32.xxx.215)

    인생요...

  • 3. sei
    '22.4.28 4:04 PM (106.248.xxx.21)

    네 예민하고 피곤해요;;;;

  • 4. ㄱㅂ
    '22.4.28 4:05 PM (211.209.xxx.26)

    저같으면 조용히
    연락 끊 . . .;

  • 5. 원글님
    '22.4.28 4:05 PM (118.221.xxx.29)

    82 10년차인데 손에 꼽을정도로 예민하네요..

  • 6.
    '22.4.28 4:05 PM (121.159.xxx.222)

    해줄거 다해줬는데 욕먹었다싶어요...
    인사만 정중하게하고
    어머 맞게 누르셨을텐데 왜그럴까요...잘모르겠어요
    전화해서확인해보세요 하고
    깍듯이 인사하고 그냥 가버리면
    예의바른새댁소리 들었을건데ㅜ

  • 7.
    '22.4.28 4:07 PM (121.159.xxx.222)

    솔직히 여자가 쉬는 비뇨기과 닥터였으면
    위트있고 도도하고 굽신거리지않고 딱부러진다
    쓸말만하고 다닌다고 봤다라고 전 봅니다.

  • 8. ......
    '22.4.28 4:07 PM (221.149.xxx.248)

    생각이 진짜 많으시네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드러나지 않은 것을 넘겨짚어 짐작하지 마세요

  • 9. ㅇㅇㅇ
    '22.4.28 4:10 PM (118.103.xxx.65) - 삭제된댓글

    완전 예민 하신 듯
    다 떠나서 여상에 옷가게 다닌 게 꼴에 남편복은 있네 싶어
    질투 하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님은 맞춤법 께요 게요도 모르시네요
    상고에 옷가게녀 비하 하는 님은 스펙이 어떠신데요
    그리고 노인들 남얘기 많이 합니다
    님 친정 어머님도 입술 어쩌고 뒷담화 하시는거 보니 일반 노인분들과 다를거 없어 보여요
    다 떠니서 그여자 딱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서 착한 손님 보다 진상 손님 더 신경쓰는거 사실이고요
    님이 너무 순진해 보이니 팁 같은거 말해준 듯 한데
    그게 왜요 친한데 그정도는 말할 수 있죠

    글만 봐서는 어디서 불쾌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 10.
    '22.4.28 4:10 PM (121.159.xxx.222)

    그시간에 그집 친정엄마라고 얼굴에 써붙인것도아니고
    빈집털이범이나 사이나쁜 못된친척일수도있죠
    보니까 내가 이집 친정엄마다 자기소개도안하셨네요
    저같음 어머나 왜일까요 잘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하고
    절대 간섭안해요.

  • 11. ....
    '22.4.28 4:11 PM (211.36.xxx.10)

    여상나와서 옷가게하는 여자에게
    비뇨기과 의사 소개해주는 사람도 있군요.
    소개자분 옷은 몇벌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 12. 예민하네요
    '22.4.28 4:12 PM (211.110.xxx.60)

    별거 아닌일로 확증편향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 13.
    '22.4.28 4:13 PM (121.159.xxx.222)

    이래서 과도한 친절이나 오지랖을 베풀지말아야.
    잘못은 그거네요
    개가 짖어 동네시끄럽게 용천지랄을 하든말든
    딸이랑 통화하며 대문밖서 전전긍긍을 하든말든
    상관하지말아야 어딘가어려운 닥터사모가됩니다!

  • 14.
    '22.4.28 4:19 PM (121.159.xxx.222)

    전직서비스직이다보니
    아 번호는 맞게 눌렀다니 기호가 틀렸나보네
    그리고 난 바쁘지만
    어머나 시끄럽게해서 개한번짖으면
    언니 외출하고 와서 쉬지도못하겠네
    조용하셔야 개가안짖지

    바쁜와중에 두뇌멀티로 이거저거 챙겨주다가
    뒷담이나듣고...

