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분석해보자 (주식투자 성공)
1. 은가람
'22.4.19 9:41 A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지난번 말씀하신 복기를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뭘로 페이지를 채우냐가 더 문제더군요 ㅎㅎ
이제 사업보고서도 좀더 자세히 들여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2. ..
'22.4.19 9:43 AM (5.30.xxx.49)사업보고서라는거 모르고 주식투자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3. ...
'22.4.19 9:52 AM (182.225.xxx.188)지난번 말씀해주신것도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다시한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4. ...
'22.4.19 9:56 AM (221.165.xxx.179)도움되는 글이네요
글 감사해요5. ....
'22.4.19 10:01 AM (211.186.xxx.229)지난번 글도 이번 글도 모두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똘X님 아니신가요?
왠지 제가 아는분과 비슷한 접근을 하셔서요6. ㅡㅡ
'22.4.19 10:11 AM (125.176.xxx.131)저는 네이버주식 1000주 담았어요!! 웹툰사업이랑 제페토 보고
7. dk
'22.4.19 10:55 AM (112.140.xxx.216)아올라버렸네요.
8. 얼리버드
'22.4.19 11:05 AM (59.8.xxx.216)NAVER 바닥 다지고 있고 양봉이 5일선에 올라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들어가시되 손절 라인 304,000원 정하시고 하시면 됩니다. 그냥 적어도 5~10프로 수익 볼 수 있을 걸로 추론합니다. 제 짧은 소견입니다.
9. 0O
'22.4.19 11:2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주식 감사합니다
10. 얼리버드님
'22.4.19 11:26 AM (211.208.xxx.230)5일선 올라타시면 일단 매수하시나요? 305000원 손절라인 잡고 34만원 저항으로보고 그 금액까지 쭈욱 홀딩이신가요?
11. 얼리버드님
'22.4.19 11:29 AM (211.208.xxx.230)지금보니 수급도 나쁘지 않네요
전 3월 10일 기준해서 그 며칠 조정에 들어가서 손해보고 지금까지 홀딩 후 다시 제가 산 가격대까지 오면 그때 추가 매수요
그래서 잘 물린답니다 대신 확실히 바닥보고 들어가지요12. 점 네개님
'22.4.19 11:31 AM (211.208.xxx.230)예상하신대로 저 맞습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말도 없이 나와서
그 때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 귀찮아 싫어였어요 남편실직에 시부모님 거동못하시게 아프시고
잘 지내고 계시죠?
지금도 많이 안 좋은 건 맞는데 오늘까지만 아프다 할께요 ㅎㅎ
이제 저도 다시 일어서볼려고 합니다13. ㅇㅇ
'22.4.19 12:03 PM (59.18.xxx.92)돌아와 주세요~~~~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요
14. 얼리버드
'22.4.19 12:58 PM (59.8.xxx.216)일단 342,000원이 저항으로 보입니다. 쭈욱 홀딩한다기 보다는 거기를 못 뚫고 다시 추락하기도 하니까 일단 짧게 먹고 나오고, 저항을 뚫어주면서 또 다른 지지라인 보이면 들어가는 걸로 봅니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정확한 해답은 모릅니다.^^
15. ㅇㅇ님
'22.4.19 1:41 PM (211.208.xxx.230)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근데 전 괜찮아지면 일자리 구해서 돈 벌어야해요
주식투자로 최저임금보다는 더 벌겠지만
한 살이라도 어릴때 저를 원하는 곳 지원해볼려고 합니다16. ㅇㅇ
'22.4.19 2:08 PM (59.18.xxx.92)그냥 오셔서 계시는것만도 많은 위로를 받아요. 모두들 그리워하고 있어요. 같이 위로하며 의지하며 지내요. 문열어 놓고 매일 매일 주인 기다리고 있는 멍멍이 된 기분입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17. ....
'22.4.19 3:56 PM (211.186.xxx.229)이렇게 만나다니, 넘 반가워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이셨군요. 잘 견뎌내고 계신거죠?
항상 보고파하고 있었어요.
상황 정리되고 여유되시면 오세요, 꼭 오세요.
모두들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락장에서 손실이 있지만, 가르쳐주신대로 공부하고 있어요.
가끔 방향 잡아주신 그 말씀들이 어찌나 그립던지!
오프에서 뵌적도 없는 분이지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