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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들의 블루스. 왜 저러죠

느그들의 파랑스 조회수 : 21,036
작성일 : 2022-04-23 22:11:29
혼전 임신,
왜 저렇게 자세히 나오죠?
IP : 117.111.xxx.185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23 10:13 PM (1.237.xxx.191)

    너무 재미가 없네요

  • 2. ..
    '22.4.23 10:14 PM (114.207.xxx.109)

    이야기가 너무 늘어놓기만 해서리
    이방웜으로 넘어왔어요

  • 3. ㅇㅇ
    '22.4.23 10:14 PM (112.161.xxx.183)

    그러게요 오늘 이애들 주인공인가보네요

  • 4. 저도
    '22.4.23 10:15 PM (14.47.xxx.130)

    다른거 틀었어요

  • 5. 블루스
    '22.4.23 10:15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이번주는 청소년드라마 인가봐요..

  • 6. ㅇㅇ
    '22.4.23 10:16 PM (112.161.xxx.183)

    정규방송서 낙태는 안보여주겠죠ㅜㅜ

  • 7.
    '22.4.23 10:17 PM (61.74.xxx.175)

    아이들 이야기는 잠깐 나올 줄 알았더니 기네요

  • 8. 애휴
    '22.4.23 10:17 PM (223.62.xxx.198)

    주제는 그렇다 쳐도 너무 축축 쳐지네요

  • 9. 고등혼전임신
    '22.4.23 10:17 PM (211.52.xxx.84) - 삭제된댓글

    저 꼬대인가봐요
    이해불가

  • 10. ..
    '22.4.23 10:17 PM (175.208.xxx.100)

    고딩여자애 매력있고 깨끗하게 생겨서 보고 있네요. 김우빈, 한지민 왜 안나오죠? 보고 싶은데..

  • 11. ㅇㅇ
    '22.4.23 10:18 PM (112.161.xxx.183)

    저애 우리애 고등 한해 선배인데ㅣ 미술전공 이대 다녀요 고등때부터 이뻐서 여신소리 들었는데 인스타랑은 좀 다르긴하네요

  • 12. ㅇㅇ
    '22.4.23 10:18 PM (112.152.xxx.69)

    진짜 뻔한 이야기 너무 재미없다

  • 13. 저런경우도
    '22.4.23 10:19 PM (112.152.xxx.66)

    저런 경우도 있지않을까요?
    아이들이 연기를 잘해서 안타까운 맘으로 보고있어요

    무조건 배척하기보단 ᆢ
    저럴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ㅠㅠ

  • 14. 요자애
    '22.4.23 10:20 PM (124.49.xxx.188)

    매력잇게생겻어요

  • 15. 짜증나요
    '22.4.23 10:20 PM (49.161.xxx.218)

    오늘은 괜히봤어요

  • 16. 어떻게
    '22.4.23 10:21 PM (14.32.xxx.215)

    포장을 해도 ㅠ
    작가는 불륜 미성년임신 낙태 이런거 너무 포장 잘해서 문제에요 ㅜ

  • 17. ...
    '22.4.23 10:21 PM (106.101.xxx.119)

    전 참 재미났는데 너무 도덕책을 원하는 분도 많군요

  • 18. 짜증나요
    '22.4.23 10:21 PM (175.198.xxx.21)

    고딩들 나오는 거는 정말 보기 짜증나네요

  • 19. ..
    '22.4.23 10:21 PM (118.235.xxx.35)

    늙수그레한 인물들 오래 봤으니
    잠시 젊은 사람 보며 쉬어가라는건가 싶은데요.
    재미는 없지만.
    이병헌이나 보고싶다..

  • 20. ㅇㅇ
    '22.4.23 10:22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여자애 입꼬리 자연인가요 넘 어색

  • 21. 저도
    '22.4.23 10:23 PM (118.235.xxx.44)

    꼰대인가봐요 ㅠ
    그냥 지루하네요
    딱 냉정한 남자 의사샘 같은 마음이네요
    안타깝긴한데 보고있으니 짜증나네요

  • 22. 차승원까지만
    '22.4.23 10:2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볼만했고 뒤로갈수록 짜증나네.

  • 23. 무슨??
    '22.4.23 10:23 PM (14.51.xxx.65)

    포장인가요??
    충분히 요즘 아이들 일어날 수 있는일이죠 ㅠ
    두아이들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해서 봤어요 ㅠㅠ

  • 24.
    '22.4.23 10:23 PM (223.38.xxx.82)

    저는 그냥 낙태했으면 하는데..
    드라마라 결국 안 하면 좀 뻔한 듯

  • 25. 저는
    '22.4.23 10:23 PM (14.52.xxx.104)

    현실에 일어나는일이라 안타깝다싶던데...

