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아들 공부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스트레스 해소 도움좀

엄마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22-04-18 10:16:30
공부를 곧잘하는 고2입니다.
중간고사 기간인데 공부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심한게 제 눈에도 보여요
저는 쉬엄쉬엄 하라고는 하는데 저도 알아요 
제가 말뿐이라는걸
형이 그 학교에서 진학을 잘했어서 선생님들의 기대감도 있고
주변에 열심히 독하게 하는 친구들도 있고 하니까
그냥 모든게 힘든가 봐요
안 하겠다고는 안하고 열심히 하고 성적도 잘 나오는데

사실 학원도 안다니고 인강으로 모든걸 커버하려니 
체력도 달리는게 느껴지고

또 고집이 있어서 학원도 마다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조언해야 공부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형은 제가 보기엔 슬렁 슬렁 공부했고
지금은 군대가서 조언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IP : 59.4.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8 10:31 AM (118.235.xxx.248)

    그냥 님은 가만히 계시는 게 도와주는 걸수도 있어요
    지금 아이는 성적이 잘 나오고 좋은 대학 가길 바라면서 아이가 공부에 스트레스 안 받고 편하게 공부하길 원한다는 건 솔직히 본인 맘 편하고자 하는 거 외에 어떤 목적이 있나요
    머리가 아주 좋은 타입이라 설렁설렁 공부해도 되는 타입도 아니고 학원 가는 것도 싫어하는 성격으로 태어나게 한 건 부모인데 어쩌라고요

  • 2. .....
    '22.4.18 10:41 AM (211.221.xxx.167)

    우리아이도 공부며 부담감이며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상담샘이 공감만 해주라고
    힘들다 그러면 그러게 많이 힘들지
    그런식으로 위로하거나 해결해줄 생각 말고
    아이 감정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해 주라고 하는데
    저도 잘 안되네요.

    그저 안아주고 토닥여줄뿐
    어떡해야 좋을지잘 모르겠어요.

  • 3. 엄마
    '22.4.18 11:50 AM (59.4.xxx.231)

    공감많이 해주는거 좋은생각같습니다.

  • 4. 에메랄드
    '22.4.18 1:02 PM (220.88.xxx.246)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맛있어 하는 것 많이 해주고
    넌 잘 하고 있다고 인정해 주고 칭찬 많이 해주는 것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2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궁금 06:01:41 82
179393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6:00:30 59
1793930 명언 - 결정적 순간 ♧♧♧ 05:24:46 216
1793929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05:23:08 298
1793928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 05:11:12 534
1793927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04:48:55 345
1793926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2 사람세이아님.. 04:37:41 659
1793925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2 ㅇㅇㅇ 04:17:48 695
1793924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6 AI시대 03:26:24 1,188
1793923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 03:00:35 658
1793922 저만 유난인가요? 9 침튀어 02:58:47 1,211
1793921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3 개취 02:29:04 881
1793920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6 ........ 02:00:17 2,108
1793919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3 모르겠다 01:57:26 2,595
1793918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01:57:17 243
1793917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2 ㅇㅇ 01:47:51 568
1793916 떨 신혼여행후 17 딸 신행후 01:29:40 2,504
1793915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7 .. 01:17:49 1,432
1793914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10 ... 01:06:04 3,887
1793913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1 궁금 01:04:35 226
1793912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7 아자123 00:42:25 868
1793911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3 45세남자 00:42:15 1,769
1793910 휴대폰비요 10 ..... 00:39:48 545
1793909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7 00:18:43 1,005
1793908 한준호 의원 채널 조사요 ㅋㅋㅋ 69 왜 그럴까?.. 00:18:28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