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굥씨 오늘 옆에 지나간거 차량에서 봤는데 씁쓸했어요
1. .....
'22.4.21 8:27 PM (82.132.xxx.55)저도 동감입니다.
2. ㅠㅠ
'22.4.21 8:27 PM (39.7.xxx.63)그놈이 탄 차 ㅠㅠ
3. 굥굥굥
'22.4.21 8:27 PM (123.111.xxx.13)대통령되서 유세 떨고 싶어서
서초동 드라이브 나가셨나봐요
서초구 2찍분들이야 뭐 본인들 선택이니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서초구 1찍님들은 억울하게 이게 뭐래요
맨날 신호 막고 교통체증에 휴.. 상상만해도 노답이네요
1찍님들께 위로를 보냅니다4. ᆢ
'22.4.21 8:28 PM (58.140.xxx.181)왜그렇게 싸돌아다닌대요?
아무것도 모를텐데 죽치고 앉아서 공부나할것이지5. ...........
'22.4.21 8:31 PM (180.65.xxx.103)윗님 저인간은 공부해서 될인간이 아니잖아요. ㅠㅠ
배운 걸 독으로 쓰는 인간인데요.
흡사 독사같은 놈이에요.
우유를 마셔도 독으로 뿜어내는 독사요6. ...
'22.4.21 8:31 PM (175.223.xxx.80)원글님의 씁쓸한 마음, 비위 상하는 것, 100% 이해되요.ㅠㅠ
7. 내마음
'22.4.21 8:32 PM (119.69.xxx.27)당뇨도 있는데
약 쳐드시고 누워있지
ㄷㅅ 일벌리고 싸돌아 다니긴
원글님 오늘 재수없는 날이네요8. 동감
'22.4.21 8:45 PM (125.137.xxx.77)대구에 왔을 때 저도 그놈 차량 봤어요.
기분이 더러워 한참 동안 진정이 안될 정도였어요9. ...
'22.4.21 8:52 PM (125.136.xxx.2)상상만으로도 역겹네요
실수로 커뮤니티에서 웃는 사진을 봐버렸는데
정말 괴로웠어요
아직 취임도 안했다니 5년을 어찌할까요10. 동감입니다
'22.4.21 8:59 PM (221.141.xxx.67)내나이가 몇인데
고요했는데
감정이 다 무너지는 거 같아요.
내가 더러워지는 기분11. 그러게요
'22.4.21 9:01 PM (112.153.xxx.148)엉엉;;;;;;;;ㅠㅠ
12. 토나오는놈
'22.4.21 9:08 PM (222.255.xxx.202)저인간은 공부해서 될인간이 아니잖아요. ㅠㅠ
배운 걸 독으로 쓰는 인간인데요.
흡사 독사같은 놈이에요.
우유를 마셔도 독으로 뿜어내는 독사요13. ......
'22.4.21 9:20 PM (124.56.xxx.96)제발 뉴스어디에도 안나오길..아무일도 안하고 그냥 먹방하고 개산책하고 있어라
14. ㄷㄷㄷㄷ
'22.4.21 9:25 PM (165.225.xxx.85)그냥 아무일도 안하고 좋아하는술이나 마시고 먹을거나 배터지게 먹다가 세월 보내면 좋겠네.
멀 할려고 하는 순간 망삘.15. ㄷㄷ
'22.4.21 9:35 PM (116.123.xxx.207)본부장 해결하지 않고
멀쩡한 청와대는 혈세 몇조를 들여 이사한다고 하고...
국민들이 곱게 볼 수가 없을 겁니다16. ..
'22.4.21 9:36 PM (218.39.xxx.153)술마실 생각에 고시도 대충치고 나왔다는 알콜중독자가 대통령이라니..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17. 그쵸
'22.4.21 11:12 PM (210.205.xxx.208)오늘 낮에 ᆢ우웩이었슴다 ᆢ미쵸 ᆢ신호끊고 사이렌 울리고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