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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군대도 굥 다음정권에 보내야 겠네요.

.. 조회수 : 3,203
작성일 : 2022-04-14 23:36:19
고2아들. 20대초반에 군대 보낼 생각 했거든요. 조카가 20살말. 대학교1 말에 일찍 갔다 오니깐 좋더라구요. 군생활도 문재인정부 때 갔다와서 평화롭구요. 군대는 몇살까지 미룰수 있는건가요? 굥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뉴스를 볼수가 없네요.
IP : 182.216.xxx.12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이
    '22.4.14 11:44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시아버님이 정치를 이런식으로 가져와 붙이실때
    왜 나이든 어르신들은 정치병 고집스러움이 있으실까 했는데
    여기도 그러네요
    우리도 늙어간다는겁니다.
    아들 군대보낼때 오프에서 이런 말은 안하시겠지만서도..

  • 2.
    '22.4.14 11:47 PM (175.223.xxx.123)

    원글님 저랑 같은 생각이세요~~

  • 3. ,,,
    '22.4.14 11:48 PM (112.214.xxx.184) - 삭제된댓글

    182.216 아줌마는 정치와 생활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스스로 제일 잘 아는 수준의 사람 같은데 그런 말 하니 우습네요 첫댓 사수한 거 보면 인센티브 성공? ㅋㅋㅋ

  • 4. ..
    '22.4.14 11:48 PM (223.33.xxx.119)

    뭐가 정치병이에요
    아들 가진 사람이면
    당연히 굥저원엔 못보내죠

  • 5. 윗댓 뭐야
    '22.4.14 11:49 PM (119.203.xxx.59) - 삭제된댓글

    원글 맞말이구만 윗글은 2번 콜녀하녀?

  • 6. 여유11
    '22.4.14 11:50 PM (14.49.xxx.90)

    안보 불안 해 보이니 이번에 보내지 마세여 ㅠ
    이명박때 보세요 군인들 희생이 많았어요 ㅠ

    저래도 걱정되서 안보낼듯요

  • 7. ㅇㅇ
    '22.4.14 11:52 PM (121.190.xxx.178)

    군대보낼 아들 있는 엄마는 다들 같은 생각일거에요
    만에 하나 교전이라도 생기면 군인들 걱정이죠
    제아들은 대1이라 미루면 너무 늦어져 윤정권하에 군생활해야할거같아아요

  • 8. 윗댓아닌 첫댓
    '22.4.14 11:54 PM (119.203.xxx.59)

    첫댓보고 어이없어 댓글단게 밀려버렸네요.
    연예인들보니 삼십대에도 가는것 같던데요. 5년 후 정권바뀌면 보내세요

  • 9. 거봐요
    '22.4.14 11:54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윗님도 대1이라 미루면 너무 늦어져 보내잖아요
    왜 다들 정치와 상관없이 본인이 필요한때 보낼거면서 있어보이는 척 글 쓰는데요?

  • 10. 거봐요
    '22.4.14 11:55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난 보낼거지만
    넌 윤정권힌에서 불안하니까 니 아들은 늦게 보내라 인거죠?

  • 11. 교전
    '22.4.14 11:56 PM (67.252.xxx.169) - 삭제된댓글

    교전은 둘째치고, 남북 긴장상태만 지속돼도 군인들 힘든건 다 아는 얘기죠.

  • 12. 죄송한데요
    '22.4.14 11:56 PM (125.134.xxx.134)

    그 다음정권에 윤보다 이상한 놈이 있을수도 있는지라 군대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는게 좋습니다.
    자기보다 어린애들 선임으로 모시면서 존칭 꼬박쓰고 갈굼에 잔소리 먹는거 그다지 권유할 것이 못되지요. 군필인 남자들한테 물어봐요
    멍박이 정권에도 멀쩡하게 제대한 놈은 있었고
    사병들 권리 개선 앞장선 문정권에도 자살 탈영은
    있었습니다. 윗대가리가 누구냐가 문제가 아니라
    간부가 누구냐 선임 특히 상병정도 되는 애가 어떤수준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 13. ...
    '22.4.14 11:57 PM (222.112.xxx.195)

    저도 아들이 고2에요. 윤정권 끝나고 군대 보낼 생각이에요.

  • 14. 그리고
    '22.4.14 11:58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2대 성인이 되면
    엄마가 보내는게 아니라
    아이가 학업과 조율해서 스스로 결정해서 가는겁니다.
    참고로 저도 대학생 아들 엄마예요
    왤케 오버스럽게 정치스런걸 갖다 붙이냐구요~~~

  • 15. ㅇㅇ
    '22.4.15 12:03 A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

    군심 비판 이종섭 "장병들 가치관·정신세계 중심 못 잡아"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15265

    '군심을 모으겠다'는 전날 발언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야전 부대 장병들이 가치관이나 정신 세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일반적 평가"라며

    "훈련을 안 하는 군대는 존재 의미가 없다. 훈련은 군의 기본 임무"라며 "기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 16. ㅇㅇ
    '22.4.15 12:04 AM (223.38.xxx.211)

