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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이쯤되면 이은해

... 조회수 : 14,291
작성일 : 2022-04-23 23:43:20
무슨 미친 매력이 있길래 저 많은 남자들이 다 넘어 갔을까요 ㄷㄷ
사망한 피해자말고 결혼할뻔한 전남편도 이은해가 힘들까봐 예식장 등등 혼자 다 비용을 댔다고하고 술집에 나가는걸 알면서도 결혼한거네요. 술집일 힘들다고 하는데 다 받아주고..
이쯤되니 진짜 궁금해요. 얼굴 몸매는 그렇다치고 어떻게 남자들을 구워 삶았길래....정말 교활한 뱀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IP : 119.69.xxx.16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2.4.23 11:44 PM (122.37.xxx.10)

    여자 잘 모르는 순한남자가 타겟이죠
    사기꾼이 작정하면 다 넘어가요

  • 2. ...
    '22.4.23 11:45 PM (58.234.xxx.222)

    모든 남자는 아닐테고, 뭔가 결핍이 있는 남자들일거 같은데요.

  • 3. ..
    '22.4.23 11:46 PM (218.234.xxx.6)

    보통 사람들은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고 또 취업해서 일하고 돈 좀 모으면 재테크 궁리하고 할 동안 이은해는 20년 가까이 남자 벗겨먹는 노하우를 갈고 닦았겠죠..어리숙한 남자 낚아서 탈탈 털려서 벗겨먹고 또 다른 먹잇감 모색..

  • 4. 황당
    '22.4.23 11:47 PM (58.148.xxx.79)

    어떻게 저 많은 남자들이 다 저렇게 ..
    저도 그알 보는데 ...
    남자 후리기 전문가 인가요?

    아니면 남자들이 다들 모자란건가요 ?

    죽은 남자는 착해도 너무 착한데 왜 그렇게까지 ...

    아 보고 있는데 진짜 ..

  • 5. 다른건은
    '22.4.23 11:50 PM (182.228.xxx.4)

    모르겠으나. 전남친한테 갑자기 찾아와 자기 애라고 소개하며 결혼했다고 하네요 근데 동거남이 전화해서 도망쳤다그ㅡ해요
    대단하네요 유흥업소사장말론 엄청 착했다고 해요

  • 6. ㅎㅎㅎ
    '22.4.23 11:51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르몽드가 콜컬이라는 루머가 있다고 적시한 사람의 일대기도 이에 못지 않은데요...

  • 7. ..
    '22.4.23 11:51 PM (114.207.xxx.109)

    진짜 이해불가에요

  • 8. 햐아~~
    '22.4.23 11:52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남자들 진짜 비위좋단 생각밖엔 안듦
    무려 앞으로 내 자식의 엄마가 될 수도 있는 사람인데
    어찌 그런 여자를. . ?
    뭐지? 진짜 과거따윈 아무런 상관이 없단 말인지?

  • 9. 가출소녀
    '22.4.23 11:53 PM (58.148.xxx.79)

    가출소녀였고 이미 어렸을때 부터 질이 안좋았다는데
    왜 멀쩡한 남자들이 저런 여자랑 꼬여서 .,

    뭔가 사이코 패스일까요.
    저런 일을 저지르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

  • 10. ㄷㄷ
    '22.4.24 12:04 AM (124.50.xxx.207)

    모든 남자는 아닐테고, 뭔가 결핍이 있는 남자들일거 같은데요.
    2222222

  • 11. 동네사람들은
    '22.4.24 12:05 AM (217.149.xxx.104)

    중학교때부터 가출하고 동거하고 그랬다는데
    유흥업소 사장은 착한 애라고,
    전화하면 와서 백만원 술값 카드로 긁어주는 남자한테는
    그렇게 하대하면서 “가” 한마디하고 무시하고,
    카드 긁어준 남자는 술값만 계산하고 가고.

    유흥업소 사장 입장에선 착한 사람이죠.
    매상 올려주는 손님, 아니 가게 에이슨데.

