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환율 작년에 열내신분

환율 조회수 : 1,665
작성일 : 2022-04-27 09:28:14
제가 작년초 1억가까이 달러구입후 미국펀드구입하고

매도후 가지고있다가 1250원가면 원환로 환전하다고하니

국가에서 개입한다고 기업들 망하다고 열내신분 어디가셨나요

지금 정부에서 방어해도 달러 못잡아요

저를 바보취급하신분

저한테 사과하세요~~~^^


IP : 39.7.xxx.1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7 9:29 A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환율이 미친거 같아요 진짜.
    얼마전 홍남기가 개입의사도 밝힌거 같은데 왜이리 오를까요??
    매일매일 좀 떨어지면 환전해야지 하는데..오르기만 하네요 ㅠㅠ

  • 2. 링크
    '22.4.27 9:31 A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링크 가져오세요~
    링크 따라가면 아이피 주소 나와서 열내신 분(?) 다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몰라요 ㅎㅎ

  • 3. 평상시
    '22.4.27 9:39 AM (182.216.xxx.172)

    그래서 1250원에 환전 하셨나요?
    저도 1250원 정도 되면 환전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윤 당선되고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시국을 안정시키는게 아니라
    불안 조장하는 형국에
    돈도 마구 써대는 형국이라
    경알못에 인사도 망사라
    불안해서 환전 못하겠어요
    오히려 달러를 더 사둬야 하는거 아닌가 고민될 지경입니다

  • 4.
    '22.4.27 9:40 AM (210.205.xxx.208)

    링크 좀요 ᆢ원글님이 그리 의견 내세웠다면 능력자십니다 ᆢ

  • 5.
    '22.4.27 9:43 AM (182.216.xxx.172)

    근데
    작년이면 환율이 많이 오른 상태 아니었나요?
    수수료 제하면 별 소득 없을것 같은데요?

  • 6. 작년초
    '22.4.27 10:11 AM (211.246.xxx.169)

    1.100원기준으로 상승하락 반복할때 분할매수해서 평균단가입니다
    10프로이상 수익났어요
    글은 제가 열받아서 지워서 아쉽네요
    절반환전 절반은 가져가고있습니다
    분할매수 분할매도

  • 7. ㅎㅎ
    '22.4.27 10:16 AM (121.161.xxx.152)

    얼마나 열받으셨으면...
    여기서 아는척 하면 안되요

  • 8. 나는
    '22.4.27 10:26 AM (123.140.xxx.74)

    예전에 김치볶음밥에 굴소스 넣으면 맛있다고 썼더니 gr하면서 누가 굴소스를 넣냐고
    아주 역적취급을 했던 아짐 나오슈.

  • 9. 저도
    '22.4.27 11:07 A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1120원에 환전했어요

    달러스와프 12월말에 끝이나고 작년말 미국에 갔을때
    만나주지않는거보고 와 오르겠다싶었어요
    다들 달러스와프 끝이난거보고 감잡은사람들

    많았어요

  • 10. 링크
    '22.4.27 11:19 A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달러스와프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원글님도 소 뒤걸음치다가 쥐 잡은 격이니 너무 자만하지 마시구요. ㅎㅎ
    외환투자는 투자의 끝판왕입니다. 제일 어려운 투자에요.
    다시말하면 도박과도 같은 거라는 말이죠. 카지노에서 돈 땃다고 실력있는거 아닙니다. ㅎㅎ

  • 11. 링크
    '22.4.27 11:24 A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그런데 달러는 경제가 좋아도 오르고 (미국의 성장 굳굳일때)
    세계경제가 위험해도 오릅니다. (안전자산 미국채 가즈아)
    그래서 달러 스마일 이론이라고 불려요.
    그런 의미에서 달러가 약세로 갈때 달러에 투자하는 것은 나름 현명한 태도입니다.
    특히 원달러 1천원 뚫고 내려간다는 식의 호들갑이 있을 때.

    그런데 언젠가 달러의 시대는 종말을 고하게 됩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달러 스마일 이론도 너무 맹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ㅎㅎ

  • 12. 투자
    '22.4.27 11:48 AM (175.193.xxx.181) - 삭제된댓글

    달러펀드때문에 구입했습니다
    미국이 금리가 오르면 좋구요
    펀드팔아서 20프로에 환율로 조금더 챙기려고 했어요
    조금 먹자는 주위입니다

  • 13. 투자
    '22.4.27 11:51 AM (175.193.xxx.181) - 삭제된댓글

    달러 종말까지는 모르고 차이나머니는 주시하고있습니다

  • 14. 달러스와프오나
    '22.4.27 12:12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달러스와프 끝이나고 계속 오르고있어요
    왜상관이 없어요
    미국이 계속 빌려주는건데.
    지난번 폭등때 달러스와프 체결되자마자 폭락했어요
    이번에 12.30일끝이나고나서
    달러 외환 저격 환쟁이들이 다시 공격투하시작해서 지금 정점인데 어떻게 달러스와프가 상관없어요?

  • 15. 링크
    '22.4.27 12:35 P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상관없어요. 상관없다면 없는 줄 아세요.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싶지 않아서 무례하게 대답합니다.
    궁금하면 예의있게 질문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51 대통령 생리대발언 걱정 안되시나요? 7 중국산? 01:54:15 176
1784050 이사가야 하는데 심란하네요 ㅠㅡㅜ 01:45:00 238
1784049 쿠팡보니까 애먼 한 놈 탈팡 01:41:38 162
1784048 오일파스타가 생각보다 매끄럽지가 않은데 왤까요? 3 ㅇㅇ 01:35:01 154
1784047 나솔사계 백합은 첫인상 3표 받더니 ㅇㅇ 01:34:48 242
1784046 케이크 먹고 싶네요 7 ........ 01:29:02 345
1784045 남편이 친정쪽에 서운해하는데.. 01:27:38 328
1784044 누구의 삶을 안타까워 할 수 있을까? 오만 01:27:17 210
1784043 13살 차이나는 남자한테 대시했는데 4 30대 01:13:16 879
1784042 공단건강검진ㅡ50대 대장내시경 3 공단 01:02:51 469
1784041 여자로 태어나서 너무 불편해요 2 ........ 00:56:11 666
1784040 별 사이트들까지 개인정보 ........ 00:50:44 246
1784039 "尹 탄핵막고 김용현 나중 사면" ..실제 .. 2 나무 00:50:35 737
1784038 여성호르몬 약 먹고 나타난 변화 4 .... 00:49:27 1,233
1784037 나솔사계 마지막여자 장미직업 3 00:43:15 869
1784036 부산다녀오니 날씨때문에 퇴직하고 눌러살고 싶네요. 9 00:40:55 1,058
1784035 패딩이 이쁘네요 6 ㅗㅎㄹㄹ 00:37:56 1,447
1784034 지금 엄청난 까마귀떼가 7 평택인데 00:35:53 1,103
1784033 같은 아파트의 새댁이 궁금해합니다 38 이런경우? 00:29:52 2,723
1784032 나이브스아웃 지루했던분들 목요일 살인클럽 1 ... 00:29:10 474
1784031 몸 아프신 분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5 ㆍㆍㆍ 00:23:05 682
1784030 하다못해 동물도 사랑받고 크면 자존감이 높네요 1 푸바옹 00:18:49 785
1784029 2017년 드라마 속 이미숙 너무 젊네요 4 ... 00:17:33 766
1784028 이런사람들 너무 싫어요 21 .. 00:08:01 2,807
1784027 제 볼살 회복될까요? 1 ㅠㅠㅠㅠㅠ 2025/12/25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