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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생선먹을때 꼭 살을 발라주는데요

조회수 : 6,346
작성일 : 2022-04-25 12:26:11
밥을 먹다가 갑자기 이 나이에 마누라 생선살
발라주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을꺼라고
큰소리 치면서 주변에 물어보라는데
그런 남편분들 별로 없나요?
저는 사실 귀찮아서 안먹고 마는 편이거든요.
IP : 180.70.xxx.1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 번도
    '22.4.25 12:27 P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연애시절 포함 한 번도 없습니다.

  • 2.
    '22.4.25 12:27 PM (220.94.xxx.134)

    50대 남편 애들 발라주며 저도 같이 발라놓은거 주워먹요 ㅋ

  • 3. 네 남편말
    '22.4.25 12:27 PM (118.235.xxx.145)

    맞아요. 땡큐베리감사 한번해요.

  • 4. ..
    '22.4.25 12:28 PM (175.201.xxx.213)

    제 남편요
    해물탕 새우도 까주고 깻잎도 떼줍니다

  • 5.
    '22.4.25 12:28 PM (104.28.xxx.63)

    저희남편이요.
    생선살은 못발라줘요.
    젓가락질이 저보다 서툴고
    생선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 ㅋㅋ이 저보다 부족해서요.

    그런데 게 새우는 결혼하고 제 손으로 까먹은 적 없어요.
    호텔이나 이런데 가면 제 접시에 다 까서 올려 놓고
    그제서야 자기가 먹어요.

  • 6. ㅇㅇ
    '22.4.25 12:28 PM (211.36.xxx.121)

    저희집도 남편이 발라줘요.

  • 7. ㅎㅎ
    '22.4.25 12:28 PM (14.35.xxx.21)

    생선살 잘 안발라주긴하죠. 궁디퐝퐝 해주세요. ㅋㅋㅎㅎ

  • 8. .....
    '22.4.25 12:28 PM (39.7.xxx.171)

    생선뼈도 발라주고 새우껍질도 까주고
    조개 살도 발라주고 고기도 구워주고
    다 그런거 아닌가요?

  • 9. ..
    '22.4.25 12:29 PM (218.235.xxx.167)

    뭔가 잘못한게 있을 때 빼고는 그럴리가요

  • 10. 다정
    '22.4.25 12:29 PM (1.228.xxx.58)

    남편분 좋은분
    울 남편 생선 발라준적 없고 고기 궈 주면서 생색 엄청 내는 스타일
    쌈부심 있어서 쌈은 잘 싸줌

  • 11. ㅇㅇ
    '22.4.25 12:31 PM (49.171.xxx.3) - 삭제된댓글

    차탈때 남편이 차문 저부터 열어준다고 하니까
    말도 안된다고 실화냐고 한 친구가 있었는데 ㅋ
    저희 남편 차문도 저부터 열어주고
    고기도 다 구워서 주고
    새우도 까주고 대게 살도 발라주고
    암튼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저부터 챙겨주긴 하네요.

    근데 그건 꼭 사랑이 넘쳐서라기보다는
    어릴때부터 장남으로 동생들 챙기는거 배워 몸에 익어있고
    그래서 그런듯요

  • 12. 건강
    '22.4.25 12:32 PM (121.139.xxx.235)

    52살 남편이 해줘요
    근데 가끔 짜증나요
    나도 생선살 바를줄 안다고~
    하지말라고 하면 삐져요
    에잇 밴당이 소갈딱지

  • 13. ...
    '22.4.25 12:32 PM (182.222.xxx.63) - 삭제된댓글

    다발라서 살두툼한부분 애들앞으로 주고 맛없는 부분 자기가 먹음

  • 14. ..
    '22.4.25 12:34 PM (118.235.xxx.75)

    저희남편도 생선살 발라주고
    새우까주고 고기 구워주고 다해요.
    근데 전 연애때부터 안 그런 남자는 못 봐서요.
    그런거 안해주면 장가 못 가는거 아니었어요?

  • 15. 친정아빠가
    '22.4.25 12:35 PM (220.75.xxx.191)

    다 발라주고 까주고 ....
    그 후로도 남편포함 만난 남자들이
    다 그러길래 원래 그런줄
    지금은 난 애들 발라주고
    남편은 나 발라주고 ㅎ

  • 16. 위에
    '22.4.25 12:39 PM (112.153.xxx.228)

    분들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거예요 ㅎ 아~~무것도 안해주고 저만 냠냠 ~~ 그런거 생각도 안해보는 이기적 끝판왕 인간하고 삽니다 ㅎㅎ

  • 17. ..
    '22.4.25 12:39 PM (118.35.xxx.17)

    생선은 아니고 새우까고 고기는 도맡아서 굽는정도?

