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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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의 대통령, 문프(싫으신 분 패스 요망)
1. ᆢ
'22.4.25 8:50 PM (61.84.xxx.183)jtbc보세요
문통 손석희 대담 시작했어요2. 흐
'22.4.25 8:51 PM (220.94.xxx.134)오늘 뉴스에서 뵈니 얼굴 많이 상하셨더라구요.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3. ...
'22.4.25 8:51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이제 2주 남았다니...ㅠㅠ
4. 지금
'22.4.25 8:51 PM (211.36.xxx.71)지금 합니다 JTBC [문재인의 5년]
같이 봐요~~~~5. ㅇ
'22.4.25 8:51 PM (118.235.xxx.246)감사합니다. 정말 며칠이 남지 않았네요. 저는 저번달에 청와대 관람했고 남편은 다음주 화요일에 가요. 너무 아쉽고 그래서 신청했네요.
마지막 퇴근하시는날도 가서 뵐려구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결국 역사는 우상향 한다는 말 진보로 나간다는 말 기억하고 견뎌 볼께요.ㅠㅠ6. 아..
'22.4.25 8:52 PM (58.70.xxx.155)5년 동안 얼굴이 너무 상하셨어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7. ..
'22.4.25 8:53 PM (223.39.xxx.130)살아서 문프시대를 함께 했습니다. 영광이고요. 최선을 다해 주신 걸 잘 압니다. 고맙고 행복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의 프레지던트 문프!
8. 퇴임
'22.4.25 8:54 PM (211.36.xxx.71)5월 9일 6시에 퇴거하신다는데,
우리가 가봐야 되는거 아닐까요~~~
생각하니 고생만 많으셨던 5년이네요.. 눈물나요. ㅠㅠ9. ㅠㅠ
'22.4.25 8:54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같이 봐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10. ㅜㅜ
'22.4.25 8:54 PM (1.222.xxx.103)눈물나네요.
코로나때문에 고생만 잔뜩하고 가시네요11. 보고있지만
'22.4.25 8:55 PM (180.224.xxx.47)보고 싶은 분 입니다
12. 감사
'22.4.25 8:55 PM (119.69.xxx.244)너무 감사합니다.
문통의 노고 기억하겠습니다.
퇴임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13. 문프
'22.4.25 8:56 PM (116.123.xxx.207)당신이 우리의 대통령이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14. 쓸개코
'22.4.25 8:56 PM (118.235.xxx.219)지금 집에 가는길이라 못볼것 같은데 유튜브 가볼까요..
문프님과 카톡친구라 알림 올때마다 댓글 달았었어요.
이젠 문워크도 안녕 ㅜ15. ᆢ
'22.4.25 8:57 PM (125.130.xxx.132)감사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님!16. ㅠㅠ
'22.4.25 8:57 PM (211.109.xxx.192)보름이요...........
아.........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ㅠㅠ17. ㅇ
'22.4.25 8:58 PM (122.36.xxx.203)저도 지금 대담 보고 있어요
문프 존경합니다~!!18. ㅠㅠ
'22.4.25 8:58 PM (58.124.xxx.248)누가 뭐래도 최고의 대통령
19. ..
'22.4.25 9:00 PM (1.227.xxx.201)너무 짧네요
5.9 일은 미루고 가기로 했어요20. …
'22.4.25 9:01 PM (211.207.xxx.46)사랑합니다 문프님
남은 여생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해요21. ..
'22.4.25 9:01 PM (1.238.xxx.160)아쉽네요.
감사합니다 문대통령님.22. ...
'22.4.25 9:01 PM (122.38.xxx.110)마음 아프네요.
23. ᆢ
'22.4.25 9:02 PM (61.84.xxx.183)지금 방송보고있는데 울컥하네요
24. 어휴
'22.4.25 9:03 PM (79.110.xxx.206)저런분을 정권교체하자고 난리치다가 굥같은자를 ㅜ
25. 감사합니다
'22.4.25 9:04 PM (220.89.xxx.97)사랑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당신의 국민이어서 더할나위없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26. ...
'22.4.25 9:05 PM (58.226.xxx.17)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우리 대통령님
얼굴이 많이 상하셨네요27. ..
'22.4.25 9:05 PM (211.246.xxx.217)아..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거죠?ㅠㅠㅠ
근데 얼굴은 취임하실 때보단 못해도 좀 좋아지신건가 방송용 분장때문인건가 조금 좋아보이세요
퇴임 후 자연인으로 편안하게 사시는게 이제 제일 큰 소원입니다 그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28. ..
'22.4.25 9:09 PM (39.7.xxx.153)대담 보고 있어요.