  • 15.
    '22.4.28 4:19 PM (61.255.xxx.79)

    대체 옆집 새댁이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글구 어른들이 뭐가 어떻더라 안한다구요???????
    입방아 제일 잘찧는 사람들이 노인들인데..
    전혀 공감안되네요;;;;

    너무너무 예민, 피곤해요 원글님

  • 16.
    '22.4.28 4:19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제 82쿡 돌아본이레 예민 no.1이요
    아기 기다리시는데 마음을 편안하게 릴렉스
    심리상담 머스트 추천이요
    반드시 아기 준비하시며 임신시 상담 받아두세요
    육아때 피눈물나요

  • 17. ...
    '22.4.28 4:20 PM (221.154.xxx.34) - 삭제된댓글

    너무 많은 개인적인 얘기
    이웃하고는 안하는게 좋겠다고 새삼 깨닫게 하는 글이네요.
    이웃 언니 찾아온 어르신에게 예의 갖추지
    안않다고 학력, 직업이력 남편의 직업에 신분상승 결혼배경까지 끌어올 얘긴지....

  • 18. ....
    '22.4.28 4:21 PM (112.220.xxx.98)

    문앞에 CCTV있어요?
    상황을 다 본것처럼 글적어놓으셨네
    도움을 받을려면 내가 누구다 먼저 말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얼굴 다 고친것까지 엄마한테 왜 얘기하는건지

  • 19. 원글님 이상타
    '22.4.28 4:21 PM (121.179.xxx.235)

    3번 읽어 봄..
    남 이사 여상을 나와서 닥터랑 결혼을 하든말든..
    그리고 그집 엄마라고 말도 안했으면서
    그쪽에서 짐작으로 알아서 했으면 오히려 더 고마운거 아닌가요?

  • 20. gjf
    '22.4.28 4:22 PM (211.48.xxx.183)

    글이랑 제목이랑 넘 안 맞네요

    배아이식한 새댁이랑 이 글의 요지랑 뭔 상관? ㅎㅎㅎ

    그냥 옆집 여자와 어머니 사이의 트러블이었구만

    님도 되게 예민하고 이상하시네요

  • 21. ..
    '22.4.28 4:22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예민하심
    옆집 사람 생각이 짧아 단어선택이 적절하지 않는 면 있으나
    여상에 결혼 스토리 언급하시는 걸 보면
    님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음.
    두 사람이 서로 안맞는 것.
    이웃은 적당히 선 지켜가며 인사나 주고 받아야 하는 이유
    꼭 이렇게 뒷말이 나옴.

  • 22. 안피곤해요
    '22.4.28 4:23 PM (211.234.xxx.68)

    옆집 동생이란 분, 한마디로 상스럽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사람은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하는 행실보면 그 마음을 알수 있어요.
    친하게 지낸집이 아니더라도 어르신이나 아이가 대문앞에서 서성이면 무슨일인지 말이라도 상냥하게 하는게 사람인거에요

    거리두세요. 상스러운 사람옆에선 격있는 사람이 상처받아요
    님과는 결이 달라요 아마 자라온 환경도 다를겁니다

  • 23. 어우
    '22.4.28 4:25 PM (1.234.xxx.22)

    님은 "얼굴 다 뜯어 고친거래 ㅋㅋ" 에서 아웃

  • 24. ...
    '22.4.28 4:25 PM (112.220.xxx.98)

    그리고 배아이식 7일차는 왜 적은거에요? ;;;

  • 25. 참나
    '22.4.28 4:27 PM (218.237.xxx.150)

    옆집 동생이지 친동생도 아니고
    원글어머니한테 왜 인사를 꼬박 드려야 하나요

    나 누구네 엄마라고 한것도 아니고
    심증만 있는건데

    원글네 어머니가 무슨 대단한 사람인가요
    뭐가 기분나쁜지 통 모르겠네

    옆집 여자가 시집잘갔다고 질투하는걸로만 보임

  • 26. 아이린
    '22.4.28 4:27 PM (211.224.xxx.242)

    저는 예민하다
    인정요
    시험관 5개월만에 마음과 머리가 너무 날이 섰나봅니다
    네네 안보면 그만 맞아요

    IP끝자리 65님!
    순진해보인듯 했다니 이번주 들은말중 젤 고맙네요ㅋㅋ
    님은 울 옆집 스펙녀가 비뇨기과 닥터랑 결혼하면 남편복 있어 질투날건가봐요
    그리고 뒷담화 대화도 구분 안되는듯한데 께요든 게요든 적당히 알아잡숴~

  • 27. 예민하다는
    '22.4.28 4:30 PM (14.32.xxx.215)

    좀 미화된 표현이고
    질투가 베이스로 깔렸는데
    이게 우리엄마까지 건드려??로 보여요

  • 28. ....
    '22.4.28 4:31 PM (122.36.xxx.234)

    님의 시험관 배아이식 여부와 기간, 옆집 사람의 학력과 남편 직업...이런 게 본문의 내용과 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학력 비하 아니라고 쓰셨지만 그 이웃의 행동을 연관시키려고 쓰신 거 맞네요. 남편 직업에 대한 시기,질투도 보이고요.
    글 쓰신 것 보니 님도 그 사람 학력 갖고 뭐라 할 깜냥도 안 되네요.

