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정도는 된다고
문대통령 말씀에 웃다가 눈물이 ㅠ
대통령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나라 강대국사이에 낀 새우 아니라고
문프보유국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22-04-26 22:25:58
IP : 121.139.xxx.1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eaceful
'22.4.26 10:26 PM (221.138.xxx.122)진짜 최고의 대통령
2. 그만큼
'22.4.26 10:27 PM (112.152.xxx.66)국격을 높이셨죠
3. ...
'22.4.26 10:27 PM (1.232.xxx.61)울다가 웃다가 또 울고 있어요.
4. 그죠
'22.4.26 10:27 PM (116.122.xxx.232)저도 좋았어요.
참 애국자시죠.5. 나옹
'22.4.26 10:28 PM (39.117.xxx.119)그렇죠. 새우라기엔 이제 너무 커요.
6. **
'22.4.26 10:29 PM (61.98.xxx.18)어쩜 대담내내 집중하게. 만드시는지..5년간 온힘을 다쓰신것같아 맘이 찡합니다
7. 쓸개코
'22.4.26 10:30 PM (121.163.xxx.93)언제적 새우인가요. 대답을 현명하게 잘 하셨어요.
8. 흑...
'22.4.26 10:31 PM (93.160.xxx.130)똘똘한 돌고래였는데.
9. 새우
'22.4.26 10:35 PM (121.154.xxx.40)만들까봐 걱정
문프님이 만들어 놓은 돌고래를 쩍벌이가 새우로 만들까봐10. 감사
'22.4.26 10:36 PM (175.123.xxx.144)많은 분들이 열심히 노력하셨구나.. 정말 그렇게만이라도 기억해주길...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었습니다. ㅜㅜ11. 그냥이
'22.4.26 10:38 PM (124.51.xxx.115)새우도 아니고 크릴 새우로 돌아갈까봐 개무섭
12. ..
'22.4.26 11:01 PM (39.7.xxx.22) - 삭제된댓글오늘밤 눈물이 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어째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13. ..
'22.4.26 11:14 PM (108.172.xxx.50)돌고래 ㅎㅎ 좋네요
14. 수니
'22.4.27 11:05 AM (58.122.xxx.157)저도 그 돌고래라고 말씀하실 때 박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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