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머니가 코로나 확진 후 입맛을 잃으셨어요.

쵸코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22-04-26 00:08:37
70대 어머니가 격리 해제된지 열흘 정도 됐어요. 입맛이 없다며 식사를 잘 못하세요. 드시고 싶은것도 없다고 하시고...
전에 잘 드시던 것도 맛이 이상하다며 안드시네요. 후각은 괜찮아요. 미각도 괜찮으신 것 같은데...
억지로라도 드시게 해야할 것 같은데 당신이 드셔야하니....
소고기도 안드시고....걱정입니다.
IP : 218.238.xxx.1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6 12:13 AM (39.7.xxx.26)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코로나 격리 해제 한달인데 6키로 빠졌어요
    미각 후각 그대로인데 입맛이 아예 없어요

  • 2. 맛있는죽
    '22.4.26 12:14 AM (122.32.xxx.116)

    호박죽이나 전복죽같은건 어떨까요?
    아마 후각이랑 미각이 안좋아지셨을거에요
    후유증이 좀있더라구요 ㅜ.ㅜ
    쾌유하시길 빕니다

  • 3. 셀렉스
    '22.4.26 12:14 AM (182.227.xxx.251)

    이런 단백질음료라도 꾸준히 드실수 있게 해드리세요.
    울 엄마도 입맛 잃으셔서 식사 못하실때 이거 드시게 하면서
    링거 맞춰 드리고 했어요.
    어르신들 입맛 잃으시면 체력이 확 떨어 지세요.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 4. ......
    '22.4.26 12:18 AM (222.234.xxx.41)

    저 지금 확진중인데
    딸기우유 초코우유로 연명중이예요
    일단 이런거라도 드시면 안되시나요

  • 5. ..
    '22.4.26 12:20 AM (123.213.xxx.157)

    저도 한달반 지나니 입맛이 돌아왔어요..
    진짜 입맛 없더라구요 . 입덧 때처럼…

  • 6. 저도
    '22.4.26 12:25 AM (61.105.xxx.94)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입이 짧아졌어요. 그러면서도 너무 기진맥진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으네요. 연로힌신 분들은 더하겠죠. 그래도 옆에서 마음 써주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 7. ...
    '22.4.26 12:27 AM (121.132.xxx.12)

    80이신 친정아버지가 얼마전 코로나완치 후 입맛없으셔서 고생했어요.
    갑자기 기력이..ㅠㅠ

    일단 병원가서 영양제 놔드리세요.
    뉴케어나 셀렉스 이런거 드시게 하세요.

  • 8. 원글
    '22.4.26 12:28 AM (218.238.xxx.194)

    죽도 안드세요. 단백질 음료 찾아봐야겠어요. 링거도 괜찮을까요?

  • 9. 회복
    '22.4.26 12:30 AM (175.192.xxx.113)

    제가 코로나확진후 2주동안 진짜 아무것도 먹고싶지않은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식욕이 없어지더만요..
    오렌지쥬스만 하루에 1-2잔 먹었는데 3kg바로 빠졌어요..
    3주정도 되니 다시 회복되더라구요..

  • 10. 닉네임안됨
    '22.4.26 12:47 AM (119.69.xxx.42)

    저도 오늘밤 12시 격리해제되는데 약 먹어야해서 억지로 뉴케어 1팩씩 약먹기전에 4일째 먹고 있어요.
    하도 못 먹으니 남편이 한우 살치살 사와 구워 주던데
    말캉 거리기만 하고 이무 맛도 못 느꼈어요.

    오랫만에 점심때 커피 한 잔 했는데 그 것도 맛이없더라구요.
    코로나가 독하기는 엄청 독한 바이러스 인가봐요.

  • 11. 입맛
    '22.4.26 12:50 AM (211.234.xxx.21)

    누룽지 잘 들어가요. 추어탕.연포탕

  • 12. ㅡㅡㅡ
    '22.4.26 12:50 A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다시 돌아와요 걱정마셈

  • 13. 맞아요
    '22.4.26 1:16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먹고 싶은게 없어요.
    달고 시원한 종류로 먹다 보니 배탈이 자꾸 나요

  • 14. ..
    '22.4.26 7:17 AM (223.62.xxx.111)

    아이랑 저랑 격리중인데
    아침엔 소고기야채죽 닭죽
    먹고 오후엔 소고기국밥 얼큰하게
    뚝배기불고기 등등 소고기가
    기운 떨어지지 않게 하더라구요
    열 40도 가까이 나고 엄청 아팠는데
    잘 챙겨먹었더니 회복도 빠르고
    입맛 안떨어지더라구요
    저도 아픈데 아이때문에 음식 하느라
    힘들긴했어요 아이 아니였으면 힘드니
    대충 먹었을꺼에요

  • 15. ..
    '22.4.26 12:47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본죽에서 고기 들어간 죽 자주 시켜먹었어요.
    기본 입맛에서 쓴맛이 많이 도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09 스웨이드 섞인 운동화 세탁 ... 19:29:34 3
1789908 사회를 좋게 바꾸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로긴 19:25:12 61
1789907 경기가 너무 안좋은거죠? 6 .... 19:23:32 291
1789906 금 끝없이 오르네요 3 ㅡㅡㅡ 19:22:14 431
1789905 현역가왕 이수연 좋아해서 1 귀여워 19:21:38 72
1789904 방통대 온라인수업만 들을 수 있나요? 4 ㅇㅇ 19:18:05 144
1789903 최근에 읽은 그림책 추천해요 1 소나무 19:14:30 107
1789902 넷플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반응 안 좋은 이유.. 1 .. 19:13:42 606
1789901 홍정기교수라는 사람은 의사인가요? 3 운동 19:08:09 413
1789900 비행기탑승 공포증 있는 분 6 .... 19:05:14 352
1789899 이해찬 대표님 그 곳에서 지켜봐주세요 ㅇㅇ 18:59:34 163
1789898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민주주의의 뿌리를 바꾼 민주주의의 .. 1 같이봅시다 .. 18:56:44 102
1789897 울 동네 아파트 매물 가격 2배 올랐어요 29 11 18:48:23 1,982
1789896 2억 현금 8 ... 18:48:04 1,049
1789895 안에 입을 니트샀는데 동료한테 추천할까요?말까요(냉무) 5 니트 18:46:41 629
1789894 채유기 지름신이 왔어요. 살까요. 7 ... 18:46:41 329
1789893 화장품 웰라쥬요 2 가을겨울 18:44:48 167
1789892 그와중에 tvn은 차은우 드라마 재방송해요 4 .. 18:44:20 466
1789891 중국여배우 백록 2 나오는 드라.. 18:42:27 448
1789890 이승철 노래 좀 찾아주세요~ 4 노을 18:39:19 236
1789889 귤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18 ㅇㅇ 18:38:20 1,995
1789888 “생리대 비싸면 개입해야” 李 대통령 지적에…유한킴벌리, ‘중저.. 14 ㅇㅇ 18:34:50 612
1789887 묵직한 끈적이지 않는 핸드크림 뭐가 있을까요 2 거칠어..... 18:32:24 313
1789886 정수기 계약종료인데...어디제품 쓰시나요? 1 .... 18:30:22 199
1789885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 18 ㅇㅇ 18:27:15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