    그리고 엄마 문 열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뭐라시는 엄마께 개 때문이다고 변명까지 다 해줘놓고선 최고로 기분 나쁜 건 또 뭐예요? 언행일치도 안 되는 글.

  • 29.
    '22.4.28 4:31 PM (121.159.xxx.222)

    임산부는 누구 씹고 미워하고 뒷담하면
    애가 닮는대요
    우리엄마가 고모가 하는짓이 그리 얄밉더라
    친정와서 척 드러누워
    엄마물줘 과일줘 움직이지도 않고
    게을러빠진꼴에
    책 읽지도않는거 텔레비전보며
    있어보이는척 펴만놓고 폼만잡는거 너무 얄미워서
    친정없어 서럽던 내가
    게으른년 건방진년 속으로 욕했더니
    니가 척 옆으로 드러누워 다리 뭐에 걸치는꼴이나
    뭐할때 책펴놓고 뭐하는거
    우째 니고모가 니엄마같냐
    임신해서 누구 씹지마라 닮는다 했거든요
    진짜 님 생각해서 하는말이니
    미울수록 욕 금지예요~~
    뭐 닥터사모면 님닮는것보단 낫긴나을지도...

  • 30. ..
    '22.4.28 4:32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ㅋㅋㅋ 그러게요 은근 옆집 여자가 부러웠나본데요?
    엄마한테 필러 다 뜯어 고친 얘기는 왜 하며 그걸 글로 옮기기 까지 ㅋㅋㅋㅋ
    배아이식 성형 여상 얘기는 전혀 상관없는데...
    옆집여자 알면 님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그래서 옆집여자는 마스크 안쓰고 엘베를 탄거에요? 아님 쉿 하고 집으로 들어간거에요?

  • 31. 원글님
    '22.4.28 4:32 PM (121.179.xxx.235)

    댓글에
    우와~~
    적당히 알아잡숴,,,
    좀 디게 그러신다아~~

  • 32. 어서피해
    '22.4.28 4:33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82좁은데..
    이 글 옆집 여자분이 꼭 좀 봤음 좋겠네요~

  • 33. 아이린
    '22.4.28 4:34 PM (211.224.xxx.242)

    68님,
    말씀 감사합니다
    82에 더 짙게 인생 물드신 선배님들 많지만 많이 생각하고 배웁니다
    10여년 전과는 많이 달라진듯해 안타깝지만요..

  • 34. ...
    '22.4.28 4:37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이런 똥글을 써놓고 10여년 전과 달라져 안타깝대 ㅠㅠ
    우쮸쥬 니맘이해해 그럴줄 알았나요?

  • 35.
    '22.4.28 4:39 PM (223.62.xxx.222)

    시험관 오래 하면 성격도 이상해져요
    저도 해봐서 알아요..
    밖에 나가서 바람 좀 쐬고 그러세요..

  • 36. 어머
    '22.4.28 4:39 PM (211.197.xxx.8)

    너무 예민해요.
    사람 맘 다 나같지 않아요.
    성격이 달라 그런거지(님이 생각하는 기본 매너라는 기준도 사라마다 다르니 남 피해주는거 아니면 넘어가야 하는건 기본) 나쁜 사람 아닌데 그걸 곱씹어요?
    어머니께도 잘못한거 없는데?
    인사 안한건 그 사람 예의범절이고…
    오히려 그걸 둘이 뭐라 씹고 입술 쥐어터졌다고 한게 더 수준 낮아보여요.
    여상 얘기 별거 아니라고 하면서 쓴건
    그만큼 수준 낮은 사람인데 어쩌다 남자 잘 만나서 의사 사모님 된거 배 아프고 그정도 수준 장착한 사람 이웃인게 기분 나쁘니 같이 욕해달라고 쓴거잖아요. 아님 문맥과 상관 없는 거니…
    님 많이 없어보여요.

