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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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절약팁
1. 좋은생각
'22.4.24 7:45 PM (112.172.xxx.57) - 삭제된댓글안쓰는 통장있는데 내일부터 원글님 덕분에 아껴야 겠어요.
원글님 고맙습니다2. 부지런함이
'22.4.24 7:46 PM (39.112.xxx.205)승자다 싶네요
지혜로워요ㆍ
전 이체 귀찮아서도
못하는 성격ㆍ
그러니 요모양ᆢ3. 그렇게.
'22.4.24 7:51 PM (175.193.xxx.206)저도 그렇게 모아서 몇백 채워지면 ....그걸로 결국 가족여행갈때 쓰곤 하지만 뿌듯해요.
4. 사색과평화
'22.4.24 7:51 PM (118.222.xxx.58)오 좋은 방법이네요.
참고할게요.
내일 아침 부터 시작!
커피 안 마시고 이체해야겠어요.5. 원글
'22.4.24 7:53 PM (14.50.xxx.153)처음에야 귀찮고 같은 통장 이체하는 거 뭐 이리 귀찮게 왜 그래? 그러는데 가끔 까먹고 이체 잊기도 해요.
지금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첨 시작은 1년짜리 자율형 적금 들어서 전화받고 통장만기 되어 전화 와서 어
꽤 모였네 라는 생각들게 되어서 더 바짝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그돈이 다 주식에 넣어놔서 배당금 나올때 그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배당금 정말 작게받긴 하지만
다 없어졌을 돈이 여기 있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일찍 했으면 더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어요.6. 로또
'22.4.24 7:58 PM (122.37.xxx.95)절약한 만큼 이체하는 절약통장~~
보상심리를 이용해서..
이번에 한번 시작해볼께요~~^^7. ㅇㅇ
'22.4.24 8:00 PM (39.7.xxx.2)절약통장 좋네요~~
8. gggggg
'22.4.24 8:30 PM (180.231.xxx.195)와우.....
전 운동하고 온 날 오천원씩 이체 시켜야 겠어요 ㅎㅎㅎ
2키로 빠지면 십만원 이체 시키고...
좋은 방법이네요
다른건 모두 절약하고 있어서..9. 원글
'22.4.24 8:34 PM (14.50.xxx.153)오~ 운동 절약통장 좋네요.
저도 운동하는 날 5000원 이체 시켜야 겠어요.10. 그런데
'22.4.24 8:54 PM (183.99.xxx.254)이렇게 소소하게 알뜰살뜰 목돈 만들어 놓으면 꼭
목돈들어갈일이 생기지 않나요?
저는 십만원씩 무려 5년을 적금을 부어 6백정도를 모았는데
시댁에 돈들어 갈일이 생기더라구요 ㅎㅎ11. 하나더
'22.4.24 9:20 PM (58.121.xxx.201)통장 잔고가 95,000원이면 짜투리 5,000원 송금해서 꽉꽉 채우기
12. 와!!
'22.4.24 9:28 PM (175.209.xxx.111)저 그거 생각해본 적 있는데 정말로 실천하시는 분이 있었네요.
대단하심!!13. 원글
'22.4.24 9:50 PM (14.50.xxx.153)목돈 들어갈 일 생길때도 있어요... 그때는 이 돈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하며 써요..
다시 힘내서 더 열심해 하는거죠 뭐 별수 있나요 ㅎㅎㅎㅎㅎ
저 연차가 꽤 되어서요. 꽤 오랫동안 했어요.14. ...
'22.4.24 11:46 PM (106.101.xxx.58)실행 중인데
금방 몇백 채워지더라구요
윗님 말씀대로 쓰일 곳이 생기는데
없으면 생돈 나갈뻔했다 ...생각해요15. 원글
'22.4.24 11:52 PM (14.50.xxx.153)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절약한다 생각하기보다 슬기롭게 쓴다 생각하며 (자기 세뇌...ㅋㅋㅋ)
즐겁게 절약했어요. 1년만 참으면 목돈 되니 절약하게 되더라고요. 1년이 젤 중요해요.16. ..
'22.4.25 5:04 PM (175.113.xxx.176)그건 그렇죠 ... 원글님 말씀처럼 1년이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그1년만 참으면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서 그렇게 아끼는거 힘들지는 않거든요.
17. 아이들 초등때
'22.4.25 5:16 PM (183.97.xxx.171)두애들이 학원 다니기 정말 싫어할 때 가지 말라했어요.
그 학원비를 1년 모아서 애들이랑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이이들 동기유발에 그게 큰 도움이 되더군요..
하기싫은 공부보다 그렇게 해외 여행갔다오니 아이들이 외국에 공부에 관심갖고 지금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18. ...
'22.4.25 5:19 PM (110.12.xxx.155)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해볼까봐요.19. 귀챦아서
'22.4.25 6:08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그냥.. 일주일에 얼마 쓰기 정해놓고, 그 금액이 남으면 그 때 이체해요.
매번 귀챦아서요^^20. ...
'22.4.25 6: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게 절약으로 끝나면 큰 효과 없고요
안하는것보다 낫지만요
주식아니라도 투자처를 찾아봐야돼요
소액 몇천으로도 투자할곳은 아직 있어요
집이든 오피든 뭐든21. ...
'22.4.25 6:1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게 절약으로 끝나면 큰 효과 없고요
안하는것보다 낫지만요
주식아니라도 투자처를 찾아봐야돼요
소액 몇천으로도 투자할곳은 아직 있어요
집이든 오피든 뭐든
사람들 엄청 움직여요
안하고 가만 있으면 바보일정도로22. ...
'22.4.25 6:2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게 절약으로 끝나면 큰 효과 없고요
안하는것보다 낫지만요
주식아니라도 투자처를 찾아봐야돼요
소액 몇천으로도 투자할곳은 아직 있어요
집이든 오피든 뭐든
사람들 엄청 움직여요
물가 인플레가 엄청나기 때문에 안하고 가만 있으면 바보일정도23. ...
'22.4.25 6:2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게 절약으로 끝나면 큰 효과 없고요
안하는것보다 낫지만요
주식아니라도 투자처를 찾아봐야돼요
소액 몇천으로도 투자할곳은 아직 있어요
집이든 오피든 뭐든
사람들 엄청 움직여요
물가 인플레가 엄청나기 때문에 안하고 가만 있으면 바보일정도
왜 저러고 가만있을까 답답하지만 권하진 못하죠24. ...
'22.4.25 6:24 PM (1.237.xxx.189)그게 절약으로 끝나면 큰 효과 없고요
안하는것보다 낫지만요
주식아니라도 투자처를 찾아봐야돼요
소액 몇천으로도 투자할곳은 아직 있어요
집이든 오피든 뭐든
사람들 엄청 움직여요
물가 인플레가 엄청나기 때문에 안하고 가만 있으면 바보일정도
왜 저러고 가만있을까 답답하지만 권하진 못하죠25. 아들한테
'22.4.25 6:25 PM (121.154.xxx.40)화장지 아껴쓰라 했더니 신경질 내요
젊은 애들 개념 없이
화장지 확 뜯어서 한번 닦고 버리는거 아깝더라구요26. 엄훠나
'22.4.25 7:09 PM (175.121.xxx.119)똑소리나는 팁 감사합니다
계좌 여러개 잔고없이 방치중인데 요긴하게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7. 엄훠나
'22.4.25 7:10 PM (175.121.xxx.119)저는 그렇게모이는 소소한돈으로 코인 모으시는거추천이요
28. 좋은생각이네요
'22.4.25 7:52 PM (121.139.xxx.15)절약통장 저도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