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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가 아빠역할 하네요

리강아지 조회수 : 6,709
작성일 : 2022-04-28 00:05:36
살인자의 쇼핑목록이라고 티비엔에서 하는 수목드라마요
거기서 신성우가 아빠 진희경이 엄마네요
4년전에 신성우가 미니드라마에서 여주 아버지역 하는거
봤는데 그때는 나름 잘나가는 기업 회장님 잘 꾸미고 멋지게
다녔는데 그리구 20대 어린 여주 아버지인데
이광수는 어린나이가 아닌데 이광수 아버지역
게다가 이번 드라마는 폼도 안나고 장사도 별로 안되는 마트 운영 일은 마누라가 다 하고 쓰잘데기 없이 폼만 잡고
별 도움안되는 가장역
아버지도 종류가 많은데 벌써 이런역은 아니지 않나요

연기나 역할에 귀천을 따지면 안되는데 마음이 좀 그렇네요
한때 미니드라마 주인공에 테리우스 이미지가
저렇게까지
멋있는 모델이였던 진희경씨는 예전엔 정장 입고 로펌대표 도 하고 공주역도 했는데 이번역도 모델출신에
걸맞는 역은 아닌것 같아 마음아프네요
그래도 연기는 잘해요.
IP : 125.134.xxx.13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22.4.28 12:09 AM (65.94.xxx.81)

    읽어보니 신성우랑 잘 어울릴거 같은 데요? 은근히 수더분한 연기 잘 할거 같아요

  • 2. ....
    '22.4.28 12:11 AM (112.154.xxx.59)

    드라마 안봤지만 배우라면 여러 역할 연기변신 필요하죠. 더이상 테리우스도 아니고. 김상경 보세요 귀공자 역할만 하다가 봉,홍감독 만나 연기변신 했잖아요.

  • 3. 그렇게
    '22.4.28 12:12 AM (211.211.xxx.96)

    따지고 따지면 결국 원빈처럼 경단남되는거고 어떤 역이던 소화하면 결국 연기 스펙트럼 넓혀서 장수하는거겠죠. 늙어서는 누가 더 나을까요

  • 4. 푸훗
    '22.4.28 12:13 AM (121.133.xxx.137)

    마음아프다구요? 진짜요?
    거짓말ㅋ

  • 5. ...
    '22.4.28 12:16 AM (121.132.xxx.12)

    신성우 저런 역할 했었던거 같은데..
    오늘 봤는데 연기 괜찮고.
    진희경이랑도 잘 어울려요.
    여전히 잘생김..그치만 언제적 테리우스 타령을...ㅎㅎ

    좀 어수선한 드라마지만 낼은 재밌을듯 합니다.
    B급 감성 스타일~~

  • 6. 00
    '22.4.28 12:18 AM (1.232.xxx.65)

    다양한 연기를 하고싶었나보죠.
    신성우 저작권료도 나오고
    경제적으로 아쉽지않은데
    본인이 원해서 광수아빠하는거잖아요.

  • 7. ㅡㅡㅡㅡ
    '22.4.28 12:3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직 출연할 수 있는게 다행이죠.
    새로운 역할도 신선하고요.

  • 8. ㅇㅇ
    '22.4.28 12:34 AM (203.243.xxx.56)

    새로운 변신이라기보다 일상 모습 그대로 나온 것 같던데요.ㅎㅎㅎ

  • 9. 진희경이
    '22.4.28 12:40 AM (125.134.xxx.134)

    나온 슈츠 닥터 프리즈너 영화 써니를 보신분은 알겠지만 품격있는 전문직 아우라 있는 사업가역에 찰떡입니다. 톱모델 1세대죠 마트 사장이여도 우아하게정산하고 돈만 낼름 가져가는 사장도 있으신데 음

    아버지역도 회장역 건물주 이런것도 많은데
    나이 오십 넘어서 능력도 철도 없어 마누라 덕에 사는가장이라니
    조각같은 저 얼굴에 가당치도 않을 ㅜㅜ
    어려서 화려하고 멋있는 캐릭터 많이 한 사람인데
    이왕이면 좀 아무튼 그렇습니다.
    제가 연기자라면 엄마역 아빠역을 해도 폼나는거
    부유하고 우아한거 하고 싶을것 같어요
    어떤 작가가 인터뷰를 하는데 모 여배우가 나 없는역 안하고 싶으니 사모님 역 달라고 작가한테
    조르고 선물이랑 밥 공세에 결국 예정된 역 말고
    원하는 역 맡겼다고 비중이나 서사는 서민아줌마가 더 많은데도
    사람 욕심이 그렇죠.

