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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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대담
1. ...
'22.4.26 9:55 PM (1.232.xxx.61)문프는 정말 대단한 분
2. 아
'22.4.26 9:57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정말 멋진 분이죠
문프가 계셔서 참 든든했어요3. 정말로
'22.4.26 9:57 PM (114.203.xxx.133)존경합니다
5년 동안 하루 하루
우리 국민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해요.4. ....
'22.4.26 9:58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더 속상하고 그러네요
좋습니다
여기 들어와서 헛소리할 일베 태극기부대 할매 할배들있으면
죽을때까지 평생 그래왔던것처럼 개ㆍ돼지 취급받으며 살아라 라고 얘기해주겠음 ㅡㅡ5. ...
'22.4.26 9:58 PM (222.234.xxx.210)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든든했어요.
6. 선진국
'22.4.26 9:58 PM (14.50.xxx.153)선진국 맛만 보고 가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굥 하는 짓 하나하나가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7. 쭈르맘
'22.4.26 9:59 PM (124.199.xxx.112)이별이믿어지지않는ㅠ
8. 내일
'22.4.26 10:00 PM (222.233.xxx.143)얼마나 실망하셨을까 아직도 미안합니다
9. ^^
'22.4.26 10:00 PM (59.23.xxx.122)그냥 보기만해도 빙그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퇴임후에 편옹하게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10. 문프님은
'22.4.26 10:00 PM (121.154.xxx.40)존경할 수밖에 없어요
품위가 있으시니까요11. ㅇㅇ
'22.4.26 10:01 PM (183.107.xxx.163)지성, 감성 다 있으시고 뚝심도 있으셔요
민주당이 볍신이죠12. 멋지세요
'22.4.26 10:01 PM (221.138.xxx.122)정말 존경합니다.
13. ᆢ
'22.4.26 10:02 PM (61.84.xxx.183)품격 있는 대통령
14. ㅡㅡ
'22.4.26 10:02 PM (114.203.xxx.133)열심히 하고 노력해 주신 대통령님.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올려놓으신 대통령님으로 기억하겠습니다15. ....
'22.4.26 10:06 PM (221.154.xxx.34)과분한 사랑 받으셨다는데
눈물이 나네요.
과분한 대통령이셨어요.16. ㅇㅇ
'22.4.26 10:08 P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덤덤하게 퇴임하고 덤덤하게 살고싶으시다는말씀.
무언가를 공들여 하고싶은 것은 당분간 할계획이 없다는 말씀.
힘든시기 함께 보낼수있어 영광이었다는 말씀.
무슨말씀인지 넘 알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17. 에효
'22.4.26 10:08 PM (113.60.xxx.108)정말이렇게 아쉽고 고마운대통령도
마지막이지 싶어요
우리나라의 위상을 한껏 올려놓으셨는데
그지같은 인간이 다 말아먹게 생겼네요18. ᆢ
'22.4.26 10:08 PM (121.139.xxx.104)대담을 이렇게 흥미롭게 볼줄 몰랐네요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19. Ooo
'22.4.26 10:09 PM (110.13.xxx.40)청와대도 참 멋지네요.
저 멋진 공간 두고 피플스 하우스..20. ,,
'22.4.26 10:09 PM (211.197.xxx.76)언제나 어디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두분 행복하세요.^^21. ...
'22.4.26 10:09 PM (222.97.xxx.205)존경합니다. 당신이 있어 지난 5년 행복했했습니다.
5년 전, 대통령 선거날 떨리는 가슴으로 혹시나 무효표 될까봐 여러번 도장 자리 확인하며 호호 불며 찍는 그 순간이 생각납니다.
대통령님, 감사합니다.22. 슈퍼콩돌
'22.4.26 10:09 PM (49.165.xxx.245)그쵸? ㅠㅠ 존경합니다.
저도 함께 할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23. ㅇㅇㅇ
'22.4.26 10:10 PM (120.142.xxx.17)시간이 너무 후딱 갔어요 어제 오늘.
