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상진 김소영 부부 아기 발달검사결과를 오픈했네요.

ㅁㅁㅁㅁ 조회수 : 38,088
작성일 : 2022-04-20 16:14:57
“딸 발달검사 결과…” 오상진·김소영 눈물 (msn.com)

아마 아기 발달이 지연되고 있나봐요
아이가 4살인데 숟가락을 아직 혼자 사용 못하는 것인가요
검사항목에 0 또는 아니오..라고 답했다니
상황이 가볍진 않은가 봅니다.
어떤 마음인지..저 비슷한 경험 있어서 알아요. 

IP : 175.114.xxx.9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2.4.20 4:16 PM (175.114.xxx.96)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EB%94%B8-%EB%B0%9C%EB%8B%AC%EA%B...

  • 2. ..
    '22.4.20 4:18 PM (14.32.xxx.121)

    헉 엄청 똑똑할거같은데
    그에 못미치는 평균이 나와서 그러나 했는데
    심각한건가요..그냥 지연정도겠죠?

  • 3. 다케시즘
    '22.4.20 4:18 PM (119.67.xxx.249)

    심각한 거 아닌 것 같은데요?

  • 4. ...
    '22.4.20 4:19 PM (124.5.xxx.184)

    부부가 마음이 많이 힘들겠네요...


    애들 건강한 것만도 큰 복인데
    그걸 모르고
    초딩 2학년 4학년이 집을 안 치우니 어쩌니 하면서
    집 나가고 싶다는 베스트 글이 있으니...

  • 5. 예능
    '22.4.20 4:20 PM (211.109.xxx.92)

    아이들마다 발달 검사하면 한두개 늦는거 다 있어요
    그 부부가 정말 심각하면 방송의 힘까지 빌려서 검사받겠나요?연예인 자식들 티비에 나와서 육아 보는거 이젠 싫증나요
    어려운 아이들이나 도왔으면 좋겠어요

  • 6. ...
    '22.4.20 4:22 PM (223.62.xxx.63)

    글 내용으로 봐선 심각 정도는 아닐거 같은데요.
    혼자 못할 정도의 지능 수준이라는 것도 아니고, 좀 늦되는 아이인것 같은데, 모범생 엄마 아빠의 기대에 못미쳐 다소 실망한 정도 같구만요..

  • 7. ...
    '22.4.20 4:24 PM (211.226.xxx.247)

    초등가보면 반에서 한두명정도는 발달문제 있잖아요. 발달지연 은근 흔해요.

  • 8. ...
    '22.4.20 4:24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스스로 안해봐서 늕뇐것 가지고 좀 오바스런 글인거 같아요.

  • 9. ...
    '22.4.20 4:24 PM (223.62.xxx.63)

    스스로 안해봐서 늦된것 가지고 좀 오바스런 글인거 같아요.

  • 10.
    '22.4.20 4:25 PM (114.203.xxx.20)

    조카가 5.6살까지 말도 제대로 못하고
    화장실도 밖에서 안가고
    심각했는데
    지금은 정상이에요
    병원에서 그 상태인데도 이상 없다고 했었고요
    좀 많이 늦된 아이였어요
    기사 내용 보니 좀 늦은 아이 같은데요

  • 11. ...
    '22.4.20 4:27 P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신체적으로 좀 늦될뿐 같아요. 정서발달에 문제 있으면 저렇게 글도 안 썼겠죠.

  • 12.
    '22.4.20 4:28 PM (27.1.xxx.45)

    울 아이가 5살까지 문장을 말로 못해서(이중언어이긴 함)
    엄청 고생했어요.-.-
    4살이 숟가락 못 들면..

  • 13. ㅁㅁㅁㅁ
    '22.4.20 4:31 PM (175.114.xxx.96)

    신체발달과 정서발달은 맞물려져 있어요
    별개가 아니더라고요
    뭔가 싸인이 있을때 적기를 놓치지 않고 개입하는게
    필요하더군요.

  • 14. ...
    '22.4.20 4:32 PM (222.235.xxx.104)

    아이가 먹성이 좋은 아이가 아니면 숟가락 드는거 좀 늦을 수 있어요. 보니 잘 안먹는다 하는것 같은데, 인스타보면 책읽고 말하는거 똑똑하던데요

  • 15. ㅇㅇ
    '22.4.20 4:32 PM (112.161.xxx.183)

    4살인데 숟가락도 못든다는게 ~~별거 아니고 방송으로 하니 오바일지도

  • 16. 엄마아빠가
    '22.4.20 4:34 PM (203.142.xxx.241)

    똑똑하니, 기대가 크겠죠.. 애들마다 늦되는 애들도 많으니..

