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조현병처럼 반드시 약으로 관리해야하는건가봐요.
보통사람이 우울증이라 하는것은 그냥 우울감증상이고...우울증은 반드시 치료해야하는 질병같은거네요
왜 우울증걸린건가요?
아이낳고 걸린건지
원래 우울증인 사람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건지?
후자면 좀 위험하다싶은데..
우울증 기질이 있는사람이 잘못된 환경을 만나니 깊은 병적인 우울증으로 변하더라고요.
이건 약을 먹어야지 극복하는병이 아니에요.
옆에서 비난하지 말고 도와주어야 하는데 현실은 오히려 반대니 안타깝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