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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일라이 엄마 입장도 이해가 가요

... 조회수 : 6,571
작성일 : 2022-04-20 09:17:30
잘나가는(?) 아이돌인 아들이 다 포기하고 20대 초반에 11살 연상 여자랑 결혼한다고 하면 청천벽력 같은 소리 아닐까요.
82에 그런글 올라왔으면 댓글 난리났을듯요

예전 살림남인가보니 일라이 아버지가 일라이 꿈을 이루어주기위해 16살에 중국 유학도 보내고 돈도 2억정도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 프로보니 일라이랑 지연수가 부모한테 말도 안하고 혼인신고도 한것 같던데
어느 부모가 아직 어린 아들이 혼전임신해서 11살 연상여자랑 혼인신고부터 하고오면 좋아하겠나요.

우이혼보니 일라이 왈 지연수가 알바하는 사장한테 돈 좀 빌려오라고 계속 시켰다던데
지연수는 그런적 없다고는 했지만
딱봐도 둘다 경제관념없이 돈 쓰는 스타일 같더군요
결혼하고도 일라이가 돈없다고 미국있는 부모한테도 돈빌려달라고 했다하고 부모입장에선 얼마나 한심하겠어요

11살 연상 부인이 야무지게 돈관리하고 그러면 일라이부모도 마음을 놓였을텐데
솔직히 둘다 문제있어 보였어요.

IP : 175.223.xxx.4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2.4.20 9:18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싫은거 꼴도 보기 싫은거 딸엄마인 저도 이해 되요
    며느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마음도요.

    하지만 애까지 낳았는데
    그냥 살게끔 두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 2. ...
    '22.4.20 9:18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둘다 문제 있더라도
    헤어지는 과정은 더티하지 않아야...

  • 3.
    '22.4.20 9:20 AM (220.94.xxx.134)

    잘나가는 아이돌이였어요 보니 1년에 15000벌었고 주무대가 일본이였나보던데 그리고 결혼전에 이미해체 분위기

  • 4. 129
    '22.4.20 9:20 AM (125.180.xxx.23)

    마음에 안들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결혼식 비용 생활비 다 대라고 하고
    신혼여행 따라가고
    이혼시킨다고 막말하고
    헤어지는 과정이 더티하고 사기꾼 저리가라...
    인성 나와요.

  • 5.
    '22.4.20 9:21 AM (220.94.xxx.134)

    엄마의 자식 과대평가줘 그잘난아들이 왜 여자한테 빈대붙어 산건지

  • 6. 지연수
    '22.4.20 9:23 AM (211.245.xxx.178)

    엄마가 더 속터지지않았을까요...
    솔직히 저도 아들 딸 있지만...
    11살 어린 남자 데리고 오는 딸이 더 속터질거같습니다...

  • 7. 보통
    '22.4.20 9:2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들이 저렇게 나오면 어찌 살거나 말거나 그냥 아들을 안보는거 아닌가요?
    며느리도 안받아들여지겠지만 똑같은 것들이고 어차피 남의 자식인데... 내자식이 더 미울것 같아요.
    내 아들은 어리고 착한데 나이많은 나쁜 여자한테 사기당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 8. ...
    '22.4.20 9:27 A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이해가는데요 그렇다고 전세금은?
    난전세금이 젤궁금

  • 9. .....
    '22.4.20 9:28 AM (211.221.xxx.167)

    이왕 결혼했으면 잘살게 둬야지
    왜 그랬대요.
    그리고 전세금은 왜 떼먹은거래요?
    그리고 아들이 양육비도 안주면
    부모가 나서서 주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집 부모고 아들이고 사기꾼 집안 같아요

  • 10.
    '22.4.20 9:29 AM (220.94.xxx.134)

    저가 대학다니는 아들이 있는데 11살 여자랑 결혼한다면 사실 저도 반대는 할듯 하지만 아이까지 낳고 살고 있으면 맘속으로 자식 나이가 아깝단생각은 들어도 포기할꺼같아요. 그냥 가족으로 받아드일듯