  • 26. ..
    '22.4.23 10:23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여자애 이쁘던데요. 연기도 잘하고.

  • 27. 블루스
    '22.4.23 10:23 PM (175.192.xxx.113)

    이번주는 청소년드라마인가봐요..
    저런경우 어떤 어른한테도 얘기할곳도 도움받을곳도 없고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
    서울의대목표인데 지금 임신6개월이면 아후..
    인생이 달라지는데 어찌 전개될까요..
    다음회보니 배아파하던데 유산될것같기도 하고..
    안타까운 엄마맘으로 보게되는데
    우울하고 지루하긴 합니다…

  • 28. 그래도
    '22.4.23 10:24 PM (61.74.xxx.175)

    한지민 김우빈 이야기도 좀 이어줘야지
    뚝 끊기네요
    엄마도 없고 저 아이들 어쩌나요

  • 29. 여자애
    '22.4.23 10:24 PM (182.224.xxx.120)

    예쁘고 묘하게 매력적인데
    대사처리는 잘 안들려요

  • 30. 아 그런가요?>
    '22.4.23 10:24 PM (1.224.xxx.168)

    미성년자 임신은 보통 탈선하는 공부못하는 아이들 에다가 무책임한 남자아이들 애기가 대부분인데

    공부잘하는 여자 반장 아이와 부반장 아이가 전 재미있었습니다.

    아 그래도ㅜ어른들 한테 도움을 청해야하는데
    하면서 안타깝게 봤어요

  • 31. ㅇㅇ
    '22.4.23 10:24 PM (125.185.xxx.236)

    성인역 배우들 나올때보다 훨씬 재밌다 생각하면서
    눈물 줄줄 흘리며 봤는데 제가 이상한거였네요 ㅎㅎ
    고딩역 배우들 비주얼도 상큼하고 연기도 참 잘하네요

  • 32. ......
    '22.4.23 10:26 PM (124.56.xxx.96)

    현실에 저런 경우 많을것 같아서 안타까워요.요새 고딩엄빠?? 인가 이런 프로도 있던데..
    전교1등인데.앞날이 창창한 애가.ㅜ

  • 33. 아니 왜.
    '22.4.23 10:26 PM (122.36.xxx.85)

    댓글들 의외네요.
    요즘 저런 일 꽤 있을텐데..
    저 어린애들이 감당하기 힘든일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봤는데..

  • 34. 제아이또래
    '22.4.23 10:27 PM (125.133.xxx.166)

    얼마나 무서웠을까
    마음이 너무 아프던데...

  • 35.
    '22.4.23 10:28 PM (121.163.xxx.33)

    인서울이 목표인 여학생.
    주변에 믿고 의논할 어른이 아무도 없잖아요.
    임신을 유지 한다면
    아마도 엄마.아빠와 같은 삶이 되풀이 되겠죠.
    저는 영주의 슬픔이 느껴지던데.
    요즘 여고생들
    들리는 얘기로는
    입시 때문에
    몸에 이상 있음 즉시 엄마에게 알리거나
    남자애 엄마에게 알린다고 해요

  • 36. 두아버지가
    '22.4.23 10:30 PM (175.119.xxx.110)

    알게돼서 한판 붙어야 좀 재밌겠네요.
    남자아버지 연기 맛깔스러운데.
    뒤집어진 연기 또 보고싶으요.

  • 37. ...
    '22.4.23 10:31 PM (211.179.xxx.191)

    스토리가 왜요.
    현실적인 이야기인데요.

    또래 아이 있어서 남일 같지도 않고 애들 심정도 이해가 가고.
    그걸 돈벌이로 이용하는 쓰레기들에 화도 나고.

    인터넷에 그런 약 파는지 몰랐는데
    적어도 이번에 본 애들은 그 약 안사겠죠.

    원한다면 낙태 시켜주면 좋겠어요.

  • 38. 방송이니
    '22.4.23 10:31 PM (182.225.xxx.20)

    닉태 안 하죠.
    사랑이 갑자기 깊어져 둘이 손꼭잡고 병원 나왔는데 하느님이 보우하사 자연유산..

  • 39. ㅇㅇㅇ
    '22.4.23 10:32 PM (211.247.xxx.139)

    아무데도 털어놓을 데 없어
    얼마나 무서울까요???
    저는 진지하게 지루함 없이 끝까지 시청..
    작가가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 저는 알겠던데요.

    손주까지 있는 할매이지만
    주변을 돌아보아야겠어요.
    혹시 말못하고 방황하는 젊은이가 있다면..
    교훈하나 건졌습니다.