  • 12. 저런
    '22.4.24 12:08 AM (118.235.xxx.128)

    오이지에 뱀눈인 여자가 무슨 매력이 있을까요

  • 13. ...
    '22.4.24 12:11 AM (119.69.xxx.167)

    222.96 님 그러니까요..
    그냥 얼굴 몸매 멀쩡하면 술집이건 뭐건 결혼까지 진행하는 남자들...인터뷰하는거 보니까 멀쩡해 보이던데 참 남자들 심리가 그런가 싶네요

  • 14. ㅇㅇ
    '22.4.24 12:14 A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말투가 착하던데요 상냥하고 나긋나긋해요 얼핏 봐서는 감정기복이 없어보일만큼 톤이 일정하더군요 마치 늘 평온한 엄마가 어린 아들 다루는 느낌이었어요

  • 15. ...
    '22.4.24 12:14 AM (218.234.xxx.6)

    그알은 안 봤지만 댓글보니 등신인 남자들 많네요. 처자식에게 생활비 한 푼 안 주는 남자도 봤지만 전화 한 번하면 100만원씩 카드 긁어주는 남자도 있고 세상사 다양하고 남자도 다양

  • 16. .....
    '22.4.24 12:20 AM (119.71.xxx.71)

    얼굴 갈아엎고 이ㄴ저ㄴ 동거하고 남편이 윤씨고 딱 겹치는 인물이 떠오르네요

  • 17. 여기서
    '22.4.24 12:26 AM (217.149.xxx.104)

    말투가 착하다 지적이다 교양있다 그래서 봤더니
    개뿔.
    전형적인 무관심에 이기적이고 거짓말하는 말투던데요?
    피해자가 전화했는데 자꾸 목 흠흠 거리고
    아주 지겹고 전화통화하기 싫어서 죽으려는 성의없는 사기꾼 말투.
    이걸 상냥하다는 분들은 좀 조심하셔야해요. 사기 당하기 쉬워보여요.

  • 18. ...
    '22.4.24 12:31 AM (14.42.xxx.245)

    남자들 중에 친절하고 상식적으로 대하면 별 흥미 없다가도
    후려치면서 깔아뭉개듯 대할 때 잘하려고 하는 부류들 있더라고요.
    아마 자존감 문제인 것 같은데, 성의 없이 대하다가 한번 잘해주면 감지덕지 좋아 죽고요.
    그러면서 점점 후려치기의 강도를 높여 학대가 되도록 길들이는 거죠.
    거기에 성까지 무기로 쓰고 주위에 조력자들이 바람잡으면 사람 바보 되는 거 어렵지 않을 걸요.

  • 19. 00
    '22.4.24 12:31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얼굴 갈아업고 사기 조작에 오피녀 성매매. 동거남 많고
    나가요 전문 이은해 ,
    죽은 남편 윤씨

  • 20. 보면
    '22.4.24 12:39 AM (58.70.xxx.155)

    여자든 남자든 사람 보는 눈이 없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 21. .....
    '22.4.24 12:40 AM (125.178.xxx.184)

    정상적인 남자들이 이은해한테 넘어갔겠어요?
    윤씨처럼 정신적으로 문제 있거나 어디 모지리같은 것들이나 이은해 좋다고 하겠죠 ㅎ
    이은해한테 넘어가는 남자 정상적인 여자들은 줘도 안갖는 수준이겠죠

  • 22. 혼자
    '22.4.24 12:44 AM (14.32.xxx.215)

    한게 아닐거에요
    4~5명이 한팀으로 움직이고
    가출팸에서 뭉쳤을거다..란 말이 맞을것 같아요
    아무리 인터넷 검색해서 설계를 해도 행동대장과 뒷처리할 사람이 필요했을거에요

  • 23. 00
    '22.4.24 12:47 AM (119.198.xxx.83)

    남자들 심리도 참으로 요상다 싶어요
    이은해 보다 그녀와 결혼을 했던 남자들이 더 이해가 안가는
    미스테리
    참 희한하다는

  • 24. .....
    '22.4.24 12:50 AM (211.221.xxx.167)

    남자들이 룸 많이 다니고 성매매 많이 하니까
    그런 여자들도 괜찮아지는거죠.
    그런 여자들은 우쭈쭈하면서
    일반 여자들한테는 여혐해대고
    한국 남자들 참 웃겨요.

  • 25. 그건가
    '22.4.24 12:52 AM (124.50.xxx.225)

    나쁜 남자 나쁜 여자
    암튼 저여자는 교도소 살다나와도 또저럴듯
    자수한것도 감형 등 생각 했다던데
    그런데 그알에 김앤장 에 변호사 살라구 도피중
    돈 모으는 중 이란 말도 나오던데
    참 그넘의 김앤장 같이 쓰레기

  • 26. ....
    '22.4.24 12:54 AM (175.117.xxx.251)

    헉폭하는애들 미래죠. 사람괴롭히는게 딱 학폭이던대

  • 27.
    '22.4.24 12:57 AM (223.62.xxx.93)

