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것 먹고싶을때 뭐 먹으세요?
저는 먹는게 스트레스 해소책이라 항상 맛있는게 먹고싶지만요
맛있는것 먹고싶을때 뭐 먹으세요?
.. 조회수 : 2,994
작성일 : 2022-04-26 19:25:53
IP : 106.101.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26 7:27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네 먹어요
2. 저는
'22.4.26 7:28 PM (49.1.xxx.76)조각케익 종류별로..
3. 저는
'22.4.26 7:32 PM (106.102.xxx.66)무뼈닭발 먹었어요
4. ㅁㅁ
'22.4.26 7:34 PM (121.150.xxx.121)저도 뭐 먹는것 밖에 낙이 없는지라 ..그때 그때 입맛에 당기는걸로 먹어요 ..오늘은 물회가 당겨서 먹었네요
5. mmm
'22.4.26 8:00 PM (14.39.xxx.135)저는 어제 유명하다는 명월관 가서 안심, 설도, 갈비 맛나게 먹고 왔어요. 비싸긴한데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6. 미나리
'22.4.26 8:17 PM (175.126.xxx.83)ㅠㅠ 다 맛있어요. 전 맛있는거 찾을 필요도 없네요. 그냥 참을뿐이예요
7. 후
'22.4.26 8:40 PM (180.66.xxx.124)그때그때 다른데
매운 낙지나 떡볶이
전복이나 해산물
등심 구워먹기
디저트..도넛이나 비싼 케익 한조각
소면이나 라면8. 이즘처럼
'22.4.26 8:45 PM (112.161.xxx.79)더울땐 맵거나 차가운 음식이 땡겨요.
내가 하면 맛없어서 못 만들어먹는데
미소야라는 분식집인가? 돌솥에 낙지덮밥 처음 먹고 완전 홀릭됐어요.
그리고 역시 냉면.9. 전
'22.4.26 9:20 PM (219.248.xxx.248)매번 달라요. 근데 이젠 늙어서 그런가 칼국수,쫄면,냉면같은 면 종류는 별로고 다양하게 땡겨요.
지난 주말엔 김천가서 석쇠불고기 동네주민들 간다는 집 가서 먹었는데 넘 맛있게 먹고 왔어요.
이번 주말엔 서울시내에 일이 있어 그쪽에서 베트남쌀국수랑 분짜, 짜조 먹을 계획이에요. 얼마전에 맛있게 먹은 집이 있었거든요.
매주 맛집 다니는게 유일한 재미에요. 쓰고 보니 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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