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7046
당시 성남시는 ‘100% 임대주택 공급’을 용도변경 조건으로 달았지만,
2015년 11월 민간임대는 123가구(10%)로 줄고 분양주택은 1100가구(90%)로 대폭 늘었다.
이후 시행사는 약 3000억원의 분양 수익을 냈다.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과거 선대본부장 출신 인사가 백현동 아파트 개발 사업에 참여해 70억원을 받은 의혹도 제기됐다.
무리한 종 상향으로 해당 아파트에 최대 높이 50m, 길이 300m의 거대 옹벽이 생겼다는 논란도 일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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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백현동 범죄혐의 있다”… 대검에 수사요청
..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22-04-23 10:41:27
IP : 223.62.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23 10:42 AM (223.62.xxx.160)녹지가 준주거지로 4단계 종상향
2. ..
'22.4.23 10:48 AM (223.62.xxx.160)안전성 의문" 백현동 '옹벽 아파트' 준공 승인 반려… 주민들, 소유권 행사 못한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01/2021120100181.html3. ..
'22.4.23 11:07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감사원아. 그걸 이제사 알았냐? 딱봐도 견적 나오는 부동산 비리를ㅉㅉ
4. ..
'22.4.23 11:08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분양 받은 주민들 어쩌나요. 분양 특혜에 관여한 것들 제대로 처벌 받길
5. 근데
'22.4.23 11:21 AM (121.162.xxx.227)이거 9월부터는 대검이 수사 못해요
잘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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