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인간을 대통령으로 가져야하는건가요?
뉴스는 일부러 피해서
면상보는 일이 별로 없어너
실감이 덜 났나봐요.
문대통령님 대담을 보고나니
보내드려야하는 게 눈물나고,
동시에 그 얼굴이 저 자리를 대신 할 생각을 하니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저런 대통령을 가졌었는데...
한낮의 별빛 조회수 : 1,611
작성일 : 2022-04-26 22:11:03
IP : 118.235.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이
'22.4.26 10:11 PM (124.51.xxx.115)he is not my president
2. ..
'22.4.26 10:13 PM (113.131.xxx.132)그니까요.
원글님 마음이 딱 제마음이예요 ㅜㅜ3. 저도
'22.4.26 10:13 PM (116.122.xxx.232)오늘 대담보니 눈물이 ㅠ
참 볼수록 그릇이 큰 나라의 어른이셨는데
든든한 빽이 사라지는 허전함이 몰려오네요.4. ㅁ
'22.4.26 10:32 PM (220.94.xxx.134)5년지남 누구랑 비교되 아 정말 좋은분이였구나 알게될꺼예요. 지난 5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이십니다
5. *******
'22.4.26 10:55 PM (112.171.xxx.45)굥을 보면서 더 느끼게 될겁니다.
우리 대통령을....6. 그래도
'22.4.27 2:07 AM (223.38.xxx.37) - 삭제된댓글굥이 곰보다 나을 거예요.
굥은 곰 반대로 할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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