  • 37. ...
    '22.4.28 4:40 PM (221.154.xxx.34)

    좀 있으면 펑할것 같지만
    안맞으면 거리두면 되요.

    학력이며 전직, 결혼 배경까지 써야할 정도의 잘못은
    아니지만 어떤사람인지 단편적인 면만 보고 판단하는것은 원글님 자유죠.
    그러나 옆집 새댁이 온라인에 자기 얘기 올라온걸 안다면
    몇배는 더 불쾌할 일일겁니다.

  • 38. ㅇㅇㅇ
    '22.4.28 4:41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배아 이식 해서 예민하신 걸로 치기엔
    좀 조울증 환자가 쓴 글과 비슷해서 몇번을 다시 읽었어요
    글에 두서가 없고 각 에피소드와 제목과 연관성도 없고
    근데 본인은 기분나쁘다고 하고
    역지사지 해서 기분나쁜 포인트 라고 한다면 상고에 옷파는 출신이
    의사랑 결혼했다 이거 빼고는 딱히...
    왜 에피소드를 각 나눠 썼는지 모를 정도로 장황하기만 하네요
    다시 좀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어떤 게 기분이 나쁘신건지요

  • 39. 어머
    '22.4.28 4:42 PM (211.197.xxx.8)

    저 위에…
    상스럽다 어쩧다…
    그 사람을 만나보기나 하고 그런 말을 하는거지 뭡니까.
    너무 바빠서 슝 내려갔다 다시 올라왔다고까지 한 따뜻한 마음 가졌구만. 첨 본 사람한테 어머니세요? 하고 상냥하게 인사할 여유도 없고 생각 못했다가 아차해서 다시 올라왔다는데…

  • 40. ㅎㅎ
    '22.4.28 4:44 PM (175.223.xxx.170)

    오늘 82에
    역대급 캐릭터 둘이나 등장했네.
    아 셋인가?
    이 원글이랑 가슴 응어리모녀.
    ㅋㅋㅋㅋㅋ
    원글님아
    옆집여자는 둘째치고
    님 너무 이상해요.

  • 41. 아이린
    '22.4.28 4:44 PM (211.224.xxx.242)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 몰랐어요
    저는 예민하다 테이킷이지로 결론 냈습니다
    몇몇분 덕분에 맘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그리고 시험관은 겪어보지않음 몰라요
    왜 연관이 없어요
    이부분은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또 저희 남편도 안과 닥터이고 저는 통역사이나 지금은 쉬고있습니다
    그만들 추측하세요

    솔직히 두어달 지내며 격이 좀 떨어지는것같다 말을 듣고있음 정신없어진다 생각든건 사실이예요
    제생각 제가 한건데 그래서 글에 필요해 알렸던부분인데 생각이 짧았다면 이부분은 반성하겠습니다

  • 42. ㅇㅇㅇ
    '22.4.28 4:46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사고 논리력 좀 키우시는 게 우선 같아요

  • 43.
    '22.4.28 4:46 PM (223.62.xxx.222)

    ㅋㅋㅋㅋㅋㅋㅋ본문에 에피소드 숫자 배열이며
    테이킷이지 안과 닥터 ㅋㅋㅋㅋ
    역대급이네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 44.
    '22.4.28 4:47 PM (211.197.xxx.7)

    그거봐요.
    여상 나와서 격 떨어진다, 못 배워쳐먹은 애다
    아주 선민의식 쩔어요.
    함부러가 뭐에요. 맞춤법은 다 틀리면서 못 배우고 뭐고 남 무시하는거 부터 고쳐요.

  • 45.
    '22.4.28 4:47 PM (223.62.xxx.222)

    아마 그 옆집에선 나이 39 노처녀가
    의사 잡았네 라고 할수도 있어요…
    어디다 글 쓸 수도

  • 46. ....
    '22.4.28 4:48 PM (118.235.xxx.193)

    어우 진짜 싫다
    지 맘에 안든다고 시술한거 까고
    결혼한거 까고
    어우... 이런 사람 진짜 무서워

  • 47. ....
    '22.4.28 4:50 PM (112.220.xxx.98)

    세상중심 본인인 사람인듯....
    전 1년5개월차 새댁입니다에서
    범상치않음을느꼈음...ㅋ

  • 48.
    '22.4.28 4:50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통역도 의식의 흐름대로 하시진않죠?