  • 18. ..
    '22.4.25 12:39 PM (218.150.xxx.104) - 삭제된댓글

    애정 없으면 못하죠 궁디팡팡 해주세요

  • 19. 50대남편
    '22.4.25 12:39 PM (125.178.xxx.135)

    20대부터 쭉 발라줬는데요.

  • 20.
    '22.4.25 12:42 PM (121.137.xxx.231)

    40대 남편
    연애할때도 지금도
    단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 21. 많아 많아
    '22.4.25 12:42 PM (123.214.xxx.175) - 삭제된댓글

    이런 남편 있는 줄 아냐.. 시리즈가 있는데
    항상 제 대답은
    많아~ 많아~

  • 22. 사랑가득
    '22.4.25 12:42 PM (220.85.xxx.120)

    발라줍니다만ᆢ
    전 생선 싫어해요
    갈치같은 생선은 아예 안먹어요
    그래도 좋아하니 해주는데
    아예 안먹는건 안주지만
    먹는것도
    밥위에 올려주면
    짜증납니다

  • 23. 사랑가득
    '22.4.25 12:43 PM (220.85.xxx.120)

    결혼 28년차 ᆢ

  • 24. 생선살
    '22.4.25 12:49 PM (223.39.xxx.209)

    생선살발라주고, 새우까주고, 게발라줍니다. 아이들것도 제것도요.

  • 25. ㅇㅇ
    '22.4.25 12:51 PM (1.240.xxx.156)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도 생선살 발라주고 새우까주고 대게살도 발라줘요

  • 26. 우리집
    '22.4.25 12:52 PM (180.224.xxx.47)

    생선이며 고기굽기며 다 해주지만
    제 생각엔 자기가 잘 굽고 뼈 잘 바른다는 부심으로 하는 것 같아요 ㅋㅋ

  • 27.
    '22.4.25 12:53 PM (122.32.xxx.124)

    생선은 제가 안 먹어서 발라주지 않고요 새우는 항상 까서 가지런히 놓아줍니다. 게 살도 발라주고 등딱지 까서 접시위에 놔줘요. 밥 비벼 먹으라고..

  • 28. ...
    '22.4.25 12:53 PM (210.126.xxx.42)

    참 다정하신 남편이시네요 저는 이번생은 틀렸고 딸아이는 살갑고 다정하고 배려심 많은 남편 만나면 좋겠어요

  • 29. ...
    '22.4.25 12:53 PM (49.1.xxx.156)

    우리 남편은 발라주진 않는데 내가 맘껏 먹을때까지 본인은 티안나게 안먹어요^^

  • 30. ..
    '22.4.25 12:53 PM (112.145.xxx.43)

    애들 줄려고 발라놓은거 제가 먹는다고 한소리 듣긴했는데 그냥 기다리면 남편발라줍니다
    결혼26년차

  • 31. ...
    '22.4.25 12:58 PM (116.36.xxx.74)

    생선 발라주고 꽃게 같은 거 살 쏙쏙 빼서 입에 넣어 줍니다. 맛있는 부분만 골라서 주고 맛없는 건 자기가 먹어요. 16년차. 이렇게 적으니 착한 남편이네요. 다른 쪽으로는 속 터지게 구는 게 많아서.

  • 32. 15년차
    '22.4.25 1:01 PM (223.39.xxx.104)

    처음부터 쭉 다 발라줘요. 생선나오면서 쫙 갈라서 가시 다 빼주고 살 많은거 꼭 먼저 줘요. 새우 까주고.. 집안일도 잘합니다. 최고 남편이예요!!
    저 보다 꼼꼼해서.. 제가 뭐 하는 걸 못봐요;;

  • 33.
    '22.4.25 1:07 PM (219.240.xxx.24)

    저희부부도 남편이 생선살, 새우까기, 고기굽기, 게살발라내기 등등 해서 입에 넣어줘요.
    근데 두 달째 싸워서 냉전중이네요.

  • 34. ㅇㅇ
    '22.4.25 1:09 PM (106.101.xxx.241)

    애들먹으라고 발라놓으면
    남편놈이 먹는데 아주 얄미워죽겠어요.
    난 애들발라주느라 정신없는데 남편까지 주워먹으니 두세배로 시간걸리고 양은 없고
    남편놈은 좀 먹으면 어떻냐고 큰소리쳐서
    생선요리 자체를 잘 안해요!

  • 35. 좋겠네요
    '22.4.25 1:09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울집 인간은 지주둥이만 알게 해서 그런가 지주둥이만 알고 생선 나옴 발라목기 귀찮다고 안처먹다 발라놓음 처먹어요.
    애들 어릴때도 생선 한번 안발라주던 위인이라 비기싫아요.

