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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집에 몰래 들어가 청소하고 요리해줌 ㅎㅎㅎ (기사)

ㅇㅇ 조회수 : 25,052
작성일 : 2022-04-26 13:33:06
 남성 B씨의 집에 2번 무단 침입해 반찬을 하고 청소를 한 혐의로 유치장에 구금.


직장 동료였던 남성의 집에 몰래 침입해 요리, 청소 등을 반복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유치장에 구금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B씨는 A씨에게 "집에 오지 말라. 싫다"고 거부했다. 하지만 A씨는 "몸이 허한 것 같으니 보약을 해주겠다"며 스토킹을 이어갔다. 당시 B씨 자택 문에는 잠금장치가 안 걸려 있어 A씨가 이 같은 일을 이어갈 수 있었다.
두 사람은 15년 전 직장 생활을 도중 만난 관계로 연락만 주고받다 3년 전부터 자주 왕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B씨는 최근 A씨를 상대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을 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IP : 154.28.xxx.23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4.26 1:34 PM (175.223.xxx.244)

    웃기네요 ㅎㅎㅎㅎ

  • 2. ..
    '22.4.26 1:35 PM (223.62.xxx.13)

    중경삼림인가
    아이돌들 집에 여자애들 침입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저 정도면 강제 입원 시켜야져

  • 3. ㅇㅇ
    '22.4.26 1:35 PM (39.7.xxx.207)

    중경삼림 생각나네요. 그거보면서 저거 범죄아냐? 했는데...

  • 4. ㅡㅡ
    '22.4.26 1:35 PM (125.188.xxx.9)

    문 안잠그고 다닌 남자도 웃김

  • 5. 갑자기
    '22.4.26 1:36 PM (175.223.xxx.152)

    홍콩영화 중경삼림 그 영화도 스토커 영화 아닌가요?

  • 6. 가끔
    '22.4.26 1:37 PM (175.223.xxx.175)

    우리집에도 와줬으면

  • 7. ㅇㅇㅇㅇ
    '22.4.26 1:37 PM (39.7.xxx.28)

    뭐가 웃겨요?
    싫다는데 남의 집에 무단침입해서
    허락도 없이 내 물건 만지고 정리하고
    소름끼치고 구역질나요
    사랑하고 좋아하면 그 사람 의견을 존중했어야죠
    니가 싫어도 나는 너 좋아하니까 내 사랑받아
    니가 싫어도 나는 너 좋아하니까 니 몸 만질게랑 똑같죠

  • 8. ㅋㅋ
    '22.4.26 1:38 PM (125.188.xxx.9)

    원하는 집엔 안가죠

  • 9. .....
    '22.4.26 1:38 PM (211.221.xxx.167)

    여자는 스토킹을 해도 살림을 해주는구나...

    남자는 스토킹하다 하다 강간하고 죽여버리던데

  • 10.
    '22.4.26 1:39 PM (110.70.xxx.149)

    중경삼림 영화 생각 나신분 많네요.
    저 그영화 보면서 진짜 불편했고든요
    저걸 사랑으로 포장하네 싶어서

  • 11. ...
    '22.4.26 1:40 PM (182.220.xxx.40)

    성별이 반대였음 남자 풀어줬을거임. 그렇게 하다 살해까지 당하고. 저 여자는 바로 입건시켰네. 법 적용을 할때는 제발 공정 좀 하길.

  • 12. ...
    '22.4.26 1:4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ㅠㅠㅠㅠ살림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저남자입장에서는 너무 끔찍할것 같아요..ㅠㅠㅠ

  • 13. 미친
    '22.4.26 1:40 PM (110.70.xxx.124)

    진짜 무서운여자네.
    너무 끔찍해요!!!!

  • 14. ...
    '22.4.26 1:42 PM (175.113.xxx.176)

    무섭네요 ..ㅠㅠㅠㅠ살림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저남자입장에서는 너무 끔찍할것 같아요..ㅠㅠㅠ근데 진짜 왜 문을 안잠그고 다녔을까요 .저여자 어디로 들어와서 저런짓을했는지는 몰라도 ..

  • 15. .....
    '22.4.26 1:43 PM (39.7.xxx.20)

    남자가 여자집 몰래 쳐들어가서 자위하고 정액 뭍혀놔도 풀어주던데
    여자는 왜 처벌받는거에요?