  • 49. ㅎㅎ
    '22.4.28 4:5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흠...원글 댓글 다 읽어보니 원글도 그리 격이 높아 보이진 않네요.

    마음에 안들면 그냥 거리두세요. 괜히 혼자 추측해서 소설 쓰지 마시구요.
    옆집여자 행동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그것만 얘기하면 될껄,
    지인 배경 늘어놓어놓으면서 격이 떨어짐을 껴맞추는거 보니 어이상실이네요.

  • 50. ..
    '22.4.28 4:51 PM (223.62.xxx.225)

    10년 전과 달라져 안타깝다…
    이런 글 쓰고 그런 말 할 자격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그 여자는 학력은 짧고 행동은 좀 거칠지 몰라도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서비스직의 사람들(병원 전화 받는, 이라든가)에게 친절할 필요 없다는 인생 철학이나
    말투는 헉, 이고 실제 보면 더 상스러워 보일지는 몰라도

    그래도, 시끄럽게 소음 내는 모르는 아주머니에게 짜증도 안 내고
    필요한 정보를 줬고
    가다가 마음 쓰여 돌아와 볼 정도의 인정도 있어요.

    그런데 원글님은 도움 받고 고맙다고 말은 랬는데
    그때부터 비비 꼬이는 생각으로 달리는 예민함과 못됨이 있네요.
    원글님 어머님은 자기 도와 준 여자에게 고맙지는 않고
    입술에 손 대고 조용히 하라고 했다고? 기분 나쁘다고
    병원 다녀온 딸 잡고 뒷담화 하는 인성
    (그 여자가 안 도와 줬으면 못 들어갔을 거면서)
    거기다 입술 쥐어터졌다고 평가
    (어른이 돼 가지고… 참…)

    그 딸인 원글님은 엄마를 단속하진 못 할망정
    같이 맞장구 치며 성형했다고 뒷담화
    급기야 본인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하는 이상한 인성
    뭘 잘 했다고?
    그 여잔 뭘 잘못했다고?)

    인터넷에 그 여자의 학력, 전직, 말투까지 낱낱이 까발리며
    어디까지나 그 여자가 상스럽고 자기는 옳다고 생각,
    그 생각 다 들킴,
    그런데 자기는 절대 그 전직이나 학력을 까려는 건 아니라고 앞뒤 안 맞는 쉴드
    (사람들이 바보인 줄 아나…
    그럼 그 얘긴 왜 써요?)

    이러고 있네요.

    글 전체에서 못됨이 뚝뚝 흘러요.

    굳이 비유하자면 원글님 글 속의 두 여자는 자기에게 똥냄새 나는 줄 모르는 뱀이고
    한 여자는 뱀이 옆에 오는 줄도 모르고 직설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미련곰탱이네요.

    곰에게 도망치라고 해 주고 싶어요.

    원글님. 그 여자가 더 못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으로는 더 나은 사람입니다.
    매너는 가르치면 금방 배울 거예요.
    하지만 인성은 어찌하나요.

  • 51. 223.62님 글
    '22.4.28 4:53 PM (211.197.xxx.7)

    완전 내맘
    원글 수준 더 낮습니다.

  • 52. ㅇㅇ
    '22.4.28 4:55 PM (118.46.xxx.230)

    어지간하다

  • 53.
    '22.4.28 4:55 PM (121.159.xxx.222)

    격떨어지는 여자랑 이웃하는게 싫으면
    님이 그아파트에서 제일 격떨어지게보일만한
    비~~~싼 아파트나 청담동 삼청동 성북동 단독주택으로
    이주하세요^^

  • 54. 그리고
    '22.4.28 4:55 PM (211.197.xxx.7)

    심지어 친정엄마와 남편까지도 수준 낮음.
    남 외모까지 까며 도움 받은거 생각 안하고 뒷담화.
    남편도 못 배워쳐먹은 애라며 수준 낮게 맞장구.
    우리 엄마와 남편은 그런 말 자체를 못하는 수준임. 부끄러운 줄 아세요.

