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52624
"무엇보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임대차 행정을 관장하는데, 그 취지는 경제적 약자인 세입자를 보호하는 취지인데, 그 당시 입법도 추진되고 세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임대료 인상을 5%로 제한하자는 입법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공직자였던 사람이 43%나 보증금을 올려 받았다는 것은 위법이냐 아니냐는 둘째치고 윤리적으로 공직자 윤리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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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근에게 까이는 한동훈
천사인줄 알았다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22-04-22 16:58:09
IP : 47.136.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22 4:58 PM (47.136.xxx.206)2. 줄줄이 사탕
'22.4.22 5:05 PM (47.136.xxx.206)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많군요.
하도 입바른 소리 많이해서 깨끗한 줄..
국정농단 으로 삼성수사하면서 삼성임원 집 임차한것은 또 뭐냐구요. 윤씨도 그렇고 왜케 이사람들 삼성 집에 살았어요?3. ..
'22.4.22 5:07 PM (47.136.xxx.206)한동훈, 농지법 위반 의혹… 본인이 농사 안 지으면 매각했어야
1998년 '모친 근저당' 강남 아파트 구입… 명의신탁 및 편법 증여 의혹
모친에게 1억 채무 갚았다는 통장 내역만 공개하면 되는데… 의혹 키워4. 법꾸라지
'22.4.22 5:12 PM (175.209.xxx.145) - 삭제된댓글내가 하면 그 땐 다 그랬고, 관행이었고, 몰랐고....
남이 하면 불법이고, 쳐죽일 짓이고, 다 잡아 가둔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한씨 법치주의 숭상하는 것 같더니만,
가오가 죽네요.
자동차 세금 아끼려고 위장전입까지...
찌질하고 비겁하네....5. 추접스러워
'22.4.22 5:15 PM (211.201.xxx.144)내가 하면 관행이고 실수, 남이하면 불법이고 다 잡아 가둔다2222
6. 법
'22.4.22 5:19 PM (223.39.xxx.133)법을 아는 사람이 저렇게 법을 쉽게 생각하다니요 그러니 휴대폰 비법도 안까고 ~~법이 저사람한테는 우습겠죠
7. 누군지모름
'22.4.22 6:10 PM (121.133.xxx.137)근데 이름 진짜 웃기네요 김남근이라니 ㅋㅋㅋ
성기도 웃기지만 더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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