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절한 친구가 자꾸 만나고 싶어해요
1. ..
'22.4.21 4:43 PM (118.235.xxx.35)원글님은 그동안 무수리 같은 짓 참고서 왜 만나신거에요?
2. 축의금
'22.4.21 4:49 PM (211.234.xxx.57)받았어요?결혼식..손절 쭈욱...
3. ,,,
'22.4.21 5:01 PM (110.70.xxx.210)그냥 무시하세요 이비 차단한 거 풀지 마시고요
4. 심심한가보다
'22.4.21 5:03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들은 한탄 소리 못하겠고
만만하니 감정의 쓰레기통 필요한가보네요
애 맡겨놓고 놀러가자니,,,햐
생각이 자기 편한대로 흐르네,,
고민거리도 아닌데5. ...
'22.4.21 5:04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축의금 5만원 받았습니다
6. ...
'22.4.21 5:06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그냥 모르는 척 해야겠네요 여기저기 통해서 저를 자꾸 찔러봐서 마음이 불편했어요
7. 결혼식에서
'22.4.21 5:07 PM (122.254.xxx.111)진짜 어이가없네요ㆍ
결혼식을 안가다니ᆢ 님은 친구가 아니예요
절대 차단시킨 사람과는 다시 이어지기 힘들어요
이건 확실합니다ㆍ
만나지마세요ㆍ님이 왜 그사람 보험이 되야해요?8. , ,
'22.4.21 5:30 P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누구나 어떤 이유에서든
지가 필요하면 찾는게 인간이지요
찔러보든 말든 신경끄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배아프게요
그런건 친구 아니지요9. ..
'22.4.21 6:33 PM (180.69.xxx.74)차단했으면 신경끊어야죠
10. ㅇㅇㅇ
'22.4.21 6:54 PM (183.98.xxx.115)차단하기로 결정한 순간,
그 이후 어떤 소식 듣거나 연락 와도 무시해야죠.
또 엮이시려구요?!11. ..
'22.4.21 7:40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사람 두루두루 만나는 사람들은 손절한걸 본인 인생에서 용납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결혼식에 안온거 부터 손절해야죠
12. 저라면
'22.4.21 8:52 PM (112.151.xxx.88)저라면 이참에 불만있는거 다말할거같네요
그럼 신경써줄듯요13. 그리고
'22.4.21 8:53 PM (112.151.xxx.88)그리고 솔직히 그지인들에게는 어떻게 했는지 님이 어캐아나요
글구 결혼식에 못온건 정말 어떤사정이있는지모르잖아요
터놓고 이야기나 해보세요14. ..
'22.4.21 9:47 PM (220.94.xxx.8)더 만날 이유가 없네요.
인생은 만남와 헤어짐의 연속이니 지나간 인연에 연연해할 필요 없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