  • 11. ...
    '22.4.20 9:30 A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전세금을 일라이부모가 반 지연수가 반 내놔서 얻고
    거기서 반을 떼서 시어머니 전세를 얻었는데
    애들 사는게 보기가 싫고 돈아까워서 내가 해준돈이니 가져갔다 이런걸까 애써 생각해보는데요 추측
    그렇다해도 보통사람들이 며느리밉다고 저렇게 빼가진않죠
    무슨 사연일까요 진짜 궁금해요
    너무이상한 일은 반전의 사연이 있을수도 있어서 혹시 그런걸까 싶기도하고

  • 12. 근데
    '22.4.20 9:31 A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

    그 아이돌 아들은 성향이 바로 눈 앞에 욕망에 충실한 타입인거죠. 그러니 결혼하고도 수퍼카에 기타 등등 앞을 생각을 안하는건 분명한거 같아요

  • 13.
    '22.4.20 9:35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자기아들이 죽자고 쫓아다녀서 그런거잖아요.
    자기 아들 어리석음을 탓해야지

  • 14. 이해가는데
    '22.4.20 9:38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예전티비보니까 지연수가처신을잘못한듯
    너무저자세 헌신?한거같아요
    헌신하면헌신짝된다고 딱맞는거같아요
    미국갈때 김치해가고 믹스커피가져가고
    거기다흔하게있는건데 누가좋아하겠어요
    아기두낳았겠다 좀더 당당하게 행동했음
    그렇게 투명인간취급하고 무시당하진않았을거같아요

  • 15.
    '22.4.20 9:38 AM (203.243.xxx.56)

    이런 류의 방송은 사생활팔이 쇼라고 생각해요.
    보는 사람이 있고 돈이 되니 방송사에서 프로그램 만들고 출연자들은 출연해서 돈 벌고..
    각본에 의한 연출인지 진실인지 우리가 어찌 아나요?편집도 하기 나름인데..
    방송에 자신의 사생활 까발리고 상대방 비난하며 진실공방 벌이는 이런 방송 좀 안했으면...

  • 16. 그렇죠
    '22.4.20 9:40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그유명한 서혜진피디연출

  • 17. ...
    '22.4.20 9:46 AM (210.123.xxx.113)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해서 아들부부 전세집을 자기 명의로 돌려서 결국에는 전세금을 떼먹는 비열한 짓은 하면 안 되는 거죠.

  • 18. ....
    '22.4.20 9:49 AM (210.123.xxx.113)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해서 아들부부 전세집을 자기 명의로 돌려서 결국에는 전세금을 떼먹는 비열한 짓은 하면 안 되는 거죠.
    전세명의를 자기 이름으로 해 달라고 했을 때부터 계획적이었다 싶던데요.

  • 19. 지혜
    '22.4.20 9:52 AM (180.70.xxx.49)

    아니 인스타에 별 이상한 인간들도 물건팔며 돈 잘 벌고 살던데, 인스타서 물건이라도 팔지.
    지연수가 돈 잘벌었음 이지경까지 안왔을거 같은데.
    연상여친이나 연상며느리 얻음 그래도 우리아들 잘 끌어가겠지 그러는데 둘다 돈없다고 미국으로 온다니 이쁘게 봐지겠어요? 한두살연상도 아니고 11살 차인데.
    일라이나 지연수나 똑같이 본능욕망에만 충실해요. 지연수가 일라이 더 좋아하고요.
    시모가 신혼여행따라왔다 이것도 전 방송은 못봤지만 가족여행으로 같이 간거같고 뭐 그런건 대본다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몸팔았니 이런말은 그 시모가 잘 못 한거 맞죠. 근데 레이싱걸을 누가 또 조신한 여자라 생각하겠어요. 직업적 선입견이 있는건사실. 그럼에도 그말은 시모 잘못.
    나이차가 11살이건 둘 다 철없는 사람끼리만남.
    일라이 부모는 첨에는 기절모드였겠지만, 방송 적절히 이용해서 유명해지고 돈도 잘 벌고 했음 괝삲았을거에요.
    지연수가 일라이를 지금도 좋아하는거 같아서 안됐긴해요. 근데11살 아래 남자 만났을땐 어느정도 각오했어야해요.

