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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산책 사진’… ‘숨은 1인치’와 '신박한 해석'
곽티슈는 먼저 “윤 당선자와 김씨가 경찰에게 목줄을 매고 세월호 참사를 조롱하는 듯한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며 “사진을 보면, 세월호 추모의 의미를 담았다는 '노란색 스카프'를 목에 두른 김씨는 양쪽 호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채 산책하고 있다”고 들추었다.
그는 “추모의 의미를 담았다는 사진에서 상식적으로 누가 건방지게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겠느냐”며 “그들 식의 추모라는 게 이런 거라면, 개나 주라”고 소리쳤다.
이어 “또 사진에서 애견 ‘토리’가 하고 있는 몸줄을 자세히 보면, 경찰특공대에서 사용하는 몸줄인 것을 볼 수 있다”고 언급, ‘경찰’ ‘몸줄’이라는 키워드를 엮어 '윤 당선자가 경찰을 향해 의미 있는 모종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게 아니냐'는 합리적 의구심을 제기하며 갸웃거렸다.
그는 “최근 민주당이 검찰 정상화에 나서자 검찰은 '경찰의 수준이 엉망이라 수사권을 내놓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며 "이에 경찰은 민주당의 검찰 정상화 방침에 찬성하는 성명을 내며 검찰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고 떠올렸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952&fbclid=IwAR0R...
1. 00
'22.4.19 6:26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정말 싼티나는 것들
하긴 출신도...ㅋ2. 여러가지로
'22.4.19 6:29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저질부부예요.
3. 그런장면
'22.4.19 6:30 PM (115.164.xxx.129)찍어서 좋아라 내보내는 기레기들도 똑같은 넘이죠
4. ..
'22.4.19 6:34 PM (49.224.xxx.73)아주 저질부부
5. ,
'22.4.19 6:35 PM (124.50.xxx.42)수준이 시궁창
6. 굥콜부부
'22.4.19 6:37 PM (51.81.xxx.242) - 삭제된댓글ㄹㅇ충격적이네요 저런걸 지지하는 개돼지가 존재한단것도 충격
7. 악마들
'22.4.19 6:38 PM (128.14.xxx.134) - 삭제된댓글천박한 저질 악마부부 2번찍들 개돼지조롱받아도 좋다고 찬양하는것도 충격이에요
8. 그냥
'22.4.19 6:43 PM (39.7.xxx.188)관심종자에게는 무관심이 답입니다
명신이는 지 사진으로 수근대는거 즐기는 타입이예요
인스타 사진이고 기사이고 먹금이 해답9. ㅋㅋ
'22.4.19 6:47 PM (117.111.xxx.250)콘텐츠 딸리나봐요. 벌어 먹고 살고 힘들겠다
10. 정말 이상해
'22.4.19 6:48 PM (93.160.xxx.130)왜 자기가 쓰던 가슴줄을 놔두고 경찰견 것을 빼앗아서 착용시키는지.
뺏고 훔치는 게 취미인가???11. 오
'22.4.19 6:50 PM (125.185.xxx.9)의도한 사진과 기사...보고 좋아 죽겠죠
12. 짜근아빠개아빠
'22.4.19 6:54 PM (211.215.xxx.21)문프 겨냥해서 오리 사진 올린 누구도 생각나네요 ㅍ
13. ㅇㅇ
'22.4.19 7:02 PM (121.190.xxx.178)개사과랑 아주 비슷해서 누구작품인지 빤히 알겠네요
14. ㅗㅗ
'22.4.19 7:12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썅욕도 아깝다
15. **
'22.4.19 7:25 PM (223.39.xxx.116)목덜미가. 딱 어울리는데..
16. 더럽고 악랄한
'22.4.19 7:26 PM (106.101.xxx.7)싸구려 악마들
17. 아ㅅㅂ
'22.4.19 8:25 PM (118.34.xxx.85)개색히들이 ㅡㅡ 아 자꾸 재치있는척을하니 더 짜증이나네요
18. 쓰레기
'22.4.19 8:35 PM (118.235.xxx.41)저거 치워
19. ...
'22.4.19 8:42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보수지만 윤석렬에 대한 기대 단 1도 없습니다..
20. 기레기
'22.4.19 9:17 PM (103.108.xxx.251)기레기는 양심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지
똑같은 사진에 똑같은 기사..
조국 때도 그랬지.
기자들 시험봐서 뽑을 필요가 있을까?
맞춤법 틀린 기사까지 복사하는 실력인데
굳이..
내가 아는 기자는 명문대 나온 신문기자인데
장례식장에서 세상 다 아는 척 거들먹거리는데
아무도 아무얘기도 안물어줬더니 소주만 들이키다 갔다.21. 본 대로
'22.4.20 7:59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엄마에게서 뭘 배웠겠어요
자신의 엄마가 바른 사람이라잖아요
정대택님은 하늘도 무심하지 할 것 같네요
거의 20년을 투쟁하다싶이 했는데
기획하고 사진 올리고 반응보고 뒤에서 깔깔거리고
있을것 같은데 개인이면 무관심, 무반응이 최고인데
개,돼지들이 있는 집단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