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들이 제일 좋아하는 집밥 메뉴는 뭔가요?
1. ...
'22.4.19 3:56 PM (118.130.xxx.67)김치볶음밥요
2. ..
'22.4.19 3:56 PM (182.228.xxx.20)김치찜요 엄마표가 제일 맛있대요
3. ...
'22.4.19 3:58 PM (183.96.xxx.238)부대찌개.불고기,제육볶음요
4. 큼
'22.4.19 4:02 PM (218.237.xxx.150)해물파전
함바그 스테이크 ㅡ 쪼꼬미로 만든거5. ...
'22.4.19 4:04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스테이크 연어구이 등갈비김치찜 김밥 만두
고기는 사지도 않고 먹지도 않던제가 애 둘 키우고나니 스테이크를 얼마나 잘 굽는지요^^;;6. ..
'22.4.19 4:05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엄마표 참치 김밥, 연어초밥, 김치찜, 스파게티+버터갈릭바게뜨요~^^
7. 연어초밥
'22.4.19 4:05 PM (175.209.xxx.111)일반 초밥집과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모양 엉망 대충 만들어도 맛있게 잘 먹어요8. 장금이
'22.4.19 4:05 PM (61.74.xxx.225)불고기
김밥
스파개티
겉절이
육개장
잡채
왠만한건 다 엄마꺼가 맛있다고 하는데
치킨 때문에 배달을 못끊네요9. ..
'22.4.19 4:07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엄마표 참치 김밥, 연어초밥, 김치찜, 스파게티+버터갈릭바게뜨요~^^
울 아들 나중에 한달에 한번 집에 오면 저거 해 줄거예요~~10. 스파게티
'22.4.19 4:09 PM (211.205.xxx.107)모든 스파게티요
사 먹는 어떤 스파게티 보다
제 께 맛있다고
대신 저 다른 반찬은 할 줄 몰라요
거의 외식 이거나 한그릇 음식들11. 파스타
'22.4.19 4:11 PM (61.74.xxx.111)파스타와 돈가스. 진심 식당 차려도 될 수준입니다. 하도 해서
12. ..
'22.4.19 4:17 PM (116.39.xxx.78)돈가스
엄마가 직접 해준 돈가스가 젤 맛있다합니다.13. flqld
'22.4.19 4:26 PM (118.217.xxx.119)모든 파스타류와 김치볶음밥
14. ㅇㅇ
'22.4.19 4:26 PM (115.86.xxx.36)돈가스.연어초밥
15. 저희애는
'22.4.19 4:27 PM (125.178.xxx.135)제가 음식을 잘 하지 못해서
별로 없고요.
불고기 잘게 썰어 넣은 김치볶음밥.
미역국.
2개 생각나요.16. 울집애들
'22.4.19 4:29 P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양배추고기말이찜
난자완스
크림파스타
김밥
잡채
해물부침개
돼지갈비김치찜
넘넘 맛있다고 식당차리라고
밥지옥에서 벗어나고싶은데
이것도 한때디 참고 밥해요.17. ㅋㅋ
'22.4.19 4:30 PM (180.228.xxx.130)김밥요
맨날 차리래요18. 울집애들
'22.4.19 4:31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양배추고기말이찜
난자완스
크림 or토마토해문파스타
김밥
잡채
꽃게된장찌개
김치찌개
해물부침개
돈부리
돼지갈비김치찜
넘넘 맛있다고 식당차리라고
밥지옥에서 벗어나고싶은데
이것도 한때다 참고 밥해요.19. ㆍ
'22.4.19 4:34 PM (121.179.xxx.201)불고기,김치찌게,고기갈아직접한 동그랑땡
제육볶음,만두,갈비,스파게티 등등20. ..
'22.4.19 4:47 PM (124.54.xxx.37)라자냐 오무라이스 제육볶음 미역국 주먹밥 치킨까스
이건 정말 엄마꺼가 제일 맛있어 소릴 달고 살아요21. ㅇㅇ
'22.4.19 4:51 PM (61.101.xxx.67)전 마른 김을 약불에 한번 구운뒤 밥을 깔고 간장을 쭉 일렬로 뿌린뒤 말아먹는 김밥이요..밥맛없을때 좋아요
22. ㆍㆍ님
'22.4.19 4:53 PM (115.86.xxx.36)라자냐 레시피좀 주세용
23. Fhjj
'22.4.19 5:01 PM (175.114.xxx.153)입맛 까다로운 우리아이
딱 하나
분짜는 엄마게 제일 맛있대요24. ..
'22.4.19 5:58 PM (58.148.xxx.236)반찬메뉴....
25. ㅇㅁ
'22.4.19 6:15 PM (106.101.xxx.107)요리잘해서 부럽네요
전 요리가 너무 어려워요
배배 꼬아놓은 심화수학문제 푸는거처럼
긴장되고 어려움26. 배추
'22.4.19 6:17 PM (180.66.xxx.124)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
육개장
닭볶음탕
카레라이스
아이들이 제일 맛있대요27. ...
'22.4.19 7:04 PM (175.197.xxx.136)헉..
전 암것도 없어요
집밥 못먹겠대요..
전 요리가 젤 어려워요..ㅠㅠ28. 저희집은
'22.4.19 9:37 PM (74.75.xxx.126)무조건 카레요. 아침 점심 저녁 365일 카레만 찾아요.
쫌 딴 것도 먹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