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이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건 2015년 12월 27일.
아들이 척추협착증으로 재심을 통해 '4급' 판정을 받은 지 약 한 달 뒤
아들이 척추협착증으로 재심을 통해 '4급' 판정을 받은 지 약 한 달 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3430_35744.html
굥내각은 참 버라이어티 ~돈에,권력에 욕심이 많으면 사고 ~
우리 돌아가신 할매가 말씀 하셨는디..ㅉㅉ
저런 짓을 해놓고 하늘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니.... 쟤네는 저런건 아무것도 아닌가 봅니다. 하지만 이제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는걸 국민들이 알려줘야합니다. 최소 공무원은 할수없다!!!!!
예전의 mbc로 돌아오나요
mbc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