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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일라이와 지연수

.... 조회수 : 5,915
작성일 : 2022-04-26 08:09:29
지금 우리 이혼했어요" 보는데
나같아도 연수 싫어할것같아요
나이 많아도 아이같이 매달리고 징징대고~~
일라이도 잘한것 없지만 같이 살다간 병생길것같아요
나이를 먹었으면 경험으로 조금은 앞서가야하는데 지혜롭지 못하네요

아들을 민수 민수하고 부르는것도 조금있으면 매달리고 너무많이 의지할것같네요

IP : 125.180.xxx.13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6 8:12 AM (175.223.xxx.182)

    많이 당해서 그런거 같아요 남자애도 너무 어려서 제대로 보호 못해주고요 홧병인거 같아요
    지연수가 차라리 기가 쎘어야하는데

  • 2. 아니
    '22.4.26 8:13 AM (39.7.xxx.175)

    몇년을 혼자 고생하며 지냈는데 그 정도 원망도 못하나요? ㅇ성적이누사람도 그 시간동안 제정신으로 못살았을 듯

  • 3.
    '22.4.26 8:14 AM (220.94.xxx.134)

    그만보고싶은 이부부글 둘다 똑같아요

  • 4. 푸헐
    '22.4.26 8:18 AM (118.235.xxx.21)

    여기 보면요. 일라이 가족 지인들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원치 않는 이혼하고 아이를 혼자 2년 키웠음 아무 불평하지 않거나 쿨하게 대해야하나요?
    나이 많은거 약점 잡고 돈을 내놔야한다는 둥 다 참아야한다는 둥 왜 그래요? 트집잡자면 배우자 약점 잡을 거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그 약점 있으면 다 참고 다 제공하고 살아야해요?
    원글님은 얼마나 완벽해서요. 늙고 아프면 징징대니 버려도 되겠네요?

  • 5. ..
    '22.4.26 8:18 AM (122.45.xxx.132)

    남자가 엄청 답답하던데..무조건 우리엄마 욕하지마..
    그러기만하고..
    있었던일 말만해도 욕한다고 난리..
    저라도 답답해서 복장 터질거 같던데요..

  • 6. .....
    '22.4.26 8:19 AM (211.221.xxx.167)

    일라이 편드는 사람들은 이상한데

    일라이 잘못도 있지만 하면서
    일라이 잘못은 눈 감고
    여자 반응 하나하나 트집 잡아 흉보는거 너무 웃겨요.
    일라이 잘못은 왜 눈감아줘요?

  • 7. 129
    '22.4.26 8:19 AM (211.36.xxx.59)

    정신병 안걸린게 다행이죠.

  • 8. ..
    '22.4.26 8:19 AM (58.79.xxx.33)

    1년 천오백 버는데 수퍼카 지르고 여자돈으로 먹고사는데 시가갑질.. 그 며느리 전세금도 빼간 시어머니? 미국에서 혼인신고도 안하고 애아빠는 미혼행세?

    나같으면 다 내손에 죽었다. 징징징 정도면 애교지..

  • 9. ...
    '22.4.26 8:19 AM (175.223.xxx.182)

    그게아니고
    지연수가 홧병내지 정신적으로 고통 내지는 문제 생긴거예요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지마세요

  • 10. K시모
    '22.4.26 8:19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여자한테만 지혜롭다 어쩌다 바라는 거 보면 시모마인드네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음 같은 성인인데 중심 못잡은 남자는 지혜로워지면 안되나봅니다.

  • 11. .....
    '22.4.26 8:23 AM (39.7.xxx.189)

    일라이는 지혜로와서 돈도 못벌면서 지 부모말에 휘둘리고
    책임감 없이 살았나요?
    왜 일라이나 시부모한테는 지혜롭지 못하단 소리 안해요?
    일라이같은 아들 있는 사람인가?

  • 12. K시모
    '22.4.26 8:24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여자한테만 지혜롭다 어쩌다 바라는 거 보면 시모마인드네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음 같은 성인인데 중심 못잡은 남자는 지혜로워지면 안되나봅니다.
    아들 이름 부르는 것도 트집잡고
    아주 프로 불편러 K시모스타일이네요.

