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어리위로는 소나무 눈앞에는 벚나무 산수유등등
청각 새들이 표르릉 책책 거립니다
후각 산에서.내려오는 바람이 싱그럽구요
미각 좀전에 마신 커피의 잔향
촉각 내 강아지 엉덩이
근데 그늘이라.좀 썰렁해지네요
해쪽으로 이동해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감만족의순간
히헤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22-04-17 11:22:50
IP : 106.241.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4.17 11:36 AM (118.37.xxx.7)오오 조용한 행복의 절정이네요.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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