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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쳐지지 않는 우울함...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22-04-26 17:32:43
이 막연한 우울감을 어째야 할 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사람한테 너무 지쳤고. 그럼에도 외로움은 큰데 사람 만나기는 힘들고. 만날 사람도 없네요. 사는게 그냥 버텨내는 기분. 일상 소소한 일 하나도 겨우 해내는 느낌. 요 몇일 그래도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쉽게 바뀌지 않네요. 재미있는 것도 없고 인생 뭐가 다 그냥 그저 그렇고 뻔하고. 그냥 다 깝깝해요. 홀가분함도 없고.
IP : 175.113.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더로드
    '22.4.26 5:36 P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미혼이신가요?
    저도 그런 무기력 겪어봤는데.. 젊은 분이면 애써 떨치고 뭐라도 하세요. 그런 감정에 침잠할수록 더 가라앉아요.

  • 2. 라 비
    '22.4.26 5:37 PM (223.62.xxx.177)

    제가쓴글인줄요.이전엔 왜 뜨게질을하나
    왜 자기인생 안살고 남의인생사 드라마보나헀다는요

  • 3. 원래
    '22.4.26 5:46 PM (110.70.xxx.40)

    극심한 우울증이 있는데
    오늘 이곳 날씨가
    비도오고 미친듯이 흐리고 우중충.
    게다가 생리기간의 우울함까지 더해져서
    오늘 진짜
    어쩔줄을 모를정도로
    극심하게 너무나 너무나 우울합니다.

    지금 미친사람처럼 밖에서 걷고 있어요.
    책상앞에 앉지를 못하겠어요.

  • 4. 저두요
    '22.4.26 5:51 PM (61.82.xxx.41)

    우울감에 점점 먹혀가고 있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다 의미도 없고 부질없고 핸드폰 잡고 그저 누워있어요

  • 5. 에구
    '22.4.26 5:54 PM (14.55.xxx.141)

    오늘 저도 하루종일 우울감땜에
    침대에서 시체놀이 했어요
    먹은건
    믹스커피 한잔
    배도 안 고파요

  • 6.
    '22.4.26 5:59 PM (123.199.xxx.114)

    드세요..
    생으로 버티지 마시고요

  • 7. 약먹으면
    '22.4.26 6:46 PM (39.7.xxx.98)

    우울함이 안느껴지나요?

    기분이 좋아지나요?

    삶의 희망이 샘솟나요?


    것도 아니잖아요.

  • 8. 그래도
    '22.4.26 8:39 PM (121.167.xxx.7)

    약이 도움될거예요.
    마음을 조금 느긋하게 해준다고. 불안하고 초조한 걸 느슨하게 해줘요.
    약만으론 해결 안나겠지만, 내가 내 병증에 대해 뭔가를 하고 있다는 효능감 느낄 수 있으니까요.
    뭐니뭐니 해도 바깥으로 나가 걷는 것이 제일 좋아요.

  • 9. ...
    '22.4.26 9:26 PM (58.148.xxx.122)

    버텨내는 것만 해도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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