  • 20. sstt
    '22.4.20 9:52 AM (125.178.xxx.134)

    맘에 안 들수는 있지만 이미 아이까지 있는 자식들한테 처신을 그렇게 하는건 인격이 별로라 봅니다

  • 21. ...
    '22.4.20 9:54 AM (218.145.xxx.70)

    지연수씨 친정엄마 멘탈이 미나엄마급은 되어야 맞대응 가능할듯

    그 시댁 머리 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 22. 사장님한테
    '22.4.20 10:00 AM (222.239.xxx.66)

    손벌릴망정 부모님한테 천만원빌려달라고 하기는 더 어려운...
    자기자식 능력안되는건모르고 그저 며느리만미워서 이혼하길벼르고 벼르는 게 보이는데 어떻게 버텨요.
    내자식 우쭈쭈만 할줄알지 진짜 별로.

  • 23. 글쎄
    '22.4.20 10:00 AM (124.5.xxx.197)

    일라이 어릴 때 00년대 초반 그때
    중국에 2억에 가까운 달러주면 5억 10억 가치였어요.
    중국에 그 돈 주고 아이 교육 맡기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저는 사실일까 싶네요. 자기네 식당이 20개라고 안했어요?

  • 24. *******
    '22.4.20 10:01 AM (112.171.xxx.45)

    유꺳잎인가그 집도 그렇고 일라이 엄마도 그렇고 죄다 자식 덕 보려고 하다가 현타 오니 부모들이 끼어서 애들 이혼하게 함
    지들끼리 살다가 지들이 서로에게 지쳐서 헤어지면 그나마 나은데 어른이 끼어서 망친 케이스

  • 25. ..
    '22.4.20 10:17 AM (123.109.xxx.224)

    그 프로 안 봤지만
    예전 이혼하기 전 방송에서
    일라이가 엄청 쫒아 다녀 사귀게 된거고 결혼? 얘기 하니까
    지연수가 부모 허락 받아오라 했어요

    남자 좋다고 무작정 결혼한거 아님

    근데 허락을 받아온건지 받아왔다 뻥치고 결혼신고 한건지 가물가물~

  • 26. 나야나
    '22.4.20 10:32 AM (210.178.xxx.157)

    당연히 이해가 가죠. 누가좋겠어요..하지만 애까지 낳고 사는데 저렇게 더티하게 행동안하죠..그건 그시어머니의 인격수준인거죠. 다른여자가 들어왔어도 비슷하게 구박하고 꼬투리 잡았을 성품인거죠

  • 27. ...
    '22.4.20 10:42 A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

    유키스가 만만하니 한곡으로 명줄 이어가다가 그것도 끝물쯤이었던데 일라이라는 멤버는 알지도 못했어요. 무존재 멤버요

  • 28. ㄴㄴㄴㄴ
    '22.4.20 11:25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그 즈음이 앞으로 중국이 뜬다면서 선호돼던 시기 아니었나요?
    보따리 장사가 중국 드나들며 제일 많이 벌 때도 그 때였고
    당기 선후배들 모이면 중국에 갖고 갈 아이템 연구하고 그랬어요.

  • 29. ㅂㅂㅂ
    '22.4.20 11:25 AM (211.192.xxx.145)

    그 즈음이 앞으로 중국이 뜬다면서 선호돼던 시기 아니었나요?
    보따리 장사가 중국 드나들며 제일 많이 벌 때도 그 때였고
    당시 선후배들 모이면 중국에 갖고 갈 아이템 연구하고 그랬어요.