  • 40.
    '22.4.23 10:32 PM (210.94.xxx.156)

    저도 이번주 몰입해도 잘봤어요.
    애들 연기도 좋고
    애들 입장이 이해도 가고ㅠ
    근데
    나이가 들어선지
    여자애보다는
    남자애 미모가 더 대단해보이더만요.

  • 41. ..
    '22.4.23 10:37 PM (222.238.xxx.130)

    같은 내용을 보고도 이렇게 제각각의 생각을 하는군요..
    저는 엄마없는 두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서 울면서 봤는데.

  • 42. ..
    '22.4.23 10:38 PM (118.235.xxx.35)

    요즘같이 출산 장려하는때에 낙태 결말은 절대 아닐테고
    아이 낳고 그 와중에 자신의 꿈도 포기하지 않는 식으로
    결말나겠죠.

  • 43. ㅇㅇㅇ
    '22.4.23 10:40 PM (14.52.xxx.215)

    전 재밌게 봤어요
    남자애 슬의생 홍도네요 윤복이 쌍둥이.
    불편해도 한번쯤 다뤄도 될 주제인거 같아요

    내용과는 별개로
    젊으니 저리 이쁘구나, 제주바다도 이쁘구나..

  • 44. 전좋던데요
    '22.4.23 10:40 PM (211.219.xxx.121) - 삭제된댓글

    전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근데 배 아픈 걸로 나오는 거 보니 자연유산 처리인가 보네요..

  • 45. ,,,,
    '22.4.23 10:48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일이라고 생각 하면서 봤어요 그리고 주변에 가까운 지인한테 그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생각하게 시간이였네요,,,

  • 46. 모모
    '22.4.23 10:51 PM (110.9.xxx.75)

    은희가 엄마가 된다는 예고편있던데
    낳아서 은희가 기르게 되나봐요

  • 47. 아!! 증말
    '22.4.23 10:52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이번 회 에러네요 ㅠ
    웰메이드 드라마에 초치는 에피소드
    요즘은 초딩 고학년만 되어도 피임법 다 알아요
    엄마 없어서 그렇다ㅡ
    이 설정으로 가면 완전 신파고요
    요즘 청소년에 대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1회 2회 넘 좋았는데 ㅠ

  • 48. ㄴㄴ
    '22.4.23 10:54 PM (218.39.xxx.62)

    설의대 목표인 애가 임신을 하다니

  • 49. ..
    '22.4.23 11:00 PM (175.201.xxx.213)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안타까웠구요...

  • 50. ..
    '22.4.23 11:04 PM (211.186.xxx.2)

    삶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현실적인 문제인거같아, 요즘 너무 허황된 스토리 전개보다 집중되었어요

  • 51. 끝부분만봤는데
    '22.4.23 11:08 PM (112.161.xxx.79)

    아무리 사춘기 애가 임신해서 왔다지만 남의사의 차갑고 비인간적인 말투 재수없고 (현실에서 흔히 보는 전형적인 한국 의사...) 여의사는 또 뭐하는건지. 여자애는 절망하고 있는데 왜 자꾸 태아 심장소리 들으라고 난리...

  • 52. 아이고.
    '22.4.23 11:08 PM (122.36.xxx.85)

    피임했다고 나와요.

  • 53. ㅇㅇ
    '22.4.23 11:21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사후피임도 교육합니다
    성생활이 일상적인 아이도 아니고
    어쩌다 성관계면 사후피임 처방 받아요
    좀 비현실적입니다

  • 54. 은희가
    '22.4.23 11:24 PM (182.225.xxx.20)

    엄마가 된다면 고딩소녀의 엄마노릇을 해준다는 거겠죠

  • 55. 그냥이
    '22.4.24 12:05 AM (124.51.xxx.115)

    은희는 뭔 죄래요;;
    아님 본인이 원해서 엄마노릇?
    넘 비현실적이에요

  • 56. ,,,
    '22.4.24 12:12 AM (182.210.xxx.210)

    저래야 사람 사는 드라마인지 참,,,
    채널 돌렸어요

  • 57. ㅇㅇ
    '22.4.24 12:13 A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오바육바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커플까지 딱 좋았음

    고딩 커플은 리얼리티도 부족하고
    선 넘는 설정
    10대 커뮤니티에서는
    그냥 웃긴다네요
    황당하다고

  • 58. 어휴
    '22.4.24 12:22 AM (14.32.xxx.215)

    무슨 은희는 동네보살인가요
    혼자 사는 돈많은 여자가 봉인가...
    그대로만 돼봐요 기냥...

  • 59. 아주
    '22.4.24 2:16 AM (125.178.xxx.135)

    재미있게 봤어요.
    요즘 10대들에게 있을 법한 얘기라서요.

