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바퀴만드는 장인이 있었는데
기술이 아주 뛰어났대요.
그 기술을 아들한테 전수하는데
다른 바퀴제작 과정을 다 알려줬지만
마지막 바퀴살을 가운데로 모으는 부분을 제작하는 과정은
어떻게 말로 설명도 안되고
직접 시범을 보여줘도 따라하지 못하는 부분이었대요.
대충 정작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르치기 어렵다는 내용같은데..
그런 이야기를 뭐라 하나요?
아니면 설명된 인터넷사이트 주소 라도 있으면 도움이 되겠어요
좋은 내용 감사해요!!!
감사드려요! 이런 내용 좋네요
바퀴만드는 기술자가 배짱도 좋고 말 엄청 잘하네요
잘못 걸렸네요 ㅎㅎ
뭔가 아는 사람인데 환공에게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성인이 전한 미묘한 말로할수 없는 그것을 잘 알아야한다고 한수 지도하고 계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