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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주문했어요, 오랫만에 가슴이 뛰네요 ㅎ

반려식물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22-04-15 09:39:13

코로나 확진이후 몸과 마음이 축축 쳐지고 피곤함이 느껴지던차에, 어떻게하든지 힘을 내어 다시 활기차게 일상복구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오늘 아침 검색하다가 정원에서 꽃속에 파묻혀 쉬는 어느 분을 보니 부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막 검색해서 구피아, 비덴스, 핑크기케스카네이션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다 작은 화분들이라서 금액은 얼마 안됩니다

꽃이 자주 피고 키우기 쉽다는 평에 혹했어요

혹시 이런 꽃들 키워보신 분 계신가요? 경험담 나눠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 지금까지 산세베리아, 스튜키, 고무나무, 남천 이런 것들로만 키워서 뭐랄까 아들만 있는 집에 갑자기 인형같은 예쁜 딸을 새로 맞이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ㅎㅎ

제 작은 발코니에 예쁜 꽃들을 보면서 차한잔 마실때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IP : 118.221.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5 10:10 A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

    꽃피는 화분은 비료도 잘 챙겨야 영양소로 꽃을 잘 피우더라고요.
    유주나무 같은건 꽃-열매-잎 이게 계속 반복이라 나름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 2. ㅡㅡ
    '22.4.15 10:24 AM (118.235.xxx.169)

    저는 10일 마다 꽃 배송 신청 해서 받는데
    너무 좋아요.
    저한테 주는 선물입니다.

  • 3. ...
    '22.4.15 10:38 AM (203.242.xxx.1)

    저도 요즘 매주 한번 생화주문 하네요.
    집안도 환해지고 기분전환도 되고 너무 좋더라구요.

    생화 매주 사기 부담되서
    이번주 화분사러 나가보려구요~

  • 4.
    '22.4.15 10:39 AM (110.70.xxx.44)

    글만 읽어도 화사하네요
    봄을 즐기시길

  • 5. 저는
    '22.4.15 11:10 AM (118.235.xxx.75)

    비싼꽃은 못사고 엊그제 집앞 트럭이 왔길래 후리지아 두단샀어요 보기만해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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