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염색 하고 왔어요...
미용실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22-04-21 15:23:38
염색값도 50%나 올랐더라구요. 약값이 올랐대요. 요즘 안오른게 없으니 그러려니 했어요. 벼르고 벼르다 갔더만 어쨌든. 속이 후련하네요. 그런데 미용사는 맘에 들만 하면 딴데 갔다거나 그만 두거나.. 그래서 어떤 젊은 여자분 한테 했는데 초보인듯 초보 아닌듯 엄청 꼼꼼하긴 한데 머리 감을때 진짜 어설퍼서 쪼금 놀랬지만 뿌염은 뭐 꼼꼼히 잘 발라주기만 하면 되는 거니깐요. 시원하네요.
IP : 175.113.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뿌염값
'22.4.21 3:29 PM (124.54.xxx.37)너무 비싸서 깜짝 놀랬어요ㅜㅠ 그래도 간만에 비싼 미용실 가니 드라이도 해주고 ..돈 많이 벌어야겠다 싶네요
.2. 염색값?
'22.4.21 3:44 PM (119.203.xxx.70)뿌리 염색값 얼마 주셨어요?
가긴가야 되는데 놀라지 않으려고요. 셀프하다 간만에 가보려고요3. ㅇㅇ
'22.4.21 6:03 PM (118.235.xxx.5)저도 뿌염했어요 제가 하는곳도 올 1월부터 올랐어요
4. ...
'22.4.21 6:20 PM (122.45.xxx.64)울동네 뿌염 현금10만원 선결제시 5회시술이요^^
5. ..
'22.4.21 8:23 PM (39.116.xxx.154)우리 동네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랐어요.
그런데 단골이라고 3만 5천원 해주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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