    군심 비판 이종섭 "장병들 가치관·정신세계 중심 못 잡아"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15265
    '군심을 모으겠다'는 전날 발언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야전 부대 장병들이 가치관이나 정신 세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일반적 평가"라며
    "훈련을 안 하는 군대는 존재 의미가 없다. 훈련은 군의 기본 임무"라며 "기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 17. ..
    '22.4.15 12:04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네 그러십시오

  • 18. 이번정권에서 군인
    '22.4.15 12:05 AM (183.102.xxx.119)

    코로나로 휴가도 못 나오는 힘든상황였어요
    대통령령으로 단축복무 에어컨 먹는거등등
    엄마눈엔 성에안찼지만 많이 좋아졌죠
    임기말 마지막까지 병사월급인상까지.
    핸드폰으로 정신력 운운했지만..이게 아이들한테
    얼마나 큰힘었는지 보낸 엄마들은 알거예요

    근데 뭐 병사월급 200?,
    이것도 개 줬지

  • 19. 182.226님
    '22.4.15 12:07 AM (182.216.xxx.125)

    평화로울 때 군대 보내고 싶은 건 부모 마음이니깐요. 굥정부가 북한과 대립각을 세울거라는 예상이 드니깐요. 182.226님은 아들 굥정부때 실컷 보내세요.

  • 20. ..
    '22.4.15 12:07 AM (121.136.xxx.186)

    나이먹고 늦게가면 아들이 어린놈한테 고생할 꺼 뻔한데 그 때가서 후회하면 늦어요.
    아들이 엄마말 들을 지 모르겠지만 아들 고생을 사서시키는 엄마라니.
    참 정치에 미치면 답없어요 절레절레

  • 21. ㅇㅇ
    '22.4.15 12:07 AM (121.190.xxx.178)

    대1엄마에요
    윤정권하에 군대보내는거 싫지만 너무 늦어지면 여러가지로 꼬일거같아 할수없이 보내야겠다구요
    문통때 애들 군생활은 여러가지로 좋아진게 사실이죠
    월급오르고 일과후 폰쓰게하니 군폭행도 줄어들고 무엇보다 북한도발이 없었잖아요

  • 22. 큰조카
    '22.4.15 12:08 A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올 2월에 제대한 시가 큰 조카.
    본인은 몇 번을 찍었는진 모르지만
    시누이는 윤 당선되는 거 보고
    가슴을 쓸어 내리더군요.
    빨리 잘 갔다 욌다고.

  • 23. 125
    '22.4.15 12:10 A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서해 연평도 교전이 2010년 이명박정부때였어요.
    전쟁이 아니더라도 교전으로도 군인은 죽거나 다칠 수 있어요.

    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죽어가는 10대후반~20대초반 청련들 일이 남의 일로 생각되지 않아요. 우크라이나 군인들도 많이 죽어가고 있고 러시아 군인들중에는 훈련인줄 알고 온 청년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 24. 125
    '22.4.15 12:12 AM (223.38.xxx.224)

    서해 연평도 교전이 2010년 이명박정부때였어요.
    전쟁이 아니더라도 교전으로도 군인은 죽거나 다칠 수 있어요.

    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죽어가는 10대후반~20대초반 청년들 일이 남의 일로 생각되지 않아요. 우크라이나 군인들도 많이 죽어가고 있고 러시아 군인들중에는 훈련인줄 알고 온 청년도 있다고 들었어요.

  • 25. 오죽하면 이럴까요
    '22.4.15 12:13 AM (223.38.xxx.224)

    [영상] "러軍, 자해 안들키려 우크라軍 총알 주워 자기 다리 쏴"
    [나우,어스]
    https://news.v.daum.net/v/20220318120504441

  • 26. 아니
    '22.4.15 12:19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무슨 아들 군대 문제를 북한과 대립각이라 불안해질거 같아 윤정권 끝나면 보내야겠다니...
    오프에서 군입대 늦게가라 아무래도 정세 불안해서 위험할거 같으니 ..해보세요
    딱 빨갱이들이 우리나라 북한에 팔아넘기려고 한다.말하는 태극기부대 할배들과 똑같은거죠
    진짜 정치병 걸리면 답 없어요
    우리 아들이 신검 받고온 대 1학년 생이예요
    저런말 아들에게 하실 수 있어요?
    엄마는 윤정권 불안해서 군대 안보내고 싶다.5년뒤에나 가라?
    정치에 미친 엄마아니고서야

  • 27. ㆍㆍ
    '22.4.15 12:21 AM (223.39.xxx.56)

    선임무서우니 빨리보내라.?
    정치병에 연관시키다니
    아들가진 엄마맘이지
    뭘 절레절레

    탈영이나구타 자살소식..뉴스에서
    .전에는 심심치않게 올라왔죠
    지금은요

  • 28. 182.226
    '22.4.15 12:23 A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

    누가 언제 입대하던 자유입니다.
    가장 안전할때 보내고 싶은게 부모마음인데 누가 뭐라할 자격은 없죠.