  • 17. ...
    '22.4.20 4:34 PM (223.62.xxx.63)

    장난감 가지고 노는 아이가 숟가락을 못들겠나요.. 혼자 밥을 안먹는다는 얘기겠죠. 귀한 딸 지금까지 옆에서 누가 먹여줬나보죠..

  • 18. 글쿤요
    '22.4.20 4:35 PM (175.114.xxx.96)

    말똑부러지게 하고 단지 숟가락이나 근육 발달이 불균형인건
    뭐....큰 문제 아니겠네요
    책을 읽어요? 4살에 책읽으면 인지는 빠른가봐요

  • 19. 울아이
    '22.4.20 4:36 PM (121.135.xxx.248)

    3살까지 자기이름 인지못하고 5살까지 말을 못하고 제가한말 그대로 따라해 자폐인줄알고 오은영선생님도 찾아갔었어요
    10분 보시더니 정확히 파악하셨었구요.
    그런애가 초등1학년때 영어를 단어를 건너뛰고 문장을 바로읽고
    초등고학년때 대표로 영어말하기대회 나가고 개그맨 김원희 속사포 개그 따라하는 학예회 주관하고 지금 언어로 특화된 대학 다니네요.
    두고봐야 알아요.

  • 20. 진짜
    '22.4.20 4:37 PM (116.122.xxx.232)

    심각하게 아프고 장애인 애들도 흔한데
    눈물까지 언급하는 기사는 별로네요.ㅠ

  • 21. ㅇㅇ
    '22.4.20 4:37 PM (14.32.xxx.121)

    으 결국엔 나중에 똑똑하다고 엄청 자랑할듯

  • 22. 1212
    '22.4.20 4:38 P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이래서 와전되고 부풀려져 없는 사건도 생기는구나!
    깜짝 놀라서 인스타 찾아가봤네요. 그냥 아기 키우면서 소소한 일상글 올렸더구만 저걸 퍼나르고 각색하고.. 어휴.., 남의 불행을 바라는 사람들 많구만.. 그 부부 아주 예쁘게 잘 살구요. 애기도 넘 튼튼하고 예쁘게 잘 크고 있어요!!

  • 23. ...
    '22.4.20 4:38 PM (222.235.xxx.104)

    글자를 알아서 읽는다기 보다 그림을보고 꾸며서 이야기를 만들던데요, 인스타 보면 심각하게 써놓은거 아닌데 기자가 인스타 보고 오버하는것 같아요. 기자들 인스타보고 기사쓰는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24. 그러게요
    '22.4.20 4:39 P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기자들 진짜 왜이래요

  • 25. 오버
    '22.4.20 4:40 PM (211.36.xxx.50)

    저 여자분 임신했을 때
    이세상에서 혼자만 임신한것처럼
    임신한 여자의 세상의 모든 힘듬을 예상해서 표현하는데
    표현이 너무 오버스러워서 ...

    오버라는 단어만 생각나네요.

  • 26. 진짜 기레기들
    '22.4.20 4:44 PM (58.239.xxx.62)

    김소영씨 인스타 팔로워하고 책발전소 북클럽 가끔 구매하는데.. 절대 자조, 눈물, 슬픔 이런 식으로 올린 글 아니었어요. 기레기들 문해력이 떨어지는건지 이걸 각색을 해서 아이 하나 발달 지연으로 만드는군요. 차라리 기자말고 작가를 하지.. ㅉㅉ

    4살이라고 하나 생일 늦어서 세 돌 안된 아이던데 딱 제 월령에 맞는 수준이고 오히려 언어적으로는 빨라 보이던데..
    만약 언어 빠르다고 올렸으면 영재라고 기레기들이 기사썼겠죠. 제3자가 봐도 기분 나쁜데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오늘 하루 기분 진심 더러울것 같네요.

  • 27. 키치
    '22.4.20 4:48 PM (119.67.xxx.22)

    직접 안키우고 시터손에서 크면 저리되나요

  • 28. ...
    '22.4.20 4:56 PM (124.5.xxx.184)

    기사만 볼때는 발달장애인가 싶더니
    댓글읽고 다시보니
    육아하며 느끼는 감정을 적은걸로 보이기도 하네요
    기다려주기보다는 빨리 끝내게 직접해주고싶고
    아이에게 자꾸 더 기대하게 된다는 표현을 저리 쓴거 같아요

    기사만 봐서는 오해하기 딱 좋네요

  • 29.
    '22.4.20 5:00 PM (223.62.xxx.67)

    심각한건 아닐듯요.
    밥 안먹고 하는거보니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조심성많으면 늦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근데 두 부부가 놀아주는데 애가 그려달라는거 주로 어른이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애가 그리는게 아니고 ㅋ
    그럼서 하나씩 배우는 거죠. 첫애때는 모르는게 많으니

  • 30. 참...
    '22.4.20 5:10 PM (1.245.xxx.88)

    저 여자분은 임신때부터 참... 유난스럽더니..
    별 문제도 아니구먼 오바... 항상 저사람 글은 뭔가 혼자 심취해 자기감정에 빠져있어서 너무 오글거려요....

