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실때 술잔 여러개 놓고 바꿔가며 마시잖아요
그장면이 여러번 나오고 대사에서도 언급이 되던데
무슨 복선인거 같지 않나요?
혹시 사람한테 싫증 잘내서 오래 못사귀고
바꿔야만 되는 그런 성향은 아니겠죠?
미정이 울리면 안되는데
걱정이에요
과몰입중 ㅋ
해방일지 구씨 술잔이요
. .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22-04-28 12:00:10
IP : 223.33.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인
'22.4.28 12:03 PM (39.7.xxx.84)죽은사람 친구뭐 이런사람들과
한잔한다는거 아닐까요
정체궁금
도랑건너뛰기
오빠가 따라하다가
ㅋㅋㅋ2. 오 맞아요
'22.4.28 12:03 PM (116.41.xxx.141)저도 술잔보고 작가에 감탄했는데..
뭔 저리 멋진 복선을 까나 ㅎㅎ3. ...
'22.4.28 12:05 PM (223.33.xxx.201)무슨 복선일지 너무 궁금해요 ㅎ
4. .....
'22.4.28 12:06 PM (119.69.xxx.56) - 삭제된댓글원래 술꾼이라기보다
사회에서 크게 억울한일을 당해서
숨어살면서 폭음하는신으로 표현
술잔은 그리움 외로움5. 술
'22.4.28 12:11 PM (210.96.xxx.10)저도 자기가 친하고 사랑했던
힘들때 술한잔 기울이던 사람들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시는거라고 생각했어요6. ...
'22.4.28 12:12 PM (223.33.xxx.201)그리움 추억 그런거면
차라리 다행이네요7. 복선
'22.4.28 1:04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그 일이 있었던 즈음에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바치는 술잔 같아요.
살았건 죽었건 지금은 잃어버린 사람들요.
혼자 마시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들어와 함께 마시는 중인 것 같은요.
새로운 잔은 그 들어온 사람을 주기 위해 꺼내온 잔인데, 그 사람이 같이 없으니 그 사람 대신 새 술잔으로 마시는 것 같아요.8. ㅎㅎ
'22.4.28 1:30 PM (222.235.xxx.172)젊을때 저리 깡술마니먹다
간 다망가지는디.ㅎㅎ9. 울 회사 직원
'22.4.28 3:56 PM (119.203.xxx.70)울 회사 직원중에 거의 알콜 중독 수준의 직원 있는데
몸이 꼬챙이처럼 말라 있고 간이 상해서 얼굴은 꺼멓게 타있어요 ㅠㅠ
사고칠 것 같아 걱정임..
그나마 지각하지 않고 일은 잘하고 과묵하지만 (구씨같은 타입)
외모는 절대 저렇지 않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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