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간절기 차렵이불 꺼냈다가 너무 썰렁해서
세탁해서 이불장에 넣은 극세사 이불 다시 꺼냈어요.
너무 포근하니 좋네요..
거실도 저녁엔 보일러 살짝 돌렸어요.
마트 잠깐 다녀왔는데 뽀글이 입었구요.
아침 저녁으론 아직 살짝 쌀쌀해요^^
일교차가 크니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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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 극세사이불 덮어요..
봄봄봄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2-04-16 20:47:21
IP : 175.192.xxx.1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2.4.16 8:48 PM (182.209.xxx.25)전 아직 전기장판 켜요~^^;
2. 봄봄봄
'22.4.16 8:49 PM (175.192.xxx.113)옷입기도 애매한 계절이예요..
4월은..3. 봄봄봄
'22.4.16 8:51 PM (175.192.xxx.113)저도 전기매트 아직 사용해요..
4. 밤엔추워요
'22.4.16 8:51 PM (218.39.xxx.153)오리털 덮어요
5. 저도
'22.4.16 9:04 PM (121.175.xxx.142)아직 극세사가 좋아요
6. 4월까지는
'22.4.16 9:06 PM (122.254.xxx.111)작년에도 극세사 덮었어요
당연히 밤에는 추워요7. ...
'22.4.16 9:10 PM (106.101.xxx.166)저고 오리털 이불
8. 전
'22.4.16 9:24 PM (39.7.xxx.31)일년내내 극세사이불 덮어요.
1층이라 냉기가 넘 심해서요.9. 라라라
'22.4.16 9:33 PM (112.154.xxx.32)저도 전기요에 극세사 세트에요. 잠자리에 들어갈때 행복해요ㅎ
10. 저도
'22.4.16 10:24 PM (114.108.xxx.128)아직 온수매트에 극세사이불,매트 겨울기모잠옷 입고 자요. 추위 많이 타거든요. 싹 씻고 따뜻하게 자야 자는 거 같아요
11. ㅡㅡ
'22.4.16 11:46 PM (122.36.xxx.85)난방도 하는데요.
12. ㅇㅇ
'22.4.17 12:00 AM (125.180.xxx.21)내몸 따뜻하면 그만이죠. 전 기모수면바지에 양말신고, 전기장판 이만큼 틀고 누워있어요 ㅋㅋ 저도 따뜻하게 자야 병이 안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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