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있는데
.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22-04-17 14:22:22
3년동안 제가 그 사람 액받이 하고
지 결혼식때 축의금 줬는데 그 후에 고맙단 말도 못들었는데 축의금 다시 돌려받고 싶을 정도로 짱나는데
이런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221.145.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17 2:23 PM (218.144.xxx.185)그냥 끊어야죠뭐
2. ㅇㅇ
'22.4.17 2:33 PM (118.235.xxx.193)그냥 끊으려니 억울해서 그렇죠
3. 화나지만
'22.4.17 2:33 PM (125.182.xxx.20)그냥 입으세요
다시 만나봤자 님만 더 속상해요. 복수를 하고 싶거나 돌려받거나... 등등... 이런거 생각자체가 님만 더 힘들어요
그냥 잊으세요. 그게 차라리 속편해요4. ..
'22.4.17 2:43 PM (223.38.xxx.141)끊으세요
그게 가장 빠른 정리입니다5. 그로부터
'22.4.17 3:17 PM (106.101.xxx.3)내가 휘둘리지 않기요.
내가 그 서람땜에 왜 맘 어파야해요?
그가 뭐라든 날 어찌 대했든
난 너같은 건 안중에 없고 내 갈 길 간다.
넌 아웃 오브 안중.
그 시간에 재밌는 드라마나 보겠다.
그렇개 살아요.6. ㅇㅇ
'22.4.17 3:27 PM (221.145.xxx.2)마자요 딱 저거에요 ㅇㅇ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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