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엘 애비는 흠이 많지요...
자식 자체가 흠... 삶도 흠 자체겠죠...
자식을 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윤무식 비위를 잘 맞춰 주겠죠.. 딸랑딸랑~
비위를 잘 맞춘다고 곁을 주진 않을거 같고요
흠...흠이 본인과 동질감을 느껴서 아끼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과연 노엘 애비가 언제까지 그 옆에 있을까요.... 윤무식은 배신 전문가인데...
ㅋㅋㅋ
놀기가 딱 좋죠.
나머지는 지금은 타락했지만 한 때 공부하던 자들이라.....
거울 좀 보세요.
심술마녀가 보일겁니다.
한동훈이죠
한동훈이 오른팔이죠.
노엘 애비는 흠이 많으니
속으론 무시할 테지만
말은 잘 들을거라
피 묻힐 칼로 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