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아니냐 하는
절벽끝에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롭고 자랑스러운 나라를 줍시다
주말에 국회로 다 같이 모여서
수사권 기소권 분리 다 같이 이루어 냅시다.
주말에 국회로 모입시다
절벽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22-04-22 15:20:21
IP : 176.248.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민주주의
'22.4.22 3:24 PM (223.38.xxx.224)참 어렵네요.
그래도 힘내야겠죠?
갑시다!!2. 대구
'22.4.22 3:26 PM (59.23.xxx.122)이럴때 서울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은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지방살이 설움;;;;;3. ㅇㅇ
'22.4.22 3:32 PM (121.167.xxx.3)벼르고 있었어요. .
나갈때가 된것 같습니다.
잠을 이루기가 힘드네요. 명분은 나라걱정이라지만 무엇보다
제 아이들에게 잘 정리된 선진화된 내나라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남편이 그러네요. 드라마 안보니국회tv 보라고...ㅎ4. 잘 정리된
'22.4.22 3:35 PM (1.247.xxx.113)선진 내나라 화이팅!
5. 그래야죠
'22.4.22 3:57 PM (218.39.xxx.130)국민이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옆 사람 데리고 나가야 합니다..
6. ..
'22.4.22 4:20 PM (210.222.xxx.52)갈게요! 국회로!
7. ..
'22.4.22 5:17 PM (60.99.xxx.128)전 인터넷티비로 얼마나 오셨는지
볼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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