  • 55. ..
    '22.4.28 5:02 PM (223.62.xxx.225)

    그러니까요.
    아무리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어 봐도
    입술을 톡톡 치며 조용히 좀 하자는 제스처 한 것밖에
    (그나마 도움 주면서 했음)

    정말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는데 그 여자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 거냐고요.
    그에 비하면 다른 두 여자와 남편 하나는
    외모 평가에, 맞장구에, 못 배워처먹었다는 언사에
    (쳐 아니고 처예요, 통역사님)
    인터넷 뒷담화에 학력에 직업 까기
    자기는 옳고 남은 틀리다는 합리화에…

    쓰다 보니 쓸 항목이 뭔가 적다는 생각이 안 들던가요? 자기의 나쁜 행동에 비해서?

    부끄러운 줄 압시다. 82 물을 역대급 흐리는 님.

  • 56. ...
    '22.4.28 5:14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뱃속에 아가도 있는데 그러고 살지 마세요
    근데 맞춤법 너무 틀리신다 ㅋㅋㅋ 남 수준까기에 본인부터 좀 돌아봐요

  • 57. 와우
    '22.4.28 5:17 PM (14.32.xxx.215)

    통역사가 테이킷이지 하라시니 뭐...

  • 58. 223.62님 댓글
    '22.4.28 5:20 PM (211.36.xxx.48)

    동감요~

    그나저나 남비하 할때는 특히나 맞춤법 틀리면 안된다는거..82오랜 회원이면 알텐데...
    암튼..안타까운 글이네요..ㅎ

  • 59. ..
    '22.4.28 5:23 PM (58.227.xxx.22)

    친분관계가 있으니 인사를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간단명료,친절하지 않은 성격..정도인 것 같아요.

    그리 욕 먹을 정도의 싸가지없음?~은 아닌 것 같고...

    저도 친절하고 싹싹한 성격이 좋지 저런 성격은 곁에 별로 없기는 해요

    성격차이는 안만나면 그만이고요

  • 60.
    '22.4.28 5:24 PM (118.40.xxx.216)

    똥묻은 것이
    재묻은 것
    가지고 뭐라하는것 같음
    엄마나 남편이나 원글이나
    뭔 뒷담을
    또 그 뒷담을 여기 올리는 수준은 ㅋㅋ

  • 61.
    '22.4.28 5:29 PM (223.62.xxx.166)

    아이린...?
    설마 아이린뚱뚱?

  • 62. ...
    '22.4.28 5:36 PM (219.255.xxx.153)

    도와주면 고맙다고나 하지.
    왜이리 자세하게 쓰고 뒷담화래요?
    도와주고 욕먹는 옆집 분이 안쓰럽네요.

  • 63.
    '22.4.28 5:52 PM (211.57.xxx.44)

    전 이해할 수 있어요
    뭔가 갸우뚱하게될때, 멈칫하게될때
    그만 멈추어야하는거죠

    결이 다른 사람이 있어요
    여기서 더 연을 이어가다가
    나중에 얼굴 붉히는 사이가 되기보다
    웃으며 인사할 수 있는 지금,
    거리 두세요


    그런데 그 분도 본인이 조금 실수했다 여겨서
    다시 올라가 봤을거예요

    사람이 급하면 그렇게 되잖아요
    애완견이 가족이다보니
    마치 아기재우고 돌아서는 엄마처럼 모든게 조심스러워서 그랬을거같아요
    본인일이 다급하니 그런 행동을 하곤 돌아서서 아차해서 다시 올라왔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두 분은 어울리지않으므로
    적당항 거리를 벌리시는게 좋을듯요


    원글님 좋은일만 가득가득하실거예요
    맘 편안히 하셔요
    제가 모든걸 놓아버리고 내려놓으니
    그제서야 찾아오더라고요
    희한하더라고요, 임신이란게,

    원글님도 좋은 일 일어나길 기원드려요^^

  • 64. 어휴
    '22.4.28 5:54 PM (160.202.xxx.203) - 삭제된댓글

    글도 댓글도 원글님 인성이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앞으로 옆집 분이 피곤하실 듯ㅠ

  • 65. ㅇㅇ
    '22.4.28 5:55 PM (122.35.xxx.2)

    도움을 받고도 뒷담화라니...
    나보다 못한것이 상고나와 닥터랑 결혼해서
    짜증나시나 보다...
    얼평에 어른대접 못했다고
    님 친정엄마랑 셋트로 진짜 못됐네요..
    남편이야 끼리끼리겠고

  • 66.
    '22.4.28 5:59 PM (219.255.xxx.153)

    집 못들어가게 놔뒀어야...
    원글의 상식에서는 이게 어르신 대접일텐데

  • 67. ㅇㅇ
    '22.4.28 6:00 PM (122.35.xxx.2)

    배아이식 7일차 쓴 이유는
    임신으로 예민하니
    원글이 못되도 욕하지 말라는거겠죠.
    임신이 무기이자 방패인걸 아네요.
    약은 여자의 전형이랄까...