  • 10. ……
    '22.4.28 12:41 AM (114.207.xxx.19)

    아들이 36살인데 아빠 52살.. 엄마 54살..설정도 참..
    신성우가 아버지 할 수 있고 진희경이 억척스런 역할 할 수 있지만 일단 재미도 별로였어요.

  • 11. ㅎㅎ
    '22.4.28 12:41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신성우팬이신가봐요.
    우리 오빠가 저런 모냥빠지는 아빠역할을 하다니 하는 느낌ㅋㅋ
    저런 것도 해 줘야 기회가 많죠. 이제 나이도 벌써 50 중반인데 . 나이들면 다 똑같죠 뭐.

  • 12. jijf
    '22.4.28 12:43 AM (58.230.xxx.177)

    재미있겠던데요
    그리고 배우는 이것저것 연기 해봐야지요
    안그러면 이경영소리 듣지
    맨날 똑같은 역할

  • 13. ....
    '22.4.28 12:47 AM (112.154.xxx.59)

    원글님 배우는 부유하고 우아한 역할이 아니라 업계용어로 따먹는 역할 하고 싶어합니다. 순화된 말로 빛나는 조연 정도일까요. 진희경씨 은행나무침대 할때 대단했죠. 어떤 역할이든 그래도 신성우 진희경 계속 볼 수 있다니 좋네요. 배우는 꾸준히 하다보면 윤여정씨 처럼 70넘어 주목받을 수도 있지요. 그게 언제일지 모르니 내게 주어진 역할하면서 각본보는 안목을 길러야지요. 꾸준히 감독과 관객들에게 눈도장 찍고 잊혀지지 않도록이요.

  • 14. ...
    '22.4.28 12:48 AM (210.178.xxx.131)

    조각 같다기엔 음...신성우도 이제 나이가 드셨죠
    아직은 콩깍지 간직하고 계시구나
    데뷔 40년 됐군요
    드라마 줄거리는 재밌겠네요

  • 15. ...
    '22.4.28 12:53 AM (175.113.xxx.176)

    연기에 욕심이 있다면 이런저런연기해보는게 신성우 입장에서도 낫지 않나요... 나중에는 할아버지 역할도해볼수도 있구요..

  • 16. ...
    '22.4.28 12:55 AM (210.178.xxx.131)

    데뷔 30년 정정합니다

  • 17. 00
    '22.4.28 12:57 AM (1.232.xxx.65)

    데뷔 30년이요.ㅎ
    아직 40년은 아니죠. ㅋㅋ

  • 18. 배역을
    '22.4.28 1:10 AM (197.210.xxx.75)

    고정된 이미지가 있어 못하면 성공 못하죠
    이 병헌이 왜 국민 배우겠어요?
    밑바닥에서 탑까지 악에서 천사까지
    모든 역할이 다 어울리고 소화하니까요

  • 19. ...
    '22.4.28 1:15 AM (221.151.xxx.109)

    잘 어울리던데요
    드라마도 재밌고
    배우가 이런저런역 하는 거죠
    정해진 역만 하면 재미없어요 발전도 없고

  • 20. ...
    '22.4.28 1:21 AM (218.51.xxx.95)

    진희경씨 신장개업이라는 영화에
    빠글머리 파마하고 억센 아줌마 역으로 나왔었는데
    너무 너무 안 어울려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때 잘 나갈 때였는데 어찌 그렇게 이미지도 안 맞는 역을...
    본인이 원해서 한 건지 감독이 맡아달라고 사정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답답하고 안타까웠어요.

    그나저나 신성우씨가 아버지 역이라.. 세월이 무상하긴 하네요.
    어떤 역인지 봐야 알겠지만.