  • 31. 프린
    '22.4.20 5:13 PM (210.97.xxx.128)

    그 부부 아이갖고 유별스러워서 별일 아닐수도 있어요
    그냥 조금 느린걸수도 있는거고 진단받고 말해도 될텐데 좀 그러네요
    얼른 전문병원서 진단부터 받아야 할텐데요
    일반 병원 말고 전문병원가면 몇가지만 봐도 바로 아시더라구요

  • 32.
    '22.4.20 5:14 PM (61.105.xxx.11)

    그냥 일상글인데
    기자가 오바 했네요

  • 33. 지나가다
    '22.4.20 5:58 PM (117.111.xxx.235)

    잘 생긴 남자랑 이쁜 여자가 결혼해서,
    사업도 잘되고, 귀여운 아가 낳아서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랄까봐, 참 유난스럽습니다.
    그 부부도,
    기자도,

  • 34.
    '22.4.20 6:01 PM (118.235.xxx.20)

    그집 딸 책도 꽤 글밥있는걸로보고 인지도 말도
    잘하던데요ㅎㅎ기자들 오바는~~
    예쁘고 똑띠 아이이겠죠 sns가 참 문제임

  • 35. 저런걸
    '22.4.20 6:03 PM (211.248.xxx.147)

    애도 사생활이 있는데 저런걸 오ㅐ 오픈하죠

  • 36. 식욕
    '22.4.20 6:40 PM (1.239.xxx.182)

    그 또래 아이가 식욕이 많지 않으면 숟가락 혼자들고 퍼먹지 않아요.

  • 37.
    '22.4.20 7:48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늦된것 가지고 좀 오바스런 글인거 같아요.222

  • 38. 옛날부터
    '22.4.20 8:03 PM (125.134.xxx.134)

    느낀건데 오상진 와이프가 관종끼가 있는것 같어요
    오상진이 머리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요. 친가 외가 다 머리좋은 분들만 가득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그 정도야 울일도 아니라봅니다.

  • 39. ㅇㅇㅇ저도 좀
    '22.4.20 8:15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오씨 와이프가 좀 어리숙 소심 내성적으로 생겼는데 생각외로 좀 반대 같더라고요

  • 40.
    '22.4.20 8:19 PM (117.111.xxx.31)

    인스타 가보니까 별거 아닌 일상글인데요 기자가 조회수 노리고 오버한듯. 외동에 주변에서 다 해줄거고 식욕 없어서 잘 안 먹나보죠.

  • 41. 그냥
    '22.4.20 8:39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자기 혼자 해본 건데 오버네요.

  • 42. ..
    '22.4.20 9:15 PM (83.38.xxx.252)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인거 아시죠? 저 아기 낳기 전부터 인스타 팔로우 중인데 그집 아기 말도 엄청 빠르고 똘똘해요... 그리고 저 개월수에 저런거 못하는 아기도 많고, 일단 글 자체가 그냥 일상 글이였어요. 특별한거 아니고...

  • 43. ㅇㅇ
    '22.4.20 10:53 PM (39.7.xxx.13)

    관종끼는 신혼일기인가 그때부터 느꼈네요
    덕분에 오상진이미지도 이젠 별로에요ㅠ
    아나운서들 저런 스타일들 좀 깨고 별로
    전현무 전여친도 그렇고 과잉자의식?이 넘쳐서 불편 ㅠ

  • 44. oo
    '22.4.20 11:45 PM (175.223.xxx.12)

    맞아요 관종끼+오바가 있어서 글이 불편해서 팔로우 하다 말았어요 뭐 다들 한다지만 광고도 많고

  • 45. 이 집
    '22.4.20 11:48 PM (112.156.xxx.131) - 삭제된댓글

    애기 똑똑하고 말이 빨라서 인스타 보다가 놀랬어요
    단어습득도 상당히 빠른편이구요
    영재로 갈 확률 높아보이던데 애기가 고집도 있고 밥 먹는걸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저 테스트가 밥을 잘먹냐 스스로 숟가락 들고 먹냐 이런 대부분 먹는거랑 관련있다보니 전부 미달 나온것뿐이에요
    저 부인도 자기애기 똑똑한거 알고 있고 그러니 유머스럽게 올린것뿐 기사보고 웃었는데 이런 글도 보네요

  • 46.
    '22.4.21 12:22 AM (180.65.xxx.224)

    결북 팔이피플이라 저도 팔로우 끊었어요
    시덥잖은 화분까지 팔던데 ㅎㅎ

  • 47. 흠...
    '22.4.21 3:47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 애 만 세살 때 유치원교사출신 친구가 검사해 보라고 권유했었구요
    언어 신체 발달지연 판정 나왔었어요
    고등때 설의갈 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습니다
    애들 어릴 때 발달속도가 개인차가 크더라구요

  • 48. 유명인이야말로
    '22.4.21 5:3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SNS하지 말아야 해요. 그냥 관종같이 보여요.
    진짜 발달장애같으면 저런글 올리지도 못할텐데..
    그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지랄같으니.