세상을 보는 통찰력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같은 국민을 지칭하는데 그 국민의 의미가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 수가.24. 자랑스런 문프님
'22.4.26 10:10 PM (221.139.xxx.89)문재인 보유국이라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25. 우리대통령
'22.4.26 10:10 PM (125.242.xxx.118)미소지으면서 봤어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제 마음 편히 사시길 바랍니다26. ㅇㅇㅇ
'22.4.26 10:10 PM (120.142.xxx.17)사진 편집을 누가 했는지 개떡같네요.
손이 잘나온 사진으로만 편집했네요. 그지같은 Jtbc.27. …
'22.4.26 10:10 PM (220.78.xxx.153)지난 5년동안 좋은 대통령을 보유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28. 음
'22.4.26 10:11 PM (1.225.xxx.75)참 괜찮은 대통령이었습니다
품위가 있는 단어와 말씨
질문의 이해력이 뛰어나고
그에 대한 대답이 명료했고
시간의 흐름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빕니다29. 기억
'22.4.26 10:12 PM (112.152.xxx.96)국뽕 선진국 종전선언 자부심 이런
단어들에 취해있었던 5년이었습니다30. ...
'22.4.26 10:12 PM (1.242.xxx.61)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31. ㅠㅠ
'22.4.26 10:12 PM (58.70.xxx.155)눈물 나네요. 지난 5년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32. . . .
'22.4.26 10:12 PM (39.119.xxx.27)감사합니다,대통령님.
청와대에서 보내드리기 싫은데 퇴임하실 생각에 행복해 하시는게 보여서 쿨하게 보내드려야 겠어요.33. 마지막
'22.4.26 10:13 PM (124.52.xxx.248)국민들이 이제는 자부심 가지란 말 어찌나 찡하던지 ... ㅠ.ㅠ
자신보다 지금껏 해 온 온갖 대통령의 공과는 공과고 국민들 지금껏 잘 살아줬다는 말에... 뭔가 울림 오네요34. 존경
'22.4.26 10:13 PM (103.137.xxx.174)선진국 맛만 보고, 어디까지 추락할지 불안불안 합니다.
35. **
'22.4.26 10:13 PM (61.98.xxx.18)밧데리가 방전된것같은 느낌이라 하셨을때 공감되고 울컥하더라구요 방송 내내 집중해서 보게되었어요
36. ..
'22.4.26 10:14 PM (39.7.xxx.22)고맙고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도 잘 넘겼습니다.
건강하십시오.37. ...
'22.4.26 10:17 PM (39.7.xxx.68)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2222222
존경할 수 있는 어른이었습니다.38. ..
'22.4.26 10:18 PM (113.131.xxx.132)5년동안 문재인의 대한민국에서 국민으로 살아 행복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부디 퇴임후에는 편안하게 담담하게 소소한 행복을 누리시며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39. ...
'22.4.26 10:21 PM (1.242.xxx.109)5년간 애쓰셨어요.
문프 보유국이었는데... ㅠㅠ40. ...
'22.4.26 10:21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윤당선자가 더욱 쩌리로 보여요
41. 감사♡
'22.4.26 10:23 PM (116.34.xxx.24)그간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42. ....
'22.4.26 10:32 PM (112.150.xxx.100)어제 보다 오늘 편안하신 듯 보여 좋았어요,
하루하루 더 편안해 지시길...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43. ....
'22.4.26 10:33 PM (116.125.xxx.62)나와의 채팅에 보관하면서 종종보던 사진 공유합다.
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143906?od=T31&po=1&category=&groupCd=44. 품격
'22.4.26 10:59 PM (14.6.xxx.148)국민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언행 속에 녹아 있어서
품격있는 대통령님이라는 존경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45. ㅇ
'22.4.26 11:40 PM (39.7.xxx.84)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위해서 지난 5년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님. 건강하십시요.
46. ㅜ
'22.4.27 3:22 AM (143.92.xxx.44)눈물나네요ㅜ 이렇게 마무리가 되다니 아쉬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