    우리가 안이쁘다하면 뭐해요
    남자들이 이쁘다고 하는데
    이쁘고 불쌍한척 밀당하면서 잘해줘서
    구워삶았겠죠

  • 28. ㅇㅇ
    '22.4.24 1:01 AM (125.176.xxx.46) - 삭제된댓글

    장애부모 봉양하느라 이런일 하게됐다 하기 싫어 죽겠는데 이러면서 동정심에 호소한거죠 착한 사람들은 상대가 먼저 자기 어려운 환경 얘기하면 거절 잘 못하고 끌려다녀요 그래서 선뜻 자기 안좋은 얘기 하며 접근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고 가르쳐요

  • 29. ㅇㅇ
    '22.4.24 1:03 AM (125.176.xxx.46)

    장애부모 봉양하느라 이런일 하게됐다 하기 싫어 죽겠는데 이러면서 동정심에 호소한거죠 마음 약한 사람들은 상대가 먼저 자기 어려운 환경 얘기하면 거절 잘 못하고 끌려다녀요

  • 30. 멍청한남자들만
    '22.4.24 1:36 AM (122.254.xxx.111)

    보는눈있는 남자들이 저런여자 좋아할까요?
    맹한 남자들 이예요 하나같이
    눈낮고 순정파들 있죠 홀라당 넘어가죠
    얼마나 독사처럼 살살 거렸을지 훤해요

  • 31. ..
    '22.4.24 4:04 AM (175.119.xxx.68)

    그 남자들은 살면서 어떤 여자들만 보고 살았길래 저딴 얼굴에 빠지는 건가요
    성형티 팍팍 나는데

  • 32.
    '22.4.24 7:35 AM (58.120.xxx.107)

    그런 사람이랑 한다리 건너서 역인적 있는데

    소녀가장 코스프레는 기본
    - 자기는 이런데 올 사람 아닌데 집안의 생계를 책암져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온 것, 돈 뜯기도 좋고 좋은 여자 코스프레 하기도 좋고

    엄청 순종적이고 잘 해 준데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한다고 주변 사람들이 그럴 정도로요.

    명품 두르고 젤 비싼 미용실에서 머리하면서 명품 자랑 하다가 소녀가장 코스프레 하다가 꼬였지요.

  • 33.
    '22.4.24 7:38 AM (58.120.xxx.107)

    업소녀들이 졸업하면 결혼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저런 여자 많아요.
    근데 살인은 다른 이야기지요.
    보통 정상인 만나서 결혼하고 신분 세탁 하고 싶어 하는데
    이은혜는 돈 없는 공범 찌질남에게 빠져서
    자기가 몸 굴리며 다른 남자에게서 돈 뜯은 거 아닌가요?

    그 공범이 피라미드 상단에 있는 듯요.

  • 34. ..
    '22.4.24 7:42 AM (210.97.xxx.59)

    전에 방송보니 일본에 어떤 이 비슷한 여자있는데 심지어 엄청 뚱뚱하고 누가봐도 외모 아니올시다인데 그렇게 남자들이 넘어갔단거보고 기함했는데 저런 부류들은 뭔가 홀리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 35. ...
    '22.4.24 8:22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어떻게 보면 서로 합이 맞는거예요.
    나랑 정말 헤어지고싶냐니까 그런건 절대 아니라잖아요.

    (니가 그럴능력이있는한)버리지는않되 이용할거 모조리 이용해먹겠다는여자와
    이용할거 다 이용해먹어도 (내가 그럴능력이있는한) 버리지만은 말아달라는 남자..
    과거연인들은 그남자에 실망해서, 매력이없어서, 다른남자가 더 좋아서, 어쨌든 관계를 끊었잖아요. 연락을 끊고.
    근데 이은해는 내가 능력이 있는한 날 내칠것같지는않은거죠. 내외모,성격, 무매력 이런게 상관이 없는거죠. 내가 돈만있으면..
    죽기를결심할즈음 자기가 이은해에게 더이상 매력이 없어짐을 (돈) 느껴서인거고.
    결국 관계를 끊은대신 목숨을 끊게됐지만..
    여튼 그런 둘만의 기준에서보면 이은해는 윤씨를 한번도 배신한적 없는걸지도 모르죠.

  • 36. ...
    '22.4.24 8:24 AM (222.239.xxx.66)

    어떻게 보면 서로 합이 맞는거예요.
    나랑 정말 헤어지고싶냐니까 그런건 절대 아니라잖아요.