너무 죄송하고 존경합니다.29. 네
'22.4.25 9:09 PM (116.122.xxx.232)다 잘하진 못 했어도
최선을 다하는 진정성 있고
국민을 섬기는 품격있는 대통령 이셨죠.
무엇보다 한국민인게 자랑스러운 시간들이었네요.
갑자기 국격이 떨어지게되니 속상하고 황당합니다.30. 저도
'22.4.25 9:10 PM (121.154.xxx.40)사랑하고 존경하는 문프님 아쉬워요
31. 아...
'22.4.25 9:12 PM (222.237.xxx.167)목이 메어요 ㅜㅜ 퇴임후 행복하신 모습 보고싶어요 꼭
32. 훌륭하신
'22.4.25 9:18 PM (222.104.xxx.175)문대통령님 존경합니다
33. ..
'22.4.25 9:20 PM (14.47.xxx.125)존겨합니다 문대통령님.
마음이 먹먹하네요..34. 9일에
'22.4.25 9:24 PM (125.190.xxx.180)청와대앞 갈 수 있나요?
35. ..
'22.4.25 9:29 PM (183.90.xxx.198)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6. 여유11
'22.4.25 9:29 PM (14.49.xxx.90)고생 많으셨어요...
37. ....
'22.4.25 9:29 PM (211.58.xxx.5)가족 외에 타인...중 가장 마음 쓰이고 가장 사랑하는 분...
고맙습니다 문대통령님..
5년동안 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문프..
건강하세요38. 쓸개코
'22.4.25 9:30 PM (118.235.xxx.219)문재인대통령님 건강을 빕니다..
39. 진짜.
'22.4.25 9:35 PM (211.217.xxx.156)문통이니까 이 정도로 선방한 거임.
40. ..
'22.4.25 9:35 PM (221.142.xxx.130)문프라는 것만으로도 제겐 영광이었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41. 아
'22.4.25 9:38 PM (27.1.xxx.45)문프같은 소리하고 있네
안봐서 정말 좋습니다.42. ...
'22.4.25 9:41 PM (125.187.xxx.54)너무 슬픈 5월로 기억될 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대통령님.....43. ㅇ
'22.4.25 9:45 PM (39.117.xxx.43)너무너무 감사하고
최선을다해 헌신하신것 알아요
정말 가슴 아리지만
국민들은 알겁니다.
국민들 목숨을 지키기위해 헌신했던정부가 누구인지44. @@
'22.4.25 9:45 PM (175.223.xxx.136)국민의 대통령이셔서 좋았습니다 나의 대통령님 !! 국민으로 감사했습니다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45. ..
'22.4.25 9:45 PM (39.7.xxx.24)사랑합니다. 끝까지 기도할게요.
46. ...
'22.4.25 9:49 PM (211.234.xxx.88)영원히 존경스러울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47. ...
'22.4.25 10:01 PM (58.121.xxx.63)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5년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웠습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48. 다시못올
'22.4.25 10:04 PM (125.183.xxx.190)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님
그동안 너무너무 애쓰셨고 감사했습니다
보내드리기
너무나 아쉽지만 이제 평온한 일상을 향하여 한발 한발 다가가시네요
감사합니다49. ....
'22.4.25 10:10 PM (223.38.xxx.46)너무 감사한데요. 머리나빠 나라망치고 기어코 윤 뽑은 한줌 문파들 저주합니다
50. 우리의
'22.4.25 10:28 PM (211.36.xxx.168)대통령이어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51. 5월은
'22.4.25 10:30 PM (175.113.xxx.17)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떠올릴 달이 되었어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알게 해준 두 분
5월
영광이었습니다52. ...
'22.4.25 11:21 PM (116.125.xxx.62)하루하루는 길게 느껴졌지만 5년은 빨리 지나갔다고 하시네요.
집중할 때 눈을 작게 모으시는 습관도 못 잊을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문프!53. 감사합니다
'22.4.25 11:57 PM (14.6.xxx.148)문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54. 성군,성군.성군.
'22.4.26 1:44 AM (14.54.xxx.15)제가 남은 인생에서
문프님 같은 분을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 까요?
저는 매 년 문프님 내외 분을 위해 등 다는 아줌마 입니다.
취임 첫 해 초파일에 등달고,
한 두달 뒤엔가 아들이 좋은 곳으로 스카웃 제의 받고,
좋은 조건으로 이직 해서 제가 글올린 적도. 있어요.ㅎ
전 평생 문프님 내외분을 위해서 등 달렵니다.55. ㅏㅓ
'22.4.26 10:04 AM (119.193.xxx.56)문프 정말 고맙습니다. 문프의 국민이었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웠던 5년이었어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