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일 부러운게 애들 잘된집인데요
그래도 제 주변 명문대..속칭 스카이에 의대간 집은
신의 밸러스인지 다들 빌라살고 좀 서민으로 사는데
애들이 잘된 케이스가 많아요..
부모가 임원에 30평 아파트 사는 중산층들
그냥 다들 자녀는 인서울인 경우가 많고요..
근데 보면 의대 약대 스카이에 부모도 잘사는 자녀가 많다고 하는거보면..그런분들은 무슨복으로 그리 본인들도ㅠ잘살고
자녀도 잘된건가요...
부러워요..
다 갖춘분들은 무슨 복으로
ㅇㅇ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22-04-16 15:55:59
IP : 211.36.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ㄴㄴㄴ
'22.4.16 4:21 PM (211.36.xxx.62)신의 밸러스인지 다들 빌라살고 좀 서민으로 사는데
애들이 잘된 케이스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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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원비 때문에
아파트 못산 것 아닌가요?2. ...
'22.4.16 4:29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서^^
현생에 복을 많이 지읍시다
다음 생애는 의대 갈수 있게여3. ...
'22.4.16 5:56 PM (180.69.xxx.74)깊이 들어가면 다 걱정거리가 있어요
강남에 빌딩 짓고 의사에 명품 감고 살아도
아이가 의대 못가 걱정 .시부모가 속썩여 남편이 바람펴 걱정이대요
주변에선 그걸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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