  • 60. 00
    '22.4.24 5:16 AM (67.183.xxx.253)

    요즘 청소년들 있을법한 얘기죠..10대 애들 아무리 약아도 어린 애들인데 부모에게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까? 하며 착은지심으로 봤네요. 현실적인 얘기죠

  • 61. ㅇㅇ
    '22.4.24 5:45 A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우와 댓글득의외네요
    전 몰입해서 같이울며봤는데
    리얼하게 잘그렸던데요

  • 62.
    '22.4.24 7:25 AM (123.212.xxx.147)

    청소년 임신 포장이 아니고,
    누군가의 상황을 이해하도록 하는 드라마.

    우등생이나 비행 청소년이나
    임신하고 싶어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거예요.

    피임했는데 임신이 되어버렸잖아요 ㅠ

    성인이라도 저런 경우가 있을테고,

  • 63.
    '22.4.24 7:28 AM (123.212.xxx.147)

    양심적이고 착한 남자애가 같이 병원에 가고
    책임지려는 모습은 당연하고 안타깝고….

    현실에서 저런 경우에 임신되면 여자 탓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지 않길….

  • 64. 동네아낙
    '22.4.24 8:39 AM (115.137.xxx.98)

    공감돼서 눈물 한 바가지...

  • 65. 예나 지금이나
    '22.4.24 8:53 AM (121.133.xxx.137)

    피임실패는 온전히 여자의 몫
    드라마니까 결국 낳겠죠만
    식상

  • 66. 진짜
    '22.4.24 9:01 AM (124.54.xxx.37)

    혼자사는 여자돈은 온동네가 다 나눠써야하나요? 은희가 애키운다는건 진짜 짜증나네요

  • 67. ...
    '22.4.24 9:22 AM (39.125.xxx.98)

    저도 공감돼서 눈물 ㅜ.ㅜ

  • 68. 지들이
    '22.4.24 9:52 AM (117.111.xxx.192)

    참지못해서 저런 결과가 났는데
    진짜 고딩 엄빠도 그렇고 무슨 감동 이라는둥
    참 나

  • 69. 내가 자랄때 완
    '22.4.24 10:56 AM (121.164.xxx.40)

    너무 다르지만

    저런 경우도 있지않을까요?
    아이들이 연기를 잘해서 안타까운 맘으로 보고있어요

    무조건 배척하기보단 ᆢ
    저럴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ㅠㅠ222222222

    안타까워서 울면서 봤어요
    애들은 절박함이 눈에 보이게 연기 잘하더군요

  • 70. 낙태하려고
    '22.4.24 12:14 PM (24.62.xxx.166)

    병원갔는데 낙태나 빨리 해줄것이지 웬 여의사가 태아가 건강하다느니 심장소리 들어보겠냐는둥…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ㅉㅉ

  • 71. 은희의 엄마노릇
    '22.4.24 1:21 PM (223.38.xxx.172)

    을 금전적 후원이라고 이해하는 분 많네요.
    여자어른이 없잖아요 아이주변에.
    그여자어른 역할을 해준다는 거죠.

  • 72. 안봤지만
    '22.4.24 1:48 PM (1.233.xxx.103)

    그 아이들은 요즘 고등아이들의 현실인거 같아요.
    그런쪽으로 관심 행동 있었어도 들키지만 안았을뿐 많이들 그럴거같아요.
    임신이라니 여자쪽 남자쪽 어른들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지네요.

  • 73. ..
    '22.4.24 3:36 PM (106.101.xxx.121)

    너무 재밌게 봤는데
    진짜 여기 글쓰는 주축 연령대가 60대인가싶으네

  • 74. 피임약
    '22.4.24 4:08 PM (114.108.xxx.61)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피임약도 먹고 콘돔도 쓰고 하지 않나요? 정보 넘치는 시대에 전교일등이 준비없이 그랬다는거 억지설정 아닌가요?
    보다가 짜증.

    외국 보니 피임약은 어른이 동의해줘야 처방받을 수 있는거 같긴 하던데 우리나라는 약사가 약국에서 팔지 않나요?

  • 75. ...
    '22.4.24 4:10 P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피임 한다고 했다고
    몇번 나왔어요

    억울하다구요

    콘돔 불량품쓴거 아니냐구요

  • 76. 하나
    '22.4.24 9:52 PM (112.171.xxx.126)

    어쩌지 하면서 가슴 두근거리며 봤는데 너무 짠하던데요.
    전 4편이 젤 별로였어요. 한지민이 그역에 너무 안어울려서였는지..
    오늘 이병헌 신민아편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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