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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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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머리카락 자르고나니 시원해서좋아요

ㅑㅏ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2-04-24 16:20:08
 어깨정도 길이로 머리카락 자르고나니 더운날 다가오는데 넘시원하네요
 목 뒤가 이리 시원할줄 머리 묶어 자르는것보다
 욕조에서 머리숙여 빗대고 자르는게 쉽네요 
IP : 121.129.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4 4:41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와~앞머리는 유툽보고 이쁘게자르기 성공했는데 뒷머리는 자신없어요 대다하세요^^

  • 2.
    '22.4.24 4:42 PM (110.15.xxx.236)

    와~앞머리는 유툽보고 이쁘게자르기 성공했는데 뒷머리는 자신없어요 대단하세요^^

  • 3. 저는 거울보고
    '22.4.24 4:45 PM (121.141.xxx.148)

    잘랐는데, 만족해요

  • 4. 플랜
    '22.4.24 5:10 PM (125.191.xxx.49)

    저도 코로나이후로 집에서 자르는데
    처음에는 실패해서 앞머리만 미용실에서 다듬었어요

    두번째부터는 예쁘게 잘라지더라구요
    딸아이도 인정하더라는 ㅎㅎ

  • 5. 셀프
    '22.4.24 5:28 PM (113.60.xxx.166)

    집에서 직접 단발로 자른지
    오래됐는데
    저는 그냥 옆머리는 거울보고
    뒷머리는 손으로 끝선 만져가며 자르고
    뒤에서 끌어당겨 옆선과 맞추는 식으로
    자르는데 거의 반듯하게 자르거든요

    근데 고개 숙여서 자르면 반듯하게
    잘리는게 아니라 층이 생기지 않나요?

    여튼한번 단발하면 못 길러요 ㅜㅜ

  • 6. dp
    '22.4.24 6:57 PM (220.116.xxx.244)

    짧은 머리는 망칠까 무섭고 고무줄로 묶어 자르니 층이져
    숙여 머리빗 ( 꼬리빗말고 ))
    대고 잘랐어요 너무 자대고 자르듯이 반듯하게자른다는
    느낌말고요
    약간 층이졌지만 묶음되지하고 도전했어요

  • 7. 근데..
    '22.4.24 8:26 PM (1.237.xxx.191)

    왜 집에서 자르시나요?

  • 8. 와......
    '22.4.25 2:56 AM (112.153.xxx.228)

    자기 머리 자르시는 분들 대단~~미용실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컷팅이 안나올때 내가 한번 잘라 볼까 싶지만 용기가 안나서 못 하거든요. 앞머리는 어~쩌다 한번씩 살짝만 정리해 보는데 맘에 안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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