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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뻔뻔하죠?

왜케 조회수 : 4,217
작성일 : 2022-04-28 15:37:51
저는 성격상 참는 성격이고,
불만이 있어도 회피성향이 있어요,

근데 주변 지인들 특히 자기애 가득찬 사람들은
너무 직설적으로 나를 내 자식을 평가하고 단정해서 말하는데
이거 조심스러운거 아닌가요?
저는 의도적으로 그렇게 누군가를 평가한적이 없고

저는 그런 평가에 대한 직설화법 한두번은 넘어가요,
근데 반복되면 뭘 그렇게 잘 안다고 평가하나 싶어서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40평생을 말 못하고 살다가
이제 반복이 되면 슬며시 얘기를 하면 ,
사과도 아니고 자기 변명만 해요,

그러면 그 인간들은 자기는 그뜻이 아니다,
나보고 예민하다고,
정작 자기들은 그런 소리 한번도 듣고 있지도 않을거면서,

거기다 주변에 자기한테 한번이라도 실수를해도 생까고
안보고 살더라고요,

저는 몇번을 참다 얘기해도 인정도 안하면서

주변이 죄다 왜 이러는지 ,
참아 버릇하는 제가 문제인가요?
IP : 122.96.xxx.1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8 3:41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미안한줄 아는 인성이라면 애초에 무례한 말도 안하죠

  • 2.
    '22.4.28 3:43 PM (122.96.xxx.152) - 삭제된댓글

    근데 왜 제 주변만 그런지, 다른데선 멀쩡한거 같은데
    제가 너무 나를 낮추고 배려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서 사람이 만만한걸까요?

  • 3. ㅇㅇㅇ
    '22.4.28 3:4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냥 처음부터 말씀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그거 병이라서 못고치고
    참아봐야 내 기분만 상해요

    그 말 이런 뜻으로 한건 알겠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기분 살짝 별로야~~
    조심 좀 해줘~~~

    거기서 이제 안먹히면 삼진아웃제로 정확히 세번 참고 저는 인연 끝내요..
    거기서 정신 쏟는것도 에너지고 제 시간 갉아먹는 거더라구요.
    뒤에서 뭐라하든말든.... 안보고 살면 그만 그게 속편하더라구요

  • 4.
    '22.4.28 3:46 PM (122.96.xxx.152)

    근데 왜 제 주변만 그런지, 다른데선 멀쩡한거 같은데
    제가 나를 낮추고 배려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게 산게 잘못이고
    그래서 사람이 만만한걸까요?

  • 5. ...
    '22.4.28 3:47 P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들은 누가 자기한테 맞춰주고 겸손하면 못나서 그런줄 알거든요

  • 6. 정말
    '22.4.28 3:48 PM (182.216.xxx.172)

    그런 사람 상대로 왜 참아요?
    바로 그말 받아쳐서
    똑같이 평가해서 질문 해보시죠
    그럼 여러말도 필요 없잖아요?
    바로 깨달을텐데요

  • 7.
    '22.4.28 3:48 PM (122.96.xxx.152)

    ㄴ 정녕 그런 배려를 고마워하지않고 못나서 그렇다고 여기나요?
    평생을 그러고 살아서 자존감도 없는지 이러네요ㅠ

  • 8. 모르는
    '22.4.28 3:50 PM (182.216.xxx.172)

    모르는 사람은 그게 잘못된건지 죽을때까지도
    못 깨달을거에요
    그건 바로 똑같이 반박해서
    본인이 당해봐야 깨닫겠죠
    그러고선 기분 나빠하면 말씀하세요
    나도 딱 지금 네 기분 같았어
    앞으론 나에게 그런투로 말 하지마
    라구요

  • 9.
    '22.4.28 3:52 PM (114.222.xxx.212)

    똑같은 사람 되기 싫고 말다툼 생길까봐 회피하는거겠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는 있잖아요, 그래서 한두번은 넘어가려하는데 자꾸 반복이되면 화나는거죠,
    근데 그들은 인정도 안하고 한번 자기한테 그러면 인연끊더라구요, 보통은 거의 그런가요? 실수로 안보고요?

  • 10. ㅁㅇㅇ
    '22.4.28 4:03 PM (125.178.xxx.53)

    나를 낮추기 때문이에요..

  • 11. ㅁㅇㅇ
    '22.4.28 4:04 PM (125.178.xxx.53)

    입장바꿔 생각할줄 아는 인성이면 애초에 그런소리 하지도 않고요

  • 12.
    '22.4.28 4:06 PM (114.222.xxx.212)

    나를 낮추는걸 멈춰야 하나보네요,
    저는 그게 편해서요,
    그래놓고 만만하게 대하니 싫은 이 감정도 무엇인지,
    자존감이 없나봐요ㅠ

  • 13.
    '22.4.28 4:15 PM (119.67.xxx.170)

    싸우고 안봐야지 끝나지 않을까요. 참으면 부족해서 눈치본다고 생각해요. 그런 인성들 나르시즘에 계산적이어서 눈치 빤하고 어려운 사람은 무서워하고 말 삼가더군요. 전 회사 제아래 나이만 많은 여차장이 기어오르더라고요. 이기적이어서 편한자리 탐하다 일많은 한직으로 밀려나긴 했지만.

  • 14. ㅇㅇ
    '22.4.28 4:25 PM (106.101.xxx.196)

    너위해서 말한다고, 앞에서 지적하고 뒤끝없다하는데,
    사실 상대에대해 존중하고 신뢰하면 불필요한 오지랍인거죠.
    근데 그렇게자기애 넘치는 인간들이
    웃기고 재밌고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붙으니
    양보!.철회 잘 안하려고 들죠

  • 15. 어차피
    '22.4.28 4:31 PM (223.38.xxx.186)

    그런 사람 주변엔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든가
    아님 이용해먹을 사람만 있어요.
    미성숙한 사람들이죠.

  • 16. ..
    '22.4.28 5:37 PM (223.38.xxx.251)

    참으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냥 문제에요.

    불쾌하다고 표현했는데도 자기 뜻은 그게 아니었다고 오히려 상대에게 예민하다고 하는거
    그게 잘못된거죠. 그리고, 원글님은 상대방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길 바라시는데, 그거까지는바라지 마세요.
    상대가 인정하든 안하든 내 기분이 나쁘면 나쁜겁니다.

  • 17. 00
    '22.4.28 6:54 PM (1.232.xxx.65)

    어차피 싸우지도 못하실것 같은데
    그냥 인연 끊으세요.
    회피형이시면 그냥 회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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