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이 살짝 눌리며 정체되길래 금액 낮췄더니 콜 들어왔네요.
파냐마냐 진짜 어휴 한숨 크게 쉬고 계좌드려야 겠죠?
지금 어깨금액 인데 살짝쿵 아쉽긴 하네요.급 동네가 들썩들썩하고
막상 매수인 나타나니 망설여 집니다
이론 어쩌나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22-04-27 20:24:22
IP : 14.46.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2.4.27 8:26 PM (223.38.xxx.223)어깨에서 팔면 선방한 겁니다.
2. ...
'22.4.27 8:27 PM (106.101.xxx.71)이거 거절하고 발바닥 가격 보이고도 안팔리면 땅을치고 통곡할지 몰라요
3. 이론 어쩌나
'22.4.27 8:28 PM (14.46.xxx.171)그쵸?그런거죠?
지방이니 투자자분 나타나셨을때 쓰윽 넘기는게 좋은거 맞죠?4. 원래
'22.4.27 8:40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집 팔 때, 정작 매수인 나타나면 그래요.
나중엔 무지 고마우실걸요.5. 음
'22.4.27 8:48 PM (218.150.xxx.219)저같음 팔아요
지금 못팔면 계속 못팔아요6. 지금
'22.4.27 8:50 PM (115.21.xxx.164)적기예요 진짜 부럽네요
7. 꼬꾸
'22.4.27 9:07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잠시만요.
동네가 왜 들썩을썩하는지... 그걸 판단하고 결정하셔요.
전 안팔고 매물 넣었어요.8. 헐
'22.4.27 9:38 PM (223.38.xxx.196)왜팔아요ㅜㅜ지역이 어디시죠? 들썩거리는 동네는
거두시고 제값 받고 파세요
저는 윗분과 반대로
지금 가격에 파시면 땅을 치고 후회 합니다..9. ....
'22.4.27 9:38 PM (223.62.xxx.178)간보다 10년간 못 판 지인이 있어요
그러다 몇년전에 겨우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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