  • 36. 닉네임안됨
    '22.4.25 1:12 PM (119.69.xxx.42)

    33년차 남편 고향이 바닷가 사람이라 생선살 가가막히게 발라주고 발라먹습니다.
    살쪽은 애들과 저 먼저 주고 본인은 뼈에 붙은 고기 와 뱃살 머리쪽 주로 공략해서 먹어요.
    남편이 좋아해 매운탕이나 구이 거의 매일 하는데 남편이 발라주지 않으면 전 귀찮아서 한점도 안먹거든요.

    그래서 전 발러먹을 필요도 없는 뼈 말랑말랑한 병어를 제일 좋아합니다.
    요즘은 병어 너무 비싸요.

  • 37. ㄷㅁㅈ
    '22.4.25 1:12 PM (121.162.xxx.158)

    그럴땐 그치그치 우리남편 최고!
    해주면 신나서 계속 해줄거에요
    퉁명스럽게 요즘 그런 남자 많다던데 하지 마시고
    지혜롭게 부려먹으세요

  • 38. 제가
    '22.4.25 1:15 PM (122.254.xxx.119)

    울집은 제가 발라져요
    ㅠ 손을 잘안대서 먹기편하게 발라줍니다

  • 39. 저도
    '22.4.25 1:15 PM (61.76.xxx.200)

    울집도 54.58세인데 남편이 발라주고 본인은 본인은 머리주변이나 꼬리쪽먹어서 뼈발라낸고등어 반마리씩된거 1인1팩씩 돌아가게 구워먹고 조기도 1인1마리하려고 노력해요
    근데 생선뿐만아니고 족발이나 치킨 백숙등등 뼈발골해서먹는 솜씨가 좋아서 생선도 쉽게 해주는거같아요

  • 40. 당연
    '22.4.25 1:16 PM (125.137.xxx.77)

    생선살도 발라주고 갈비살도 발라주고
    과일도 깎아줍니다.
    모든 맛있는 먹을거리는 아내와 자식이 먼저 먹도록 챙겨주고요

  • 41. ..
    '22.4.25 1:17 PM (223.38.xxx.18)

    저희 남편이 발라주는데요
    돈 못 벌고 성격 안 좋고 무식하고 담배 커피 중독인데
    생선 살 발라주는거
    딱 그것만 해주네요

  • 42.
    '22.4.25 1:24 PM (121.160.xxx.11)

    많아도, 주변에 없다고 그러면서 잘한다 잘한다 해야 다른 것도 신이 나서 더 잘합니다.
    남자들은 단순해서 그래야 데리고 살기 편합니다.

  • 43. 윗님
    '22.4.25 1:25 PM (223.38.xxx.72)

    당연히 해주는 남편이 일부죠

  • 44. ...
    '22.4.25 1:31 PM (222.239.xxx.66)

    저희남편도 해줘요. 연애때부터 쭉~
    평소에도 다정하면서 생선살도 발라주면 스윗한건데
    다른거 다 퉁명하면서 살발라줬다고 나같은사람없다 생색내면
    쬐끔 고맙다가도 마 치아라 할듯.

  • 45. 댓글보니
    '22.4.25 1:32 PM (180.70.xxx.19)

    반반인거 같네요.
    그래도 이쁘다고 궁디팍팍해줄께요.
    항상 챙겨주고 보구있다 뭐라도 흘리면
    바로 티슈 뽑아주고 그래서 좀 피곤한 스타일
    이거든요. 그런거있잖아요 으이구 칠칠치못하게
    뭘 흘려! 이런 느낌요. 지나친 관심도 피곤해요ㅜㅜ
    절 완전 손많이가는 애처럼 생각해요.

  • 46.
    '22.4.25 1:41 PM (61.80.xxx.232)

    우리남편도 생선살 잘발라줘요

  • 47. 해줘요
    '22.4.25 1:50 PM (14.32.xxx.215)

    근데 짜증나서 보기도 싫어요
    위선 같구요 ㅠ

  • 48. 저희도
    '22.4.25 1:57 PM (121.133.xxx.125)

    그런데
    특별히 자상해서라기고다
    가시를 잘 발라요. 살만 딱

    동생은 게를 잘 발라 살만 잘 손질하는데
    딱 그런다고 더 잘하지는 않더군요.