  • 68. 어르신?
    '22.4.28 6:10 PM (110.70.xxx.196)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어른 대접이라는개 뭐죠?
    다 기본적으로 성인 대 성인인거고 상호 존중이 가장 우선이지,
    내 나이가 많다고 왜 본적도 없는 옆집 사람을 인사를 하네 마네 입술이 어쩌네 품평을 하며, 내가 인사받고 대접받는게 당연하다는 태도일까요? 그런 자신의 모습과 태도는 성찰도 안되고, 도움 받고도 고맙다는 생각도 없이 남 품평이라니... 참 이게 어르신이군요.

    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개가 짖어봐야 개라니, 함부로 남의 생활이나 기준을 잣대질하고 가치판단하는 이 말도 참 상스럽고, 개를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여러집 시끄럽게 되니까 조심하고 신경쓰인다고는 생각 안하나요?

  • 69. 어르신?
    '22.4.28 6:13 PM (110.70.xxx.196)

    도대체 어른 대접이라는개 뭐죠?
    다 기본적으로 성인 대 성인인거고 상호 존중이 가장 우선이지,
    내 나이가 많다고 왜 본적도 없는 옆집 사람에게 인사치례와 "어른대접"?을 받아야 하며, 그렇게 안했다고 기분나빠하며(네, 다른거 없고 순전히 이거죠. 정말 미성숙허고 치졸) 인사를 하네 마네 입술이 어쩌네 품평을 하며, 내가 인사받고 대접받는게 당연하다는 태도일까요? 그런 자신의 모습과 태도는 성찰도 안되고, 도움 받고도 고맙다는 생각도 없이 남 품평이라니... 참 이게 어르신이군요.

    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개가 짖어봐야 개라니, 함부로 남의 생활이나 기준을 잣대질하고 가치판단하는 이 말도 참 상스럽고, 개를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여러집 시끄럽게 되니까 조심하고 신경쓰인다고는 생각 안하나요?

  • 70. ...
    '22.4.28 6:19 PM (37.19.xxx.25)

    전형적 경상도(타 지방도 꼰대면 마찬가지고요, 원글의 내용과 제 주변 익숙한 경상도의 "안좋은 문화" 때문에 쓴 것 뿐) 지방 아지매 꼰대갑질이네요.

  • 71. 아이린
    '22.4.28 6:34 PM (211.224.xxx.242)

    44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해요
    너무 공감되서 눈물 찔끔 했어요
    옆집 일은 저도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생각되었고 마음 먹었는데
    아가에 대한 마음 놓기는 노력중이지만
    이렇게나 애닳고 힘든거보면 아직 멀은건가.. 정말 아닌데.. 싶어요
    마음 가다듬고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72. 당최
    '22.4.28 6:40 PM (119.70.xxx.3)

    둘다 남편 직업이나 처지, 이웃사촌이라 단기간에 가까워졌으나...

    문화수준 차이가 나서 좀 안맞는거죠 뭐....여상 나와 장사하던 포스 그대로
    실리적으로 할말만 아주 간단히~용건 끝나면 쌩~가버리고 그런거...

    원글네는 말로 예의차리는거 그게 당연한거구요. 원글 엄마는 나이많은 어른이 웃으면서 도움요청 했는데,
    옆집여자가 대답은 해주긴했으나, 행동거지, 말투 표정 인상에 비호감 느낀거구요.

    글로 쓰면 몰라요. 좀 덜배우고 돈돈 하면서 실리적인거에만 빤~한 타입의 여자의 얄미움이 있거든요.

