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사랑도 좋은 거구나,, 해방일지

... 조회수 : 4,559
작성일 : 2022-04-26 23:18:20
미정이
모든것에 소심하고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존재감 없는 여자

구씨
출신도 정체도 모르는 매일 소주 4병 마시는 말없는 남자

이런 사람들도 사랑을 하니 좋군요
마음을 열고, 마음을 표현하고
돈생겼다고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하고

마음을 열어 표현하고 사랑하니 내가 다 설레네요 ㅎㅎ
물론 현실에서는 저런남자 노노 일텐데 말이죠
IP : 58.120.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6 11:20 PM (58.120.xxx.66)

    어둡고 어둡고 끝도 없이 어두운 두 남녀가
    마음을 열고 표정이 밝아지고 삶이 생기가 조금씩 도는게
    사랑은 좋은거군요 ㅎ

  • 2. 근데
    '22.4.26 11:24 PM (211.58.xxx.161)

    현실에서 저런남자 잘못건드리면 못헤어짐요
    호구잡혀서 평생 술바라지해야해요

  • 3. ㅡㅡ
    '22.4.26 11:25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지금은 그렇지만
    구씨가 뭔가 한방이있을것같은 기대감이 있죠
    게다가
    남여 다 미남미녀
    현실은 좀 다르죠

  • 4. 근데
    '22.4.26 11:29 PM (182.227.xxx.171)

    둘 감정이 사랑 맞아요?? 사랑으로 끝나면 좀 뻔할거같아요. 결국은 남녀간 좋아해서 끌리고 눈맞고 사랑하는건데 그걸 대단하게 추앙이니 채워주니.. 다른사람이 되고 어쩌고.. 너무 포장하네요 ㅡㅡ

  • 5. ㅡㅡ
    '22.4.26 11:31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100미터 11초 플랫되는 알콜중독자가 존재나할까요
    게다가 미남

  • 6. ...
    '22.4.26 11:36 PM (58.120.xxx.66)

    그쵸 글쵸 다 맞는 말이죠
    근데 와인 한잔 하며 드라마 보다보니 그냥 둘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 7. ...
    '22.4.26 11:41 PM (124.50.xxx.207)

    비현실적이긴 합니다 ㅎㅎ 그치만 대사하나하나가 와닿아요..

  • 8. 그냥
    '22.4.26 11:55 PM (14.32.xxx.215)

    드라마니까...
    실제론 술 저리 먹음 얼굴 썩고 근육 다 빠지고 술냄새 진동
    게다가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요즘 세상에 누가 종업원으로 쓰며...
    딸가진 집에서 겸상하게 두나요
    데이트 폭력이나 안당하면 다행인게 현실인데...

  • 9.
    '22.4.27 1:21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대사가 너무 있어보이려고 힘 준 대사 같아요.
    자연스럽지 않고 뭔가 작가의 생각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요.

  • 10.
    '22.4.27 7:06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실제라면 간 다 망가지고 술 안 마실 땐 손 떨고 그러지 않을까요?

  • 11. 00
    '22.4.27 10:31 AM (67.183.xxx.253)

    실제론 알콜증독자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죠. 모든 중독은 끊기 어려워요. 드라마상 두 사람 관계는 이성간의 사랑이라기보단 서로에대한 구원이라고 느낍니다. 서로를 구원해 주는 관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71 스타일러 사면 만족도 좋을까요? .. 21:25:53 25
1796770 봉지욱 - 이언주 의원님 국회의원 그만 두세요 1 봉지욱 홧팅.. 21:25:39 104
1796769 여주밤고구마 지금은 저장한거라 맛없나요? ㄴㄱㄷ 21:25:27 18
1796768 푹 잘 익은 망고 보관 질문해요 ... 21:22:31 36
1796767 강릉 여행가요 횟집 추천해주세요 1 강릉 21:20:45 77
1796766 남편을 이제 용서해 줘야겠다 .. 21:18:45 380
1796765 지금 호가 뚝뚝 하락인데 그거 아세요? 4 ... 21:15:30 1,034
1796764 목에 가래낀 느낌, 밥먹다 사래, 기침 6 ㅂㅂㅂㅂ 21:14:47 298
1796763 고진감래 연두연두 21:14:00 100
1796762 제 주식은 언제 오를까요 ㅜㅜ 7 내 주식은 21:09:22 939
1796761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25평이 30억. 4 ddd 21:03:32 884
1796760 현역가왕 차지연 6 차지연 20:58:58 835
1796759 집 팔때도 은근히 할 일이 많지 않나요? 3 20:56:06 523
1796758 침대 새로 사서 배송 오는 중입니다; 6 침대 커버?.. 20:51:09 787
1796757 두레생협 양모이불 어떤지요 2 ........ 20:45:29 179
1796756 서울 호캉스 추천해주세요. 5 .. 20:45:28 570
1796755 기름쩐내(?) 나는 누룽지 구제방법, 레시피 있을까요? 5 20:44:24 405
1796754 민주당에 총구 겨누는 민주당 아웃 9 깨어있는 민.. 20:43:23 517
1796753 난 이제 문파 욕 안하기로 16 멸망 20:40:25 1,036
1796752 조국당이랑 민주당은 합당하기로 했나요? 10 그나저나 20:38:41 506
1796751 폭식했어요... 8 ㅇㅇ 20:37:41 1,012
1796750 시골 어린시절 했었던 6 어릴때 20:32:44 753
1796749 3.5억 투자해 7800억 번 대장동 일당 -강남 부동산 집중 .. 10 부동산 20:28:36 1,055
1796748 아몬드 신선한거 추천 부탁드려요 5 견과 20:28:22 430
1796747 내가 노벨상을? 6 진짜 20:23:38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