  • 49. ㅉㅉ
    '22.4.21 8:23 AM (39.7.xxx.184)

    그냥 일상글인데 기레기가 오바

  • 50. ....
    '22.4.21 9:1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오상진이 아깝다.....여자보는 눈이 없었어.....

    책 읽는 모습에 반했다던데....그것만 본거니? ...........

  • 51. ㅇㅇ
    '22.4.21 9:27 AM (58.234.xxx.21)

    오상진이 아까울것 까지는...
    어떤 상황인지 저 기사로만 판단이 어롑지만
    저 기사만으로 김소영이 무슨 문제 있는거로 판단하기도 어렵고
    둘이 비슷하니까 만나서 사는거지

  • 52.
    '22.4.21 11:1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김소영이 의외로 관종이긴 해요

  • 53. 관종
    '22.4.21 11:35 A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관종이긴 한데 존재감이 없어요.
    유튜브에서 뭐 보고 있는데, 알고리즘으로 김소영 유튜브 라이브 하는 게 떠서 보니까
    시청자 수가 240명인가... 시간은 밤 열시 정도였고요.
    공교롭게 그날 제가 보던 유뷰버 시청자 수가 만명이 넘어서 비교돼서 정확히 기억해요.

  • 54. ..
    '22.4.21 11:59 AM (1.251.xxx.130)

    그나이때 밥 잘먹는애가 얼마나 되요
    저 초2때까지 엄마가 쫒아다니며 할머니 쫒아다니며 밥먹이심. 키 168이에여
    울애 5세 밥 혼자먹으면 바빠죽겠는데 40분 걸려요 답답아서 떠먹입니다

  • 55. ...
    '22.4.21 1:51 PM (110.13.xxx.200)

    그러게요.
    이렇게 오버하다 또 자랑질하겠죠.
    그닥..
    그와중에 인스타에서 뭘 또 파나보네요..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668 나경원 외갓댁도 대단한 집안이네요 국민썅년 03:25:41 145
1589667 폐경인줄 알았는데 bbb 03:23:28 79
1589666 오호우...잠이 싹 달아남 6 원글 03:06:03 481
1589665 인천서 철근 빼먹은 GS 자이, 서초서는 중국산 가짜 KS 유리.. 1 ㅇㅁ 03:01:44 283
1589664 눈물의 여왕 방금 다 봄요(후기) 1 .. 02:49:13 395
1589663 김연아 글 보는데 댓글 웃긴게 많네요 7 ㅇㅇ 02:42:33 522
1589662 요즘 신천지는 별 활동 안해요? 5 천치 02:26:58 303
1589661 자랑많은 사람의 반전 5 안드 02:17:54 754
1589660 미친 척 하고 가방 샀어요 6 괴롭다 02:14:01 719
1589659 선재업고 튀어 꼭!!! 보세요 1 ㅇㅇㅇ 02:08:11 540
1589658 이혼한 사람 편견 안갖고 싶은데요 14 Dd 01:58:23 1,143
1589657 시청에서 이렇게 사람뽑나요 8 시골뜨기 01:45:03 728
1589656 오십넘어 스튜어디스 하고 싶어요 (외국) 15 oo 01:39:56 991
1589655 당뇨병을 확인할 수 있는 8가지 초기증상 당뇨 01:28:20 1,305
1589654 교회 전도사라고 다 인격적으로 훌륭한거 아니죠? 9 01:19:52 516
1589653 은행 ATM기에서 통장 이용 출금 가능한가요? 6 80대노인 01:09:32 360
1589652 민희진이 대단한 이유 32 o o 01:02:49 2,436
1589651 토트넘... 7 01:01:27 572
1589650 오늘 본 예쁜 볼캡 1 볼캡 01:00:32 609
1589649 남편과 손잡고 다니시나요? 3 평소에 00:55:44 1,043
1589648 조경분야가 앞으로 좋아진다는데 6 조경 00:53:41 1,442
1589647 저희 고양이 너무 웃겨요 4 나뭇잎 00:52:57 795
1589646 김석훈 씨의 설악산 오색약수 효과 진짜일까요? 8 어떤 00:51:19 1,509
1589645 치과에서 잇몸치료 하라고 하면 꼭 해야할까요? 7 00:50:26 811
1589644 염색방에서 염색하면 냄새나나요? 1 ... 00:49:18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