    (니가 그럴능력이있는한)버리지는않되 이용할거 모조리 이용해먹겠다는여자와
    이용할거 다 이용해먹어도 (내가 그럴능력이있는한) 버리지만은 말아달라는 남자..
    과거연인들은 그남자에 실망해서, 매력이없어서, 다른남자가 더 좋아서, 어쨌든 관계를 끊었잖아요. 연락을 끊고.
    근데 이은해는 내가 능력이 있는한 날 내칠것같지는않은거죠. 내외모,성격, 무매력 이런게 상관이 없는거죠. 내가 돈만있으면..

    결국 관계를 끊은대신 목숨을 끊게됐지만..
    여튼 그런 둘만의 기준에서보면 이은해는 윤씨를 한번도 배신한적 없는걸지도 모르죠.

  • 37. 명시니
    '22.4.24 8:43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이후로 그쪽출신 여자 무시하지않기로했음!

  • 38. 책임감을
    '22.4.24 8:49 AM (121.162.xxx.174)

    이용하는 거죠
    가엾고 철없고 환경이 그러다보다 본래 심성은 안 그런데 잘못 자란.
    그래서 내가 잘해주고 받아주면 달라질거라는 믿음
    그렇게 시작해서 그 희망을 못놓고, 실수를 인정하기엔 너무 멀리 기버린 자포자기.
    낚시터에서 소리 지르고 있었단 말에서 윤씨 심정이 보여요
    난 분명 사랑했는데 어쩌다 여기 지옥에 와 있을까.
    뛰어내릴때 바보 같아서, 아내에게 체신을 잃을까봐가 아니라
    윤씨도 저 범죄자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 있고 자포자기였다 봅니다ㅜㅜ

  • 39. 남자가
    '22.4.24 10:33 A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여자보는 시각은 달라요

  • 40. .....
    '22.4.24 7:42 PM (211.185.xxx.26)

    일단 가짜 인생 갈아 넣어 0부인되는 세상이니 못할 것도 없죠.
    남자들이 좋아하는 아담한 체구에 얼굴 작고 팔다리 가늘고 가슴 크고 전형적인 업소녀스티일이고요.
    TV까지 나온 불우한 어린 시절 이야기하며 동정심 유발했을거고 자기 결점도 무마시켰을 거에요.
    게다가 죽은 남편은 바보같은 사랑도 목숨받쳐 사랑한 것 같고요.
    다른 남자들은 일단 좋아하는 마음 생기고 속이니 알게 모르게 속아 넘어 갔을 거고요.
    주변 환경 다 거짓으로 꾸몄겠죠.

  • 41. ...
    '22.4.24 8:21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남녀 할 거 없이
    가해자는 피해자 결핍을 이용하는거죠

    술집녀들은 아랫도리 몸뚱이로

    거지같은 남자와 살다 죽은 여자들은
    남자 외모? 또는 매력에 빠져 죽은거아니잖아요

    오히려
    매력에 빠져 피해 받았다는 이런 사고 방식이
    특이하네요

    범죄가 매력으로 저질러 집니까? 충동이나 설계지

  • 42. ...
    '22.4.24 8:23 PM (223.38.xxx.162)

    남녀 할 거 없이
    가해자는 피해자 결핍을 이용하는거죠

    술집녀들 무기는 얼굴이 아니라 아랫도리 몸뚱이로
    거지같은 남자와 살다 죽은 여자들은
    남자 외모? 또는
    매력에 빠져 죽은거 아니잖아요

    오히려, 매력에 빠져 피해 받았다는 이런 사고 방식이
    전지적 자기시점에 몇몇 뇌빈 여자들 사고
    이건 범죄예요.
    이성 꼬시는 작업으로 보네 한심 ㅉㅉ

    범죄가 매력으로 저질러 집니까?
    충동이나 설계죠

  • 43. 말투가
    '22.4.24 8:54 PM (1.227.xxx.55)

    조근조근 해서 놀랐어요. 협박이 아니고 묘하게 사람 힘들게 하는.
    꿈에 나올까 두려운 년인예요.

  • 44. 00
    '22.4.24 9:53 PM (1.232.xxx.65)

    이은해가 꼬신 남자들이 거물급도 아니고
    여자들이 선망하는 스타도 아니고
    뭐 대단한 매력이 있어야만 꼬실수 있는게 아닐텐데요.

  • 45. ......
    '22.4.24 11:08 PM (222.234.xxx.41)

    사람상대 워낙 많이하는 직업이라
    다 조종가능할겁니다.
    그중 먹잇감 기가막히게잘고르고요.
    이 연구원남편은 타살로 사망했지만
    실제로 업소녀 업소남에게 걸려 공사당해서
    다 뺏기고 쫄딱 망하고
    저렇게 빚에 허덕이게되어서 자살한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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