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 ....
'22.4.26 10:10 PM (124.199.xxx.112)Both Sides Now
엔딩송이...찡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2. ...
'22.4.26 10:10 PM (222.234.xxx.210)문대통령 정권의 시대에서 함께 살았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ㅠㅠ
3. 문대통령님
'22.4.26 10:10 PM (223.38.xxx.7)고맙습니다.
4. ㅡㅡ
'22.4.26 10:10 PM (125.176.xxx.131)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5. 저두요
'22.4.26 10:11 PM (125.242.xxx.118)너무 감사하고 이제 진짜 편히 행복하게 사세요
6. 맘
'22.4.26 10:11 PM (121.154.xxx.40)아파요
대통령님 보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
쩍벌을 어찌7. ..
'22.4.26 10:11 PM (220.78.xxx.153)새로운 삶속에서 이제 매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8. 5년동안
'22.4.26 10:11 PM (182.219.xxx.35)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9. 네
'22.4.26 10:11 PM (116.122.xxx.232)품격있는 .어디다 내놔도 자랑스런
대통령. 오년간 행복했네요.
건강하시길.10. ...
'22.4.26 10:11 PM (116.125.xxx.62)참 겸손하고 멋진 분입니다.
대통령님의 노고를 잊지않고 늘 기억하고
고마워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11. 정말요
'22.4.26 10:11 PM (113.131.xxx.132)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12. 한낮의 별빛
'22.4.26 10:12 PM (118.235.xxx.17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남은 삶은 평화와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13. 서운해서
'22.4.26 10:12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퇴임 후 평안하세요14. 같은 시대를
'22.4.26 10:12 PM (175.209.xxx.111)살았다는 것이 정말 영광
게다가 내가 뽑은 대통령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15. ..
'22.4.26 10:13 PM (39.7.xxx.22)우리 대통령님,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16. 맘이....
'22.4.26 10:13 PM (93.160.xxx.130)추앙합니다!
높이 받들어 존경함.17. 지니맘
'22.4.26 10:13 PM (49.174.xxx.221)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18. 대통령님
'22.4.26 10:13 PM (221.164.xxx.72)수고하셨고
영광이였습니다19. ㅇㅇㅇ
'22.4.26 10:13 PM (120.142.xxx.17)이 시절이 금방 그리울걸 알기에...............ㅜ.ㅜ
20. 정말
'22.4.26 10:13 PM (125.178.xxx.135)다 봤는데 뭉클하네요.
5년간 대한민국 잘 이끌어주신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했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여사님과 맛있는 것 드시러 다니고
계획 없이 물 흐르는 대로도 사시고
편안한 노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5년간 얼마나 맘 졸이며
하루하루 지내셨을지. 너무 애쓰셨어요.21. 음..
'22.4.26 10:13 PM (121.141.xxx.68)그냥 대통령님 더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지만
대통령님을 위해서
대통령님을 자유롭고 편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진짜 건강하게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22. ..
'22.4.26 10:13 PM (211.243.xxx.94)높은 지지율로 퇴임하셔서 그나마 덜 서운하지만 벌써 많이 허전하네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23. 존경합니다.
'22.4.26 10:15 PM (113.199.xxx.17)감사합니다.
너무 애쓰셨어요.
대통령님의 국민이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24. ᆢ
'22.4.26 10:15 PM (61.84.xxx.183)이제 끝이네요
국민들게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 하는데 눈물이났어요
5년동안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25. 내일
'22.4.26 10:15 PM (222.233.xxx.143)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26. 두혀니
'22.4.26 10:16 PM (1.242.xxx.109)5년동안 정말 애쓰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27. 양산에서
'22.4.26 10:18 PM (112.153.xxx.148)기다립니다^^
일부러 찾아 가고 그러진 않겠습니다. 어쩌다 통도사보행로에서 마주친다면 함박웃음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8. 쓸개코
'22.4.26 10:19 PM (121.163.xxx.93)자랑스러운 대통령님이시죠.
29. ...
'22.4.26 10:19 PM (112.156.xxx.94)문재인 보유국의 국민으로 살 수 있어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퇴임 후 평안한 삶을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30. 여유11
'22.4.26 10:19 PM (14.49.xxx.90)너무 아쉽고 건강하세여
31. ᆢ
'22.4.26 10:20 PM (61.84.xxx.183)퇴임후 노무현 대통령처럼 나오세요 그런거 안하신니 다행스러웠어요
노통 인기많으니 질투에 눈이멀어 표적이되어
돌아가시게 했잖아요 명박이가32. 나의 어른
'22.4.26 10:23 PM (221.163.xxx.194)눈물이 마르질않아요.
지난 5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늘 기억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33. 대통령님
'22.4.26 10:24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문재인대통령님이 계신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5년동안 국민들 생각하며 고되게 일하셨으니 이제 편히 쉬시면서 행복한 노후 보내세요. 우리의 큰 어른으로 건강하게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34. 건강하세요
'22.4.26 10:24 PM (124.199.xxx.112)감사했습니다
35. ....
'22.4.26 10:28 PM (58.239.xxx.80)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36. ...
'22.4.26 10:31 PM (1.232.xxx.61)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37. ...
'22.4.26 10:36 PM (58.121.xxx.63)언제까지나 대통령님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멋진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38. ㅇㅇ
'22.4.26 10:37 PM (180.230.xxx.166)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평안하시길 바래요
나 자꾸 눈물이 ㅠㅠㅜ39. ᆢ
'22.4.26 10:43 PM (61.84.xxx.183)첫댓글님이 적어주신 앤딩송 찾아 다시듣고있는데
눈물나요40. 82
'22.4.26 10:43 PM (121.167.xxx.250)감사합니다!
41. 음..
'22.4.26 10:48 PM (121.141.xxx.68)우리 문대통령님 진짜 너무나 담대한 분인거 같아요.
이런분이면 진짜 마음껏 존경해도 되겠구나~싶을 정도로 멋지고 대단하신 분이시라는거죠.
너무 좋아요.
대통령님이 퇴임할 시간이 다가올수록 안색이 좋아지는거 보니까
진짜 보내드려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싶어서
마음이 슬프지만
그래고 기쁘게 기쁘게 보내드릴 준비를 해야겠어요.
그런데 매일매일 대통령님 보는것만으로고 좋았는데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벌써 너무 아프네요.42. 감사합니다
'22.4.26 11:01 PM (106.101.xxx.225)문대통령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43. .....
'22.4.26 11:09 PM (110.15.xxx.242)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44. 진심으로
'22.4.26 11:19 PM (121.162.xxx.174)고맙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은총을 청합니다45. 제인생에
'22.4.26 11:48 PM (223.39.xxx.211)최고의 선물 어떤역사와 위인전에도 존재하지않는
나의 연인 잠시나마 소유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 재 인 대 통 령 님을 이젠 김정숙여사님께 온전히 돌려드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