  • 13. K시모
    '22.4.26 8:25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여자한테만 지혜롭다 어쩌다 바라는 거 보면 시모마인드네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음 같은 성인인데 중심 못잡은 남자는 지혜로워지면 안되나봅니다. 여자 혼자 애2년 키운건 불쌍하지도 않고 징징이니까 버려졌다고...
    아들 이름 부르는 것도 트집잡고 아주 프로 불편러 K시모스타일이네요.

  • 14. 00
    '22.4.26 8:27 AM (1.242.xxx.150)

    정말 아들을 왜 민수야~ 가 아니라 민수~ 민수~ 하고 부르는지 특이하긴 해요

  • 15. K시모
    '22.4.26 8:27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여자한테만 지혜롭다 어쩌다 바라는 거 보면 시모마인드네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음 같은 성인인데 중심 못잡은 남자는 지혜로워지면 안되나봅니다. 여자 혼자 애2년 키운건 불쌍하지도 않고 징징이니까 버려졌다고...
    아들 이름 부르는 것도 트집잡고 아주 프로 불편러 20세기 K시모스타일이네요. 연세가 어찌되길래요?

  • 16. .....
    '22.4.26 8:2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간에 나와서 한 얘기(양쪽) 종합하면, 지연수가 일라이 가스라이팅 했다고 볼 수 밖에.....
    끊임없이 나냐 친구냐? 나냐 연예계 생활이냐? 나냐 시어머니냐?.....를 강요한 듯 합니다.
    일라이는 사랑 때문에 친구도, 그룹멤버도, 팬도, 가족도 다 끊고 오직 와이프만을 위해 살다가 10년만에 지쳐버린거 같아요.

    우이혼을 보면, 이제 자기 아들한테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 어린애한테 무슨 말을 했길래, "아빠가 엄마와 나를 미워하냐?, 아빠가 우리를 버렸냐?" 이런 소리가 계속 나오겠어요.

  • 17. K시모
    '22.4.26 8:29 AM (118.235.xxx.21)

    여자한테만 지혜롭다 어쩌다 바라는 거 보면 시모마인드네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음 같은 성인인데 중심 못잡은 남자는 지혜로워지면 안되나봅니다. 여자 혼자 애2년 키운건 불쌍하지도 않고 징징이니까 버려졌다고...
    아들 이름 부르는 것도 트집잡고 아주 프로 불편러 20세기 K시모스타일이네요. 연세가 어찌되길래요?
    남의 아들 민수라고 부르든 마이클이라고 부르든 무슨 상관이에요? 없는 이름 만들어서 부르는 것도 아니고요. 야 안 붙이는 거 미국식이잖아요. 원래 다 그리 불렀겠죠. 쯧쯧

  • 18. ㅎㅎ
    '22.4.26 8:31 AM (124.49.xxx.36)

    여기서 잘들 하시는말 있쟎아요 그수준이니까 그런사람 고른거라고. 냅두라고~ 그어린 남자 뭐보고 결혼 결심했겠어요? 지금은 없던 성격이.책임감이 그땐 있었겠어요? 시댁이 미국이겠다 사업한단다 시댁 간섭도 없고 돈도 있을거 같고 남자가 어리고 잘생기고 몸 좋고. 다 따지고 결혼 했겠죠! 11살 더 먹고 사회생활한 사람이 순수하게 결혼 했겠나요 다 내 계산과 맞아서 결혼한거지 무슨~~ 둘다 됐다고 봅니다!

  • 19. .....
    '22.4.26 8:3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일라이가 예전 팬싸에서 팬들한테 악수도 안 해주고,
    지연수가 '다른 사람들이 남편 어려서 바람 피겠다 소리를 한다. 아들 들을까 무섭다' 이 한마디에, 팔에 지연수 전신 문신을 했답니다.

    김정현-서예지 커풀과 다를게 뭔가요?

    물론, 휘둘리는 일라이도 문제지만요.