  • 30.
    '22.4.20 11:38 AM (218.48.xxx.98)

    제가 일라이 엄마 입장이라도 애를 낳았어도 이건 받아들일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미나처럼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어서 11살이나 어린 내 아들책임질거 아니라면 너무 싫죠.
    여자건 남자건 나이차이 많은 결혼할 경우 경제적으로 힘들게해주진 말아야죠.

  • 31. ㅇㅇㅇㅇ
    '22.4.20 11:56 AM (59.27.xxx.224)

    일라이가 죽자사자 쫓아다녔다고 들었어요
    지연수는 나이차가 너무 많아서 처음엔 전혀 생각이 없었다구요
    양쪽 부모가 다 싫었겠지만
    지연수부모가 더 걱정이 많고 말리고 싶었을겁니다
    어쨎거나 제일 처음 시작은 일라이인데
    그 부모는 왜 며늘이탓하는지 모르겠어요
    모든것은 일라이에게서 시작되었죠

  • 32. ……
    '22.4.20 12:24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이건 또 무슨 애기 ?

    https://www.hankyung.com/news/amp/2021072676214

    지연수는 2014년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혼인신고를 했다.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김용호는 "본인이 이혼을 당했고 일라이 쪽에서 생활비를 주지 않아 마스크 공장에서 일한다고 했다"며 "본인이 정말 마스크 공장에서만 일했냐.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라며 지연수를 저격했다.

    또 그는 "유명인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성팔이나 쇼를 한다"라며 "'나는 엄마다', '나는 이혼녀다' 이런 식의 프레임을 이용해 동정심을 호소하는 행동은 멈춰달라"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위키트리는 배우 박연수와 방송인 지연수 측에 사실 여부 확인과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

  • 33. …….
    '22.4.20 12:26 PM (107.77.xxx.94) - 삭제된댓글

    이건 또 무슨 ?
    https://www.hankyung.com/news/amp/2021072676214

    김용호는 지연수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연수는 2014년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김용호는 "지연수가 이혼을 당했고 일라이 쪽에서 생활비를 안 줘서 마스크 공장에서 일을 한다고 했다. 본인이 진짜 마스크 공장에서만 일을 했냐. 내가 어떻게 사는지 다 안다"고 밝혔다.

  • 34. 윗분
    '22.4.20 12:31 PM (125.132.xxx.251)

    증거없이 몰아가는거
    노무현 대통령 논바닥 시계 생각나네요
    비열한 김용호가 불쌍한 여배우 자살시킨 김용호가
    일라이부모에게 돈받고 혓바닥 놀리는거 누가 모를 줄 알고

  • 35. 한예슬이나
    '22.4.20 2:23 PM (125.134.xxx.134)

    최지우같은 땅부자 건물주면 얼씨구나 좋다 했을껄요. 제가 옛날에 쓴 글인데 연예인이 주연급 톱스타만 있는게 아니예요. 위만 쳐다보면 못살죠. 어짜피 애도 있고 아이돌이나 해외인기는 글러먹었고
    똑똑한 시어머니같음 한국에서 예능이든 홈쇼핑이든 드라마 조조연급이든 아들이고 며느리고 방송들어갈루트를 계속 열어라 했을껍니다.
    아줌마 아저씨가 찍을만한 예능이나 광고도 있거든요. 이미 예능나와 아들 이미지는 더 안좋아지고
    해외진출도 실패한것 같고 ㅡㅡ

  • 36. 솔직히
    '22.4.20 2:29 PM (125.134.xxx.134)

    아예 연예인이 아니라면 자신에 대해 어떤이미지나 댓글이 오든 신경쓸바 아니고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겠죠. 여자만 나오지 남자도 그 쪽 바닥에 미련이 있으니 화면 나오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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