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8년여 전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축하연에 참석한 시점은 일본 정치인들의 ‘위안부’ 망언으로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한 시기였다.
국민들은 노재팬하고 있을때
떡하니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저때는 한덕수 공직 있던것도 아니고 도대체 뭘 핑계거리로 가져다 바칠지
한덕수
최소 25억이상 받은 김앤장 로비스트
김앤장 = 일본 전범 기업 대변인
굥구 친일매각정권 아주 속이 다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