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나눔 받기 30일간 30회 이상
올린지 1초도 안돼서
앞뒤도 없이 저요~저요~부터 시전
인사도 기본적으로 안하나 싶어
프로필 봤는데 30일간 30회 이상
나눔 받은 이력이 있네요.
아니나 다를까 일단 톡 보내고
내용 살핀건지 잘못봤다고 취소
전 한마디도 안했는데 혼자 바쁘게
톡을 6개나 보내왔더라고요.
음...다행히(?) 나눔도 하시고 나눔
받은 이력은 없는 분께 드리게
돼서 기분 좋게 약속 잡았네요.
아주 형편 어려운 분이라면
도움 드리는 게 당연하겠지만
당근마켓 나눔의 취지가 오용되진
않았으면 싶어요.ㅎ
1. ..
'22.4.27 1:17 PM (223.62.xxx.78)거지들..
2. 조건나눔은
'22.4.27 1:21 PM (106.101.xxx.196)안되나요?
정말 얄밉네요.
1회라도
나눔하신분으로 한정
아직 당근안해본 처자라.3. 원글
'22.4.27 1:21 PM (110.70.xxx.238)오우 그런 원색적 단어는 쓸 의향 없고요.
단지 그렇게 한사람이 많이 나눔받기가
횟수제한 없이 가능한지 몰랐어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한건지 어떻게
그리 빨리 톡이 오나도 놀라웠고요.4. ...
'22.4.27 1:22 PM (220.116.xxx.18)공짜 받아서 되팔려고 그러겠죠
5. ..
'22.4.27 1:23 PM (106.102.xxx.253)선착순 아닙니다 맘가는데로 입니다
조건을 걸어요6. 원글
'22.4.27 1:24 PM (110.70.xxx.238)아...되팔이
그건 생각 못해봤네요 ㅎ
그렇다면 그리 나눔을 많이
받고 필사적인 게 직업의식(?)에
의한거다 싶어 말이 되겠어요.7. 오
'22.4.27 1:25 PM (124.50.xxx.207)나눔이력도 볼수있군요. 저도 봐야겠네요. 되파는사람 많데요. 그래서 전 소액이라도 붙입니다
그리고 오시면 그냥 드리는경우도 있어요8. dd
'22.4.27 1:28 PM (112.147.xxx.133) - 삭제된댓글당근할때 인사도 없이
다짜고짜 저요가 제일 싫더라고요9. ...
'22.4.27 1:30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조건 거세요. 오늘중으로 오시는분. 아님 시간 정하던가.
이번달 드림받은 이력 없는 분에 한해서든..
주는 사람 맘이예요10. 원글
'22.4.27 1:35 PM (110.70.xxx.238)아네, 저도 당근 이제 막 시작이라
알아가는 중이라서요.
나눔 할 거 많은데 저 사람이
또 저요저요 올 거 같아서
채팅차단 시켜놨네요.11. 저는
'22.4.27 1:37 PM (39.7.xxx.17)드림은 주로 아파트 단톡방에서만해요.
당근은 다른시에서까지 온다 그러고 시간맞추고 그러기 피곤하더라구요.
이날 맞춰달라 저날 맞춰달라 가격깍아달라 푼돈에 넘 피곤하더라구요.
30분내로 바로 가지러오실분 선착순으로요. ㅎㅎ
비매너로 느껴진 분은 바로 차단하구요.12. ==
'22.4.27 1:45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나눔이력도 볼수있군요. 저도 봐야겠네요.22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서 찾아봐도 못 찾겠네요13. ....
'22.4.27 1:4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나눔을 뭐하러 해요 ..ㅠㅠㅠ 그냥 주변사람들 중에서 쓸만한거 있으면 쓰라고 할고 말것 같아요.... 그것도 솔직히 엄청 나눔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귀찮을것 같거든요..
14. ...
'22.4.27 1:49 PM (175.113.xxx.176)나눔을 뭐하러 해요 ..ㅠㅠㅠ 그냥 주변사람들 중에서 쓸만한거 있으면 쓰라고 할고 말것 같아요.... 그것도 솔직히 나눔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귀찮을것 같거든요..
15. 그런분은
'22.4.27 2:27 PM (1.237.xxx.156)최근 몇일내 몇건 나눔받았다고
안내멘트 자동으로 뜨던데요
저도 싫더라구요16. 하지마요
'22.4.27 3:42 PM (122.254.xxx.220)공짜바라는 기본도없는 사람 너무 많아서
나눔 두번다시 안해요
차라리 아파트 재활요에 내놓으면 필요한사람 가져가는게
낫죠ㆍ넘피곤해요17. ᆢ
'22.4.27 4:42 P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어후 극혐.
나눔 한번 받아봤는데 나누는 마음 예뻐서 뭐라도 드렸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