  • 49.
    '22.4.25 2:04 PM (118.235.xxx.211)

    본인 먹기 바쁘던데
    단한번도 없음

  • 50. ㅎㅎㅎㅎ
    '22.4.25 2:35 PM (121.162.xxx.174)

    별로 없나요?
    생선 살 귀신같이 잘 바르는 남편은 연애때부터 발라주고
    다 자란 아들놈도 발라줘요
    다만 남편은 저와 딸 둘 다에게 발라주고
    아들은 누나에겐 메롱하며 제게만 발라줘요
    무려 이십대 후반인 남매 ㅎㅎ
    친정 아버지도 늘 발라서 심지어 입에 넣어주셨는데
    사실 너무 못바르는 분이시라 노년엔 제가 발라드렸어요.
    허허 생선도 잘 바르는구나 하실때 이미 제 나이 오십.
    암튼 아버지도 남편도 스윗과 거리 먼 무뚝뚝 사나이^^

  • 51. 저희집도
    '22.4.25 2:52 PM (221.163.xxx.208)

    어려서는 아빠가 항상 해주셨고 결혼하고 나서는 남편이 해줘요.
    친구들과 대하 먹으러 놀러갔다 제가 새우 못까고 당황해서 앉아 있으니 친구가 까주더라구요.
    저 40이 넘었는데 새우 껍질도 못벗겨 못먹으니 친구들이 한심하게 생각했겠죠?
    부끄러웠지만 이게 안하면 못해요.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이해해 주세요!

  • 52. 10년차
    '22.4.25 2:59 PM (211.114.xxx.79)

    이제서야 큰아들이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 53. 남편
    '22.4.25 3:08 PM (61.74.xxx.111)

    발라줍니다. 56세. 일단 남편 본인이 생선 좋아하고 꼼꼼해서 잘해요. 저는 귀찮아하는 편.

  • 54. 으음
    '22.4.25 4:32 PM (61.85.xxx.153)

    생선살 새우껍질 해줘요
    그냥 해주던데….;;
    일부러 엄청 맛있다고 리액션 팡팡 기뻐하면서 먹어요
    사실 발라주니까 더 맛있죠 제가 바르면 힘들어서 뭔맛인지 느낄겨를도 없이 입에 넣을텐데 그만큼 맛 없겠죠
    걍 너밖에 없다고 좀 띄워주세요 ㅎㅎㅎ

  • 55. 언제나
    '22.4.25 5:04 PM (59.26.xxx.247)

    연애때부터 결혼하고 26년째 남편이 발라줘요 ㅋ 그거 그대로 보고 이제 대학생 아들도 발라줘요 운동화 끈도 묶어죽ㆍㄷ ㅋ

  • 56. ...
    '22.4.25 5:22 PM (110.13.xxx.200)

    위에 전국민 투표..ㅋㅋㅋ

  • 57.
    '22.4.25 7:00 PM (61.254.xxx.115)

    생선살 안할라줘요 전 어릴때부터 갈치 가운데토막 아버지가 가장자리 드시고 제일 굵은살은 저 주셔서 재가 좋은거 먹고 자랐거든요
    남편은 귀한 막둥이로 자라서 그런거 안해주는데.같이 살다비니 고기굽고 새우 까주는건 잘해도 생선은 집에서나 외식메뉴로 잘 안먹다보니 발라줄 일 자체가 없네요 생선살 발라주는 남자 많이 없을거 같아요보통 암마들이 애들해주던가 남편 해주더라구요

  • 58.
    '22.4.25 7:50 PM (180.70.xxx.19)

    꼼꼼한 사람이라 제가 대충 헤집어 먹는걸 못참아요.
    바닷가 출신이라 생선을 많이 먹어봐서 해체를 잘한다고 ㅋㅋ
    댓글에 반반이라고 얘기 해줬더니 놀랐대요.
    주변에서는 하나도 못봤는데 82에는 많다고요.

  • 59. ㅎㅎ
    '22.4.25 10:19 PM (180.66.xxx.124)

    발라주는 남편 둔 분들만 댓글 다는 거 같은데요 ㅔ

  • 60. 저희도
    '22.4.26 12:28 PM (121.133.xxx.125)

    남편이 해체를 잘 해요.
    본인도 무지 뿌듯해 하고

    저도 먹기 편하니까.

    이거도 다하고
    빨래도 다 개주고
    설거지 같이 하고
    청소도 같이 해수고
    같이 장보고 무거운거 들어주고

    짜증안내고 하면 자상한거 인정 ^^

    저희 아는댁은 남편이 석류 하루에 한개 까서 와이프줍니다.
    석류 까는거 진짜 피곤해요. 그댁은 진짜 자상 ㅋ

  • 61. 윗님
    '22.4.26 3:18 PM (180.70.xxx.19)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다 해요. 청소.빨래.설거지. 요리.장보기
    다 해줘요. 근데 짜증도 잘내요.
    집안일 잘하는건 성격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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