  • 20. ..........
    '22.4.26 8:33 AM (211.216.xxx.148) - 삭제된댓글

    이름 냅두고
    아들 아들~~
    공주 공주~~ 하는것은 이상하지 않나봄..

  • 21. cls
    '22.4.26 8:33 AM (125.176.xxx.131)

    많이 당해서 그런거 같아요 남자애도 너무 어려서 제대로 보호 못해주고요 홧병인거 같아요 222222

    안쓰럽더라구요.
    원글님도 비슷한 남편, 비슷한 시댁 안겪어봐서 그래요.
    그런 남편과 시댁밑에선
    정신병 걸리고 피가 말라요.

    민수 잘 키운거보니, 지연수 달라보이더군요.
    아이도 이혼 안한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보다도
    오히려 더 잘 키웠던데요.

    예의바르고 아이가 말도 예쁘게 하고..
    보면서 엄청 가슴아팠어요

  • 22. Lifeisonce
    '22.4.26 8:34 AM (121.129.xxx.246)

    시모?

    전세금 돌려줬어?

  • 23. ...
    '22.4.26 8:34 AM (175.223.xxx.182)

    뭐 그런건 있었겠죠
    잘나가던 연예인이었으니 잘살것이다 시댁도 미국
    근데 되게 힘들었던거 같아요

  • 24. ....
    '22.4.26 8:39 AM (39.7.xxx.251)

    알라이는 왜 호적에 안남기고 미국에서 미혼인척해요?
    좋다고 싸지른 애는 어쩌라고 보지도 않고?
    그 시부모들은 왜 전세금 떼먹었대요?
    원글은 그런 일라이네집은 이해가 잘 가나봐요

  • 25. …..
    '22.4.26 8:49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30넘은 거의 벗고 나오다시피한 맥심과 레이싱걸 모델 출신 성형 수도 없이한 여자가 겨우 틴에이져 벗어난 남자애랑 동거하며 부모 몰래 혼인신고하고...
    누구나 기함하는 상황이죠.
    어떤 보살같은 부모가 저런 상황 이해하겠어요?
    여자가 욕심이 과하고 남자 앞길 망친거나 다름없어 보여요.
    아들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하이스쿨 금방 졸업한 아들이 남성잡지 맥심 모델, 요상한 옷입고 차앞에 서 있는 레이싱걸 그것도 11살 많은 여자와 결혼한다면 다들 기함하실듯.. 저 얼굴은 몇달에 한번씩 성형외과에서 시술 안 받으면 뼈 깎은 얼굴이라 얼굴 다 흘러내려서 평생 시술 안할수가 없어요.
    전 일라이도 어리석고, 지연수 넘 싫어요. 애만 불쌍하고.. 더이상 방송 안 내보냈으면 좋겠어요

  • 26. 지연수
    '22.4.26 8:49 AM (59.8.xxx.220)

    부모님이 점잖고 집안 좋아 일라이 안만났으면 좋은 사람 만나 잘 살았을텐데..
    지연수도 일라이 만나 망한거죠

    일라이도 사회생활 오래하다 가정 이룰 형편됐을때 결혼할 여자 만났어야지 그 나이에 결혼한건 첨부터 여자 경제력에 기대 살 생각이었던거구요

    저 철없는 남자가 철들 날이 오긴 올까요?

  • 27.
    '22.4.26 8:50 AM (58.231.xxx.119)

    일라이 지연수 둘다 철 없는거 똑같죠
    근데 지연수도 현명하지 못 한데
    그걸 다 11살 어린 남편한테 원망하니 그러죠
    둘다 문제가 있으니 그렇게 된거 같은데

  • 28. ..
    '22.4.26 9:00 AM (58.79.xxx.33)

    철없는 건 남자인거죠. 둘다 성인이에요. 애는 낳아놓고 수퍼카지르고 다니면서 놀고 전세금틀고 뛴게 나쁜 거죠. 뭘 둘다 문제에요? 그아이 여자가 신불자 상태에서 키웠어요. 올해부터 양육비 보냈어요. 2년동안 가만히 있다가. 티비 나올려고 했겠죠