  • 21. 그것보다
    '22.4.28 2:03 AM (123.254.xxx.105)

    이광수가 키가 엄청 큰데 엄마, 아빠 모두 키가 큰 사람을 캐스팅 했네요.
    신경 쓴 거겠죠.
    전에 어떤 드라마에 엄마, 아빠 둘다 키가 작은데 딸은 170이 넘었어요.
    작가도 이상했는지 어느날, 딸과의 대화 중에 아빠가
    네 증조할머니가 키가 그렇게 컸더라는 대사를 넣어줌

  • 22. ooo
    '22.4.28 3:09 AM (180.228.xxx.133)

    원글님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식견이 굉장히 좁은 분 같아요.
    배우로서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줘야 하는 것도 거부감 들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굉장히 편협하군요.

  • 23. 만약
    '22.4.28 3:13 AM (65.78.xxx.11)

    제가 배우라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 보는 데서 희열을 느낄 것 같은데요. 한 번 사는 인생, 배우로 살면 여러 개의 인생을 겪을 수 있으니 얼마나 재밌어요.

  • 24. .
    '22.4.28 5:15 AM (218.237.xxx.197) - 삭제된댓글

    (정말 진지하게.. )
    초딩 인가???

    신성우씨에게 너무 실례하시는 듯

  • 25. .
    '22.4.28 5:18 AM (218.237.xxx.197) - 삭제된댓글

    (정말 진지하게.. )
    초딩인가???

    신성우씨에게 너무 실례하시는 듯

  • 26. 윤여정
    '22.4.28 6:14 AM (121.182.xxx.73) - 삭제된댓글

    장희빈 했던 배우가 박카스 아줌마 역랄도 했어요. 박카스아줌마 뜻은 아시죠?
    아카데미까지 간 이유는 그런 도전이었다고 봐요.
    솔직히 김혜자님 연기가 저는 훨씬 3ㅐ단하다4ㅗ 보지만요.
    원글남 생각이 많이 다르십니다.

  • 27. 윤여정
    '22.4.28 6:15 AM (121.182.xxx.73)

    장희빈 했던 배우가 박카스 아줌마 역랄도 했어요. 박카스아줌마 뜻은 아시죠?
    아카데미까지 간 이유는 그런 도전이었다고 봐요.
    솔직히 김혜자님 연기가 저는 훨씬 ㄷㅐ단하다고 보지만요.
    원글남 생각이 많이 다르십니다.

  • 28. ㅇㅇ
    '22.4.28 7:02 AM (39.7.xxx.131)

    가수가 본업이긴 해도
    지금 이 글이 배우한테 할 소리인지..

  • 29. 행인
    '22.4.28 7:10 AM (222.235.xxx.193)

    배우가 배역에 따라 일하는데 마음 아프기는 ㅋㅋ
    배역을 못 받으면 그때나 마음 아파하시죠

  • 30. 그런데
    '22.4.28 7:36 AM (124.111.xxx.108)

    신성우도 예전엔 너무 잘생기고 멋졌는데 솔직히 요즘은 너무 늙어보여요. 관리 탓인지, 타고난 피부 탓인지 아무튼 예전 같은 이미지는 없어요. 좀 안타까운 미남 중의 하나예요.

  • 31. ...
    '22.4.28 8:38 AM (106.101.xxx.71)

    배우가 멋있는 배역만 고집하면 나이들면서 점점 쓸데가 없어져요

    젊은사람들은 잘 모를텐데 미중년의 대명사였던 노주현씨가 처음 망가지는 역에 나왔을 때 충격적이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변신으로 배우 수명을 훨씬 늘렸어요

    이제 환갑을 바라보는 배우한테 재벌 사장역이 몇번이나 차례가 오겠어요
    수퍼사장이라도 잘할 수 있다면 여러가지 다양하게 맡는게 배우의 사명이죠
    못해서 퇴출되는 것보다 그의 커리어에 훨씬 낫지 않나요?

    위에 어느 댓글처럼 배역 못맡아서 전혀 작품활동 못하면 그때가 불쌍해해야할 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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