  • 16. 무슨
    '22.4.26 1:43 PM (39.7.xxx.76)

    성별 반대 타령인가요 폐미들 좀 꺼져라

  • 17. 잠금장치가
    '22.4.26 1:43 PM (112.161.xxx.191)

    없다는 게 더 이상하네요. 도어락 설치했음 못 들어갈텐데. 초가집도 아니고 ㅜㅜ 남자도 좀 그렇네요.

  • 18. 이와중에
    '22.4.26 1:46 PM (198.90.xxx.30)

    여기서 여자편 드는 분은 헉..
    부모가 방에 들어와서 청소해 줘도 난리나는데

  • 19. ...
    '22.4.26 1:49 PM (125.128.xxx.248)

    현대판 우렁각시인가...ㅎㅎㅎ

  • 20. ....
    '22.4.26 1:52 PM (39.7.xxx.77)

    법 적용의 불공정을 논하는데 페미타령 하는거보니
    한남 일베가 82하나보네

  • 21. 으악
    '22.4.26 1:57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미친년이네요
    싫다는데 왜저래

  • 22. 소름 쫙
    '22.4.26 1:59 PM (14.32.xxx.215)

    약탔을까 뭐 먹지도 못했겠네요

  • 23. ..
    '22.4.26 2:03 PM (39.7.xxx.47)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 7급 공무원인 줄.

  • 24. 으이그.
    '22.4.26 2:05 PM (119.194.xxx.40)

    이걸 여자편든다고 페미거리는 인간 젤 경멸함.
    여자편드는게 아니고 사람이라면 남여 상관없이 스토킹 처벌을 공정하게 처리하라는 말입니다.
    이제까지 여자들 스토킹으로 신고했을때 풀어줘서 결국 더 큰 폭력이나 살해까지 간 경우는 입닫. 귀닫하지? ㅉ

  • 25. 저기
    '22.4.26 2:11 PM (58.120.xxx.107)

    무식하게 남녀 차별로 몰아가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A씨는 접근금지 처분에도 불구하고 집안일을 이어갔고, 결국 스토킹 처벌법이 적용돼 경찰에 입건됐다."
    접근금지 법원 명령까지 받고도 저래서 입건된 거잖아요.
    그럼 접근금지 법원 명령받기 전에 한 짓은 처벌 안 받은 거고요.

    글고 스토킹도 길에서 하고 특별한 위해를 가하지 않으면 처벌하기가 애매해서 경찰이 외면하지만
    집에 몰래 들어온 건
    주거짐입죄 적용가능해요.

  • 26. 페미가
    '22.4.26 2:14 PM (175.223.xxx.172)

    저래서 욕 쳐듣는거임

  • 27. ㅇㅇ
    '22.4.26 2:15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스토킹으로 여자들이 하도 피해를 당하니까 완전 법제화 되어서 이제는 법정구속도 가능해졌는데
    무슨 여자남자 구별해서 벌을 주고 하나요?
    저 사건도 예전 같으면 여자가 좋아서 우렁각시 짓을 했군 하고 허허 웃고 넘어갔을겁니다
    그렇게 사사건건 여자 여자 하면서 피해의식에 매물되어 있는 페미들 정신 좀 차리세요
    전쟁나면 전쟁터에서 제일먼저 강간당하는게 여자예요. 그때도 남자는 그냥 넘기면서 여자는 왜 강간하냐고 적군한테 항의 할건가요?
    모든 게 그렇게 억울하면 아예 역사초기로 올라가서 왜 여자는 왕이 안되고 남자들만 왕이 되어서 여자들이 수십명 거느리고 살았냐고 그때 사람들 찾아가서 항의라도 좀 하던가..

  • 28. ㅇㅇ
    '22.4.26 2:16 PM (211.193.xxx.69)

    스토킹으로 여자들이 하도 피해를 당하니까 완전 법제화 되어서 이제는 법정구속도 가능해졌는데
    무슨 여자남자 구별해서 벌을 주고 하나요?
    저 사건도 예전 같으면 여자가 좋아서 우렁각시 짓을 했군 하고 허허 웃고 넘어갔을겁니다
    그렇게 사사건건 여자 여자 하면서 피해의식에 매물되어 있는 페미들 정신 좀 차리세요
    전쟁나면 전쟁터에서 제일먼저 강간당하는게 여자예요. 그때도 남자는 그냥 넘기면서 여자는 왜 강간하냐고 적군한테 항의 할건가요?
    모든 게 그렇게 억울하면 아예 역사초기로 올라가서 왜 여자는 왕이 안되고 남자들만 왕이 되어서 여자들을 수십명 거느리고 살았냐고 그때 사람들 찾아가서 항의라도 좀 하던가..

  • 29. 이건이해가나
    '22.4.26 2:21 PM (39.7.xxx.77)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쯤 전 남자친구인 B씨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A씨는 B씨가 임신사실을 알고 잠적하자 그에게 수차례 전화를 하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B씨의 계속된 무대응에 A씨는 그를 만나기 위해 회사를 찾아가기도 했다. 회사를 직접 찾아간 것인 단 한번 뿐이었다.

     

    하지만 B씨는 A씨가 자신을 스토킹한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결국 A씨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혼자서 낙태를 감행했다.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던 A씨는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홀로 그 고통을 감내했으나 돌아온 것은 스토킹 범죄자 취급이었다.

     

    관할서인 수원중부경찰서는 A씨에게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그러나 담당 검사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사건을 돌려보냈다.

     

    스토킹처벌법에 따르면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스토킹 처벌법 2조는 스토킹 행위를 상대방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 대해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스토킹처벌법상 A씨의 행위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점에서 스토킹범죄로 단정할 수 없는데도 경찰은 이 법을 적용해 A씨를 입건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A씨를 대리하는 김지진 변호사는 “해당 법률(스토킹처벌법)이 최근 시행되면서 실무상 관련 규정의 해석이 매우 중요한 데 수사기관(경찰)이 관련 규정을 다각도에서 종합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적용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스토킹 처벌법이 제정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적용 가능 범위가 넓고 모호해 경찰 관서 내에선 혼선이 빚어지는 모습이다. 어디까지 스토킹으로 볼 수 있는지 해석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래도 남녀 차별이 아니라구요?

  • 30. ..,
    '22.4.26 2:49 PM (119.194.xxx.40)

    페미 욕하는것들로 먹고사는 인간들 징글징글.
    스토킹 피해법도 보완해야될것도 많고. 실제로 스토킹 신고 받고 경찰이 왔다가 그냥 풀어줘서 살해까지 가는 뉴스 못본척 한다고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스토킹에 남여 차별이 없어야함에도 실제로 스토킹 피해 상당수의 여성이 법의 보호를 못 받고 있다고 밝히는데도 그저 페미 타령 ㅉ
    딱 이준석이 요런걸로 프레임 짜서 선거 이용했지 ㅉ

    글고 남친이 집에 들어와도 돌려보낸 사례가 있는데도 그건 주거침입죄 적옹도 안했음. 뭘 알고 떠들어.

    여기서 전쟁 강간 이야기 꺼내는건 또라이라고 밖에.

  • 31. 문 안 잠금건
    '22.4.26 3:04 PM (121.162.xxx.174)

    웃기고
    저 범인 짓은 범죄에요
    형평을 따지려면 그 남자 스토커들을 가볍게 처분한 판사들을 벌해야지
    이게 성별을 따질 문젭니까?
    저러니 헛똑똑이 소릴 듣지.

  • 32. ㅇㅇ
    '22.4.26 3:05 PM (211.193.xxx.69)

    페미들 이준석 욕하는 것도 너무 웃김
    여시 소드 쌍코 등등 페미들이 우글우글하는 모여있는데서 이재명 그렇게 욕하면서 윤석열 뽑은 것들이..
    김건희 과거 들먹이니까 2차가해한다고 그랬나? 그러면서 김건희를 왜 건드리느냐고 난리치면서
    김건희 팬까페 만들어서 일베들하고 어울려서 좋다고 김건희 빨고 있는 페미들 주제에 ㅋㅋㅋ
    페미들아 너그 대통령 윤석열한테 잘 보여서 한 자리 차지하려면 물고 빨고 해야겠지
    그쪽 동네는 돈도 많은 동네니까 니들한테 돈도 좀 쫙 뿌리것이여.
    근데 페미의 완전형 여자 박지현인가 걔는 왜 민주당에서 설치고 있냐 민주당 망치라고 사주 받았는 건 설마 아닐테고

  • 33. ...
    '22.4.26 3:10 PM (211.55.xxx.57)

    여기서 전쟁 강간 이야기 꺼내는건 또라이라고 밖에.
    22222222

    이준석 추종자들과 머리나쁜 아들맘들 좀 사라지면 좋겠네요.

  • 34. ㅇㅇ
    '22.4.26 3:14 PM (39.7.xxx.137)

    남자 스토커들은 너무 흔해서 기삿거리도 안 돼요.

  • 35. ...
    '22.4.26 3:44 PM (182.209.xxx.13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남자 스토킹은 흔해서 뉴스도 안됨. 이 정답이네요.
    전에 진에어 장신의 그녀가 가수 *집에 들어가 떡하니 소파에 앉아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죠.

  • 36. 39.7님
    '22.4.26 3:55 PM (58.120.xxx.107)

    그건 남녀 차별이 아니라 무식한 경찰이
    새로 바뀐 법을 제대로 이해흐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잖아요.
    그러니 법을 잘 아는 검찰이 사건을 되돌려 보낸 거고요.

    겨찰이 기존 법도 몰라서 국가 무료 법률 상담 받고 있다는데
    새로 바뀐 법을 알겠어요?
    민주당이 주장하는 검수완박 되면 여자는 법정가서 변호사끼고 무죄를 증명해야 합니다.

  • 37. 스토킹이
    '22.4.26 4:07 PM (211.224.xxx.157)

    상대방은 전혀 좋아하지도 않는데 상대방이 자길 좋아한다고 굳게 믿는거라던데 저거 무서운 정신병이에요.

  • 38. ㅇㅇㅇ
    '22.4.26 5:09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꼴페미들 피해의식 정신병 수준인데 왜 병원 안 가는지 진짜 신기해요 성살기 너무 심해서 지들 인생도 꼬일대로 꼬였을텐데

  • 39. *****
    '22.4.26 6:06 PM (112.171.xxx.45)

    가수 비 집에 들어가 있던 괴성의 땅콩 동생 생각이.....

  • 40. ㅋㅋ
    '22.4.26 6:32 PM (168.126.xxx.231)

    저걸 우렁각시에 빗대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인가요?
    이래서 페미가 욕먹는거.

  • 41. ㅎㅎ
    '22.4.26 6:41 PM (74.75.xxx.126)

    우리집도 스토킹좀 해주지. 맨날 치운다고 치워도 돼지우리같은 우리집. 와서 설거지라도 몰래 해주는 우렁각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42. ...
    '22.4.26 6:48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가수 비 집에 들어가 있던 괴성의 땅콩 동생 생각이.....
    -> 이게 무슨 얘긴가요?

  • 43. ..
    '22.4.26 6:50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아이 임신시켜놓고 책임 안지고 잠수탄 전남친 연락하고 찾아가는 걸 도리어 스토킹으로 처벌한 사례는 정말 너무하네요.
    임신시키고 책임 안지고 잠수타는 사람도 불법행위로 같이 처벌하든가

  • 44. ..
    '22.4.26 7:57 PM (175.119.xxx.68)

    자주 왕래면 만나던 사이 였나봐요?

  • 45. ...
    '22.4.26 8: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싫은 여자가 들락거리면 싫죠
    여자들도 약타서 얼마든지 뭔짓 할 수 있는데 무섭죠

  • 46. ...
    '22.4.26 8:23 PM (1.237.xxx.189)

    남자도 마음에도 없는 여자는 엄청 싫어해요
    여자들도 약타서 얼마든지 뭔짓 할 수 있는데 무섭죠

  • 47. ㅇㅇ
    '22.4.27 5:43 AM (106.102.xxx.86)

    유치장 구금이라는데 처벌이라고 할 수준도 아니네요. 그냥 잠시 격리지.

  • 48. 멍청한여자
    '22.4.27 10:56 AM (112.161.xxx.79)

    그런다고 싫은 여자가 좋아지리라고 믿는 어리석은 바보.
    저런 시녀근성이라니...두뇌가 짧은 여자네요. 쫌 애잔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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