  • 29.
    '22.4.26 9:03 AM (107.77.xxx.57) - 삭제된댓글

    일라이 21살 지연수 32살에 만나기 시작
    전에 논산에 어느 고등학생(1년 꿇은, 대략 20~21세) 학교 기간제 여교사와 성관계 갖는 일 때문에 논산시가 발칵 뒤집힌 사건 있었죠.
    그여교사 학교에서 짜리고, 경찰수사하고 (구속 되었는지 모음)
    일라이 지연수 만났을 때가 그렇게 어렸다고요. 한 두살 어렸으면 청소년 강간에 들어요. 범죄 였어요.

  • 30. ..
    '22.4.26 9:20 AM (58.79.xxx.33)

    님 한두살어렸으면 미성년이라구요? 그거 웃기는 말인거 알죠? 그래서 성인인 남녀가 연애한 게 범죄에요? 범죄라뇨.

  • 31. ..
    '22.4.26 9:42 AM (59.14.xxx.232)

    여자가 저 나이에 하는언행이나 행동이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 32. ..
    '22.4.26 10:15 AM (58.79.xxx.33)

    윗님 미안한데 거기 나오는 그 가족이 일반적이지 않죠. 무능하고 철없는 남편 사기꾼 시가. 정상적이지 않으니 티비나오고 이슈가 되는 거죠.

  • 33. 유교걸들총출동
    '22.4.26 10:48 AM (124.5.xxx.197)

    남자 연예인은 나이 어린 여자 만나는 거 당연하고 여자는 안돼요?
    그리고 미성년자 왜 나오죠?
    조선시대에서 오셨나요?21세깁니다.

  • 34. ㅇㅇ
    '22.4.26 11:00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일라이가 지연수 첫눈에 반해 쫒아다님.
    지연수 첨에 왠중국놈인가하고 도망다님.
    끈질긴구애끝에 사귐.
    나이차이 걱정하는 지연수에게 자기이상형 현영었다
    현영과도 사귈수있는데 지연수나이 문제아니다로설득.
    둘이 서로에게 푹빠져서 애갖고 혼인신고
    이사실알고 양가집 기함.지연수네는 받아들였는데 시모가 방송에서는 받아들인척했으나 올가미시어매 시전
    일라이는 지연수랑 카톡대화로 싸운거 시오마시에게 캡쳐해서전송
    고부사이 더나빠지고 극에달함
    미국따라갔더니 인간취급안하고 한국간사이 이혼통보.
    지연수 아버지 막내딸 이혼소식에 쇼크로 박장대소하다 울다가를 반복하다 치매걸림
    지아들이 좋타고 따라다녔으면 속상하고 맘에차지않아도
    둘이 잘살라고 빌어주지는 못해도 차라리 최소 무관심이라도 하던지.
    남자편드는 사람들 쿨병갈린거같으니 본인들 당하는일잇더라도 다들 응 내탓이네하셔들.
    내보기에는 지연수 감정살풀이하는중임.
    일라이가 합치자해도 지연수가 안할거임.

  • 35. ㅡㅡ
    '22.4.26 11:06 AM (175.211.xxx.15)

    요즘 드는 생각이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보려면
    결혼한 배우자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를 봐야할듯
    한 사람 인생을 쫄딱 망하게 한 결혼이라면 그게 그 사람 인성이죠
    적어도 떠나면서 상대방을 살게는 해줘야죠
    양육비는 보내기 시작했다니 다행이지만
    나이차 얘기 나와서 참 차승원하고 비교되네요
    차승원은 심지어 남의 아이까지 잘 키웠는데…

  • 36. ㅇㅇ
    '22.4.26 11:08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일라이는 전형적인 철딱서니없는 몸만자란 남자. 현명하지못하고 즉흥적이며 회피하는인간. 최소 일라이가 지엄마와 지연수를 완벽하게 분리해서 지만 지부모하고 왕래하고 지연수는 안마주치게했으면 지아들이 애비없이 살일없었너요.

