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원 편에서 이기길 바라고 응원하는 저를 느끼고 웃겨서요 ㅎㅎ
전 인간인데 왜 유인원 편에서 영화를 보는걸까요?
단순히 주인공이니까?
약자라고 느껴져서?
ㅋㅋ
저는 씨저가 멋있더라구요
인간은 가해자 유인원은 피해자.
흠..평소 앗싸기질?
저도 그렇거든요 ㅎㅎ
그쪽 편에 이입하라고 시나리오를 썼으니까? 그렇겠죠? ㅎㅎ
작가의 의도~
전 울집 고양이한테
노~~~~~! 한번만 해봐~~! 왜 말을 못해 하면서 괴롭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