  • 29. 182.226
    '22.4.15 12:26 AM (223.38.xxx.211)

    누가 언제 입대하던 자유입니다.
    가장 안전할 때 입대시키고 싶은게 부모마음인데 누가 뭐라할 자격은 없죠.
    만 29세인지(30세인지) 그 안에 입대하면 법적으로 문제될건 없잖아요?

  • 30. 223.38.xxx.211님
    '22.4.15 12:29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하도 정치글만 많이 쓰셔서 저도 아이피 외우게 되네요.

    군대를 언제 입대하던 자유긴하죠
    그런데 정치에 이성 잃고 판단력 흐려져서 아들에게 저런 이유 갖다대면 태극기할매되는거라구요

  • 31.
    '22.4.15 1:21 AM (125.185.xxx.9)

    정치병이니 태극기 할매니....참 대단하네요.
    우리가 살면서 정치 아닌것이 어디 있습니까??? 가져다 붙일것을 붙이세요.

  • 32. 맘대로
    '22.4.15 1:56 AM (210.2.xxx.7)

    하세요. 근데 군대는 20대 후반 넘어서 가면

    새파랗게 어린 20대 초반 선임들한테 갈굼 당한다는 건 아시고 하는 이야기인지. ㅋㅋ

  • 33. 이뻐
    '22.4.15 1:59 AM (211.251.xxx.199)

    무슨 아들 군대 문제를 북한과 대립각이라 불안해질거 같아 윤정권 끝나면 보내야겠다니..
    딱 빨갱이들이 우리나라 북한에 팔아넘기려고 한다.말하는 태극기부대 할배들과 똑같은거죠
    윗글은182 226 의견인데요

    북한 대립각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이용해서 군인들 달달볶아댈 미필자들이 그득한 당선자이하 아랫것들이 할짓거리가 눈에 선해서 보내고 싶지가 않습니다요
    님이나 아드님 잘 보내시구요

    그리고 선거로 인해 내 실생활이 어찌 변화되는지를 알려주는게 어찌 정치병입니까?
    제대로 된 선거교육아닙니까?

  • 34. 얼마전에도
    '22.4.15 4:46 A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훈련소에서 자살 소식 있었어요.
    코로나 밀접접촉자로 2주 훈련소내에 독방 격리됐던 훈련병이 격리해제 전날 자살 했다더군요. 훈련소 따라 격리시설 환경이 많이 다른가 보더군요. 그 무렵 격리됐던 다른 훈련병이 독방격리 시간 흐를 수록 자살 생각밖에 안났다고 그랬다고 사소한 증상이면 훈련소 들어가면 가능하면 말하지 말고 버티라고 먼저 입대한 아들 친구가 전해주더군요. 미국 영화보면 감옥에서 벌줄때 독방 감금 시키잖아요. 같은 일이 문정권하 군대에서도 벌어지고 있는거고요. 운 나쁘게 이 시기에 입대해서 격리 당하면 문정권하 복무가 이명박때 입대보다 최악인거 되는거고요.


    뭐 20대 중 후반에 보내든 30되서 보내든 원글 맘이겠지만
    윤정권이라 군대 늦게 보낸다는 말 하고 다니면 같은 수준의 신념가진 사람들 제외하고 다른이들에겐 정치병 환자처럼보이긴 하죠.

  • 35. 안 말려요
    '22.4.15 5:16 AM (218.153.xxx.223)

    인생 지가 꼬갰다는데 누가 말리겄어요.

  • 36. ..
    '22.4.15 7:13 AM (182.212.xxx.61) - 삭제된댓글

    군생활 절반을 코로나 땜에 집에도 못오고 고생했는데,
    남은 절반은 뭔 일을 어떻게 만들지 몰라서 전전긍긍 하겠네요.

  • 37. 울아들
    '22.4.15 8:57 AM (180.70.xxx.49)

    2월에 군대가서4주 내내 훈련소에서 격리했는데,(저도 자살소식은 들었구요)선거전에 2번이나 핸펀주고 대통령 후보 검색할시간도 주고, 갇혀있어서 그렇지 그리 힘든거 없던데요.
    문정권하에 군대에서 뭐가 일어난단건지요. 지금 자대가서 얘기들어봐도 선임들이 후임한테 더 말 조심해야하더라고요. 군대많이 좋아졌다 이러고 있었네요.

  • 38. 첫댓글
    '22.4.15 10:12 AM (116.122.xxx.232)

    아들 없으시거나 제대한 분이겠죠?
    아들엄마는 다 이런 생각하죠.당연히
    평화를 추구하는 쪽과 선제타격 운운하는 정부
    어느 쪽이 안정감을 주나요. ㅠ

  • 39. ....
    '22.4.15 12:15 PM (125.177.xxx.142)

    아들 엄마로서 할 수 있는 당연한 생각인데
    정치병이라고 몰아부치는 분들은 뭔가요?
    우리 아들도 일년 남았는데 남은 기간에 정권이 바뀌어서
    너무 걱정됩니다.
    해병대나 지피 지오피 근무자들 특히 조심하셔야ㅜ
    물론 비상시는 전군대가 경계 태세이겠지만 실제 전투와
    대기만 하는것은 천지차이 일테니까요.
    제발 아무일 없이 지나가 귀한 아이들 희생되는일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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