  • 73.
    '22.4.28 6:43 PM (211.57.xxx.44)

    그게 그래요
    저도 많이 기다려봐서 조금이라도 알거 같아요

    괜찮아요,
    호르몬의 장난이라 맘이 불쑥불쑥하나보다 그러세요

    시간을 오롯이 나를 위해 쓰고,
    주변엔 눈을 감고 그냥 흘러보내세요

    지금이 가장 힘들때다 싶어도
    곧 다시 올라갈거예요

    인생은 롤러코스터잖아요,
    도서관도 다녀보시고 누워서 유튜브로 좋은거 잼난거 보시고,
    좋은 카페도 가시고,
    머리도 하시고,

    자분자분 할거 찾아보셔요
    넘 힘들면 울어도 되어요
    그럼 감정이 해소되어 순기능도 있어요

    괜찮아요

  • 74. 당최
    '22.4.28 6:47 PM (119.70.xxx.3)

    제가 잠시 알던 딱 그런여자가 있었는데요.

    말투 저렴해, 맨날 돈돈 거리면서 실리적인데 빤한데...딱히 돈을 잘벌지 못함~~

    돈 조금 벌어도 성형에 돈다써~~성형은 왜그리 많이 하고 또하고 그러는지~~

    행동거지도 좋게 말해 잽싸고 몸가벼운거지...자기 할말 다하면 홱~~빠른 걸음으로 가버리고~~

    하여튼 그런 타입이 있더라구요.

  • 75. ...
    '22.4.28 6:55 PM (37.19.xxx.21) - 삭제된댓글

    옆집여자 얄미운게 문제가 아니라
    착한척 고상한 척 하며(게다가 임신, 시험관 핑계)
    돌려까기 하려는 것 깨문에 원글 모녀가 욕먹는 거예요.

    "다들 아시잖아요" (아니 왜 남들을 싸잡아...?)
    "어른들 웬만해선 ~원글 중략 어쩌쿵 저쩌쿵 구구절절~ 말씀 안하시는거"
    돌아선 콧김이 식기 무섭게 옆집을 " '저런게' 다있냐?" 라고 호칭하며 귓담하고 까는걸 저렇게 표현하는건,
    그리고 "불필요한 말이지만"이라는 어두로 옆집 이웃의 학력이나 배경("여상 출신" "옷장사")을 줄줄이....
    정말 의뭉스럽게 상스럽고 전형적 여적여스런, 수동 공격형 행동이죠.

    격이 다르다고 느꼈다니 참...
    운운할 격이 없는 건 아는지 모르는지.
    본인 (모녀) 인성이나 바탕은 알고 저런 말 하는 지 모르겠네요.

  • 76. ...
    '22.4.28 6:58 PM (37.19.xxx.21)

    옆집여자 얄미운게 문제가 아니라
    착한척 고상한 척 하며(게다가 임신, 시험관 핑계)
    돌려까기 하려는 것 깨문에 원글 모녀가 욕먹는 거예요.

    "다들 아시잖아요" (아니 왜 남들을 싸잡아...?)
    "어른들 웬만해선 ~원글 중략 어쩌쿵 저쩌쿵 구구절절~ 말씀 안하시는거"
    돌아선 콧김이 식기 무섭게 옆집을 " '저런게' 다있냐?" 라고 호칭하며 귓담하고 까는걸 또 딸은 여기다 쪼르르 써제씨며 "웬만해선 말씀 안하신다???"
    그리고 "불필요한 말이지만"이라는 어두로 옆집 이웃의 학력이나 배경("여상 출신" "옷장사")을 줄줄이....
    정말 의뭉스럽게 상스럽고 전형적 여적여스런, 수동 공격형 행동이죠.

    격이 다르다고 느꼈다니 참...
    운운할 격이 없는 건 아는지 모르는지.
    본인 (모녀) 인성이나 바탕은 알고 저런 말 하는 지 모르겠네요.

  • 77. ㅎㅎ 윗님
    '22.4.28 7:00 PM (39.7.xxx.182)

    게다가 타이틀은
    무려 "배아이식 7일차," 와 "새댁" 걸고요~?

  • 78. ..
    '22.4.28 7:13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끝까지 본인 잘못은 없고
    위로글 달아주는 사람글만 쏙쏙 읽잖아요

  • 79. 오랜만에
    '22.4.28 8:59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완전체 보는 듯

  • 80. ...
    '22.4.28 10:43 PM (58.121.xxx.241)

    그사람이에요?
    촛불녀?ㅎㅎ
    조용하더니 결혼했나봄;;

  • 81. 의식의 흐름
    '22.4.28 10:59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진짜 특이하다
    아이 나와 육아하면 더 장난없는데....
    촛불녀는 누구지? 암튼 아까 가슴 응어리녀와 쌍벽을 이루네요 지운건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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