  • 37. 질린다
    '22.4.26 11:15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211.207.xxx.218
    헛소리도 정도껏

  • 38. 질린다
    '22.4.26 11:20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공항에서 싸우고 지연수가 먼저 이혼 하자고 라고 한국에 갔다는 데 뭔 딴소리.
    이젠 하다하다 지연수 아버지 치매 걸린 것도 일라이 탓.

  • 39. ㅇㅇ
    '22.4.26 11:42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무슨헛소리. 방송에서한말 정리해놓은건데.
    골고 부부싸움하다 이혼하자소리 안하고들사나?
    그렇게 이혼했으면 이혼안한사람 얼마나될까?
    일라이는 실행에옮겼고 지연수는 이렇게살기싫타는 말뿐인 소린거 몰라서그럼?

  • 40. ㅇㅇ
    '22.4.26 11:43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지연수가 이혼말이 진심이었으면 몇시간을 무릎꿇고 이혼안된다고 빌었을까?

  • 41. ㅇㅇ
    '22.4.26 11:46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치매는 이혼소리듣고 실성한 사람처럼 울다웃다하다 정신줄놨다는데 그럼 누구탓인거임?

  • 42. .....
    '22.4.26 11:48 AM (211.252.xxx.47)

    그럼 그나이차이가 나는데 그정도는 감수해야하지 않을까요
    어린아이 홀려서 징징대니

  • 43. ㅇㅇ
    '22.4.26 12:04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홀렸다. 늙은여우가 순진한 어린남자 홀려서 결혼한거다.
    이런 시선으로보니 이런글과 댓글들이 나오는거봐요.
    지연수가 협박해한 결혼아니고 일라이가 좋아서 결혼한거예요.
    성인둘이요.
    요즘시대 나이차이 많이나는 결혼 쉽게볼수있는데 나이차이 많으면 우쭈쭈하며 다맞춰주고 해야하네요.
    누가보면 일곱살짜리 일라이 꽈자로 꼬셔서결혼한줄 알겠어요.
    어느시대를 살고있으신건지 놀랍네요.

  • 44. ㅇㅇ
    '22.4.26 1:02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홀렸다. 늙은여우가 순진한 어린남자 홀려서 결혼한거다.
    이런 시선으로보니 이런글과 댓글들이 나오가는봐요.
    지연수가 협박해한 결혼아니고 일라이가 좋아서 결혼가한거예요.
    성인둘이요.
    요즘시대 나이차이 많이나는 결혼 쉽게볼수있는데 나이차이 많으면 우쭈쭈하며 다맞춰주고 해야하나요?
    누가보면 일곱살짜리 일라이 꽈자로 꼬셔서결혼한줄 알겠어요.
    어느시대를 살고있으신건지 놀랍네요.

  • 45. ㅇㅇ
    '22.4.26 1:02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홀렸다. 늙은여우가 순진한 어린남자 홀려서 결혼한거다.
    이런 시선으로보니 이런글과 댓글들이 나오가는봐요.
    지연수가 협박해한 결혼아니고 일라이가 좋아서 결혼한거예요.
    성인둘이요.
    요즘시대 나이차이 많이나는 결혼 쉽게볼수있는데 나이차이 많으면 우쭈쭈하며 다맞춰주고 해야하나요?
    누가보면 일곱살짜리 일라이 꽈자로 꼬셔서결혼한줄 알겠어요.
    어느시대를 살고있으신건지 놀랍네요.

  • 46. ㅇㅇ
    '22.4.26 1:03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홀렸다. 늙은여우가 순진한 어린남자 홀려서 결혼한거다.
    이런 시선으로보니 이런글과 댓글들이 나오는가봐요.
    지연수가 협박해서 억지로한 결혼아니고 일라이가 좋아서 결혼한거예요.
    성인둘이요.
    요즘시대 나이차이 많이나는 결혼 쉽게볼수있는데 나이차이 많으면 우쭈쭈하며 다맞춰주고 해야하나요?
    누가보면 일곱살짜리 일라이 꽈자로 꼬셔서결혼한줄 알겠